본문 바로가기
건강-웰빙

뇌 졸증 이야기

profile
Aha
조회 수 195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Screenshot_20230407-085941_KakaoTalk_copy_681x563.jpg

 

AI 인공뇌 가 현실에 가까와진 느낌입니다.

이곳에 뇌에 관한 영상을 올립니다.

뇌혈관 학회에서 뇌수술 명의로 공인받는

자랑스러운 저의 동생입니다.

사명감으로 의사하는 진짜 의사랍니다.

시간되시면  한번시청해 보세요

모두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47j3WclISMA

  • ?
    장비 2023.04.09 09:06

    올려 주신 동영상 관심 있게 잘 봤어요.

    작년 10월에 동창을 25년만에 만났는데, 반가움도 잠시...  

    (그 동창의) 어머님이 수십년전 뇌졸증으로 쓰러지신이후 반신 불구로 지내시다 (고혈압 약을 먹다 안 먹다 했다는) 최근 4년째 식물 인간이 되었더라구요.. 뇌졸증은 전가족이 같이 가는 병 맞아요. 지금 그 동창은 Burn Out  상태 ㅠㅠ

  • profile
    Aha 2023.04.09 22:31

    장비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반갑습니다. 

    맞아요. 건강하게 시는게 가족들에게 부담주지 않는거에요. 

    우리가 열심히 걷고 산에 다니는게 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한것이라고 생각해요. 

    열심히 운동하고  계시다가 또 산에서 뵈요. 

    댓글 감사합니다.  

     

  • profile
    Organic 2023.04.09 12:42

    장비님 오래간만입니다. 어머님이 뇌졸증으로 고생하시는 군요. 완쾌되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위 동영상 잘보았습니다. 한국에 저런 훌륭한 명의가 있다는 것은 정말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역시 한국인들의 손재주는 세계최고인 것같습니다. 

  • profile
    Aha 2023.04.09 22:34

    Organic님 빈가워요.

    Thousand Island에서 수영하시던 모습이 성합니다.

    Organic님 식사 하시는거 보면

    뇌졸증같은거와 거리가 멀것 같아요

    계속 건강관리 잘하시다가 또 뵈요

    댓글 감사합니다 

  • profile
    Organic 2023.04.10 02:13 Files첨부 (1)

    7777.png

    Thousand Island 아니라 MINARET LAKE 이었습니다. 올해는 Thousand Island에서 수영해보는 것이 또 다른  Bucket List 되겠습니다. 7/20/2023 ()-23() Agnew Meadow Camp-Ansel Adams Wilderness 가서 함께 호수에서 수영해봅시다.  그리고 제가 먹는 식사.. 글쎄요. 초록님같은 식사를 해야 뇌졸증을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할것같습니다. 

  • profile
    Aha 2023.04.14 20:19

    그때 깜짝 놀랐어요. 눈녹은 물이 얼마나 처갑갰는지. Amazing!!!

    아침에 동네 뒷산 오르다 보면 블랙양거스들이 이슬젖은 풀을  혀를 발라가며 쓱싹 먹어대는지  하도 맛있어 보여 나도 뜯어 먹고 싶어 졌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지 말라 보다는 무엇을 언먹을까 염려 중입나다. Organic님 내내 건강유지 잘하세요


  1. 누굴 진짜 꼰대로 아나??

    누굴 진짜 꼰대로 아나 창공님이 올리신글 “나도 꼰대라고?” 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흔히들 꼰대라고 지칭하는 기준은 Who: 내가 누군지 알아 When: 나때는 말이야 Where: 어디서 감히 What: 내가 무엇을 Why: 내가 그걸왜 ? How: 어떻게 감히 라는 논리구조...
    Date2023.09.08 Category기타 By보해 Reply8 Views292 Votes0 file
    Read More
  2. <창칼 12> 나도 꼰대라고?

    <창칼 12> 나도 꼰대라고? (1부) 마을에서 회의가 열렸다. 회의 진행자인 마을 이장이 말했다. “요즘 들어 유독 꼰대들에 대한 야그들이 많은데 이게 우리와 무관한 일이 아닌 바, 오늘은 회의 주제로 꼰대가 무엇인지를 규명을 해 보고 대책을 세워봅시다.” ...
    Date2023.09.07 Category건강-웰빙 By창공 Reply12 Views339 Votes0 file
    Read More
  3. <창칼 11> 자물쇠와 어머니

    <창칼 11> 자물쇠와 어머니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지난 주에 향년 9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셨다. 아버지의 작고 후 1년 반 만이다. 장남으로서 부모님을 곁에서 모시지 못하는 죄스러움으로 지난 20여년 동안 한 해도 빠지지 않고 휴가때마다 부모님을 찾아...
    Date2023.08.21 Category기타 By창공 Reply50 Views703 Votes0 file
    Read More
  4. <창칼 10> 한국어 신화 깨기

    <창칼 10> 한국어 신화 깨기 최근에 여기 <회원들 이야기> 코너에 올린 나의 글들을 재미 삼아 Google 번역기로 영어 번역을 시켜 본 적이 있다. 문단을 복사하고 붙이기를 했을 때 번개보다 더 빠른 속도로 번역이 이루어졌다. 계산기 같은 속도에 입을 다물...
    Date2023.08.07 Category기타 By창공 Reply10 Views273 Votes0 file
    Read More
  5. <창칼 9> 본능과 진화 사이에서

    <창칼 9> 본능과 진화 사이에서 (부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과 의식의 무거움) 아주, 아주 오랜만에 딸, 빛난별을 데리고 동사님 주간 Huddart 공원 토요 산행을 참가했다. 멀지만 산악회 바자회를 한다는데 빠질 수 없잖는가. 빛난별이 중학교, 고등학...
    Date2023.07.25 Category기타 By창공 Reply8 Views235 Votes0
    Read More
  6. <창칼 8> 암 치료법의 도그마와 신화 깨기

    (Disclaimer: 여기에서 논의 된 내용들은 철저히 개인이 체험하고 개인적으로로 공부한 것을 정리한 것에 불과하니 모든 의학적 결정은 독자 개인이 정확한 의학 정보를 취득하고 개인의 처한 조건을 고려하고 전문의와 상의하여 내리실 것을 권합니다.) <창칼...
    Date2023.07.19 Category건강-웰빙 By창공 Reply11 Views323 Votes0 file
    Read More
  7. <창칼 7> 총과 약, 음모론과 진실 게임

    (Disclaimer: 여기에서 논의 된 내용들은 철저히 개인이 체험하고 개인적으로로 공부한 것을 정리한 것에 불과하니 모든 의학적 결정은 독자 개인이 정확한 의학 정보와 개인의 처한 조건을 고려하고 전문의와 상의하여 내리실 것을 권합니다. 단지, 그동안 수...
    Date2023.07.04 Category건강-웰빙 By창공 Reply12 Views444 Votes0 file
    Read More
  8. <창칼 6> 개고생 vs. 꿀고생

    (한국행을 마치고 귀국을 하는 비행기 안에서 끄적거려 본 글을 공유해 봅니다.) <창칼 6> 개고생 vs. 꿀고생 행복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끄는 주제도 많지 않을 것이다. 누구는 사는 목적이 행복이라고 하고 누구는 행복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고도 한...
    Date2023.06.15 Category기타 By창공 Reply7 Views255 Votes0
    Read More
  9. Update

    <창칼 5> 개구리가 거기서 왜 튀어나와 ?!!

    (서언: 고국길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방에 갇혀 있는 데다 밖엔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홈피를 뒤적이다가 글 하나를 끄적여 봤습니다. 이번에도 재미없음 과감히 패스해 주세요!!) <창칼 5> 개구리가 거기서 왜 튀어나와?!! 이전에 몇 개의 주제로 글을 끄...
    Date2023.05.30 Category기타 By창공 Reply12 Views401 Votes0 update
    Read More
  10. Update

    <창칼 4> 몰입 과학과 평범한 슈퍼휴먼 (통달- PART II)

    경고: <몰입>에 대한 주제에 대해 최대한 짧게 쓴다는 게, 나름의 체계적 설명을 시도하다 보니 글이 좀 길어져 버렸습니다. 긴 글이 부담인 분들은 패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용 중에 불편을 느끼는 부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 그때는 언제든지 읽기를 ...
    Date2023.05.18 Category기타 By창공 Reply12 Views302 Votes0 updatefile
    Read More
  11. Update

    <창칼 3> 나의 저탄 체험기

    <창칼 3> 나의 저탄 체험기 그 무엇이냐, 창공이라는 자가 최근들어 유별나게 탄수화물 음식을 절식한다는 무성한 소문과 함께 산행길에서도 보면 그 맛있는 온갖 종류의 탄수화물 음식들을 거부하지를 않나 풀만 먹는 장면들을 연출하지 않나, 언제부터인가 ...
    Date2023.05.15 Category건강-웰빙 By창공 Reply20 Views415 Votes0 update
    Read More
  12. Update

    <창칼 2> 통달의 평범성 (Part I)

    <창칼 2> 통달의 평범성 (1 부) 20세기 최고의 천재라고 알려진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의 원리로 세상에 알려지기 전까지는 아주 평범한 인물이었다고 한다. 어렸을 때는 모국어 습득이 너무나 더뎌서 부모님들이 심히 우려를 하였고,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성적...
    Date2023.05.09 Category기타 By창공 Reply6 Views251 Votes0 updatefile
    Read More
  13. 악어와 별

    이게 뭘까 했습니다. 유치한 악어 인형과 구태의연한 모양의 별. 그리고 그 둘을 대충 묶은 실. 아내가 동부에서 미술을 공부하는 아들이 설치 미술 수업 중 과제로 제출한 것이랍니다. 그럭저럭 재주가 있는 줄로 알고 있었는데 성의가 없어 보이기까지 한 작...
    Date2023.05.07 Category기타 ByYC Reply13 Views265 Votes0 file
    Read More
  14. No Image

    만남 중창단 정기 공연

    베이 산악회가 시발점이 되었던 만남 중창단의 정기 공연에 산우님들을 초대합니다. 5월 정기 산행 끝나신 후 오신다면 반가운 얼굴들도 보시게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https://baynewslab.com/%eb%a7%8c%eb%82%a8%ec%a4%91%ec%b0%bd%eb%8b%a8-%eb%b4%84-%ec%...
    Date2023.05.05 Category문화 예술 By길벗 Reply0 Views82 Votes0
    Read More
  15. 뇌 졸증 이야기

    AI 인공뇌 가 현실에 가까와진 느낌입니다. 이곳에 뇌에 관한 영상을 올립니다. 뇌혈관 학회에서 뇌수술 명의로 공인받는 자랑스러운 저의 동생입니다. 사명감으로 의사하는 진짜 의사랍니다. 시간되시면 한번시청해 보세요 모두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http...
    Date2023.04.07 Category건강-웰빙 ByAha Reply6 Views195 Votes0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