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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Death Vally National Park

2020.06.20 13:36

보해 조회 수:70

기록들을 보니  저희 산악회에서는 몇년전까진 비교적 2년에 한번정도는 가던곳인데 지년 2-3년간은 방문이 없었네요.

혹 안가보셨다면 개인적으로는 추천해보고 싶은곳입니다

지금은 코로나 사태와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여름 산행지는 아니고   캘리포니아 겨울철 여행 또는 산행 캠핑지로 좋은 곳이라 미리 게획해 보시라고 

산행정보 게시판에 올려봅니다.

(여름 여행이나 산행지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  여름에 혹시 만약에라도 가시게 되면 보해는 가시는분의 영원한 공공의 적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금 오래전에 개인적으로는  한번 다녀왔고  2년전 벗길, 자연님과도  캠핑으로 다녀온적이 있네요. 

 일번적인 정보는  데스밸리 국립공원 공식 홈페이에서 보실수있어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몇개 소개합니다.

 사진들은  제가 워냑 사진과 동영상등을 안찍다보니 올릴만한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의 정보를 얻을수 있는 데스밸리 공식 홈페이지 

https://www.nps.gov/deva/planyourvisit/camping.htm

 

일반적 여행이나 산행이외에 개인적으로 추천해보는 조금 색다른 경험

1. 자브리스키 포인트(Zabriskie Point)에서 일출 구경하기

일찍 일어나서 첫 햇살이 비추는 자브리스키 포인트(Zabriskie Point)의 불모지가 황금색으로 빛나는 모습을 감상하세요. 아침 해는 밸리 건너편의 파나민트 레인지(Panamint Range)를 아름다운 분홍빛과 자주빛으로 물들이기도 합니다. 퍼니스 크릭 캠핑장에서 차로 15분 거리라 아침일찍 일어나 다녀오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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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자주색 나던 머리속 기억은 있는데 사진은  뒤져봐도 없내요 ㅎ .  사진 찍은게 몇장없음 ㅎ

 

2. 배드워터 로드(Badwater Road) 남쪽 하이킹 트레일

배드워터(Badwater)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모두 북미 전 지역에서 가장 높이가 낮다고 알려진 솔트 플랫(바닷물의 증발로 침전된 염분으로 뒤덮인 평지)과 풀을 구경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퍼니스 크릭에서 남쪽으로 이동해 다른 곳들을 둘러 보는 것도 좋습니다. 왕복 5마일의 하이킹 트레일은 홍수로 파여 뱀처럼 구불구불한 골든 캐니언(Golden Canyon)을 통과해 극적인 풍경의 레드 카시드럴(Red Cathedral)까지 이어집니다. 만 전체를 아우르는 드라마틱한 암석 형성물 내추럴 브릿지(Natural Bridge)까지 둘러보는 하이킹도 좋습니다. 삐죽삐죽 날카롭게 침식된 암염이 넓게 펼쳐진 데블스 골프 코스(Devil's Golf Course)로 이어지는 비포장 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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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티스트 드라이브(Artist’s Drive)의 무지개 빛 암석 만나기

여기는 늦은 오후시간 맞춰 가보길 권합니다 늦은 오후라면 14.5 마일 길이의 일방통행 도로인 아티스트 드라이브(Artist's Drive)를 주행해 보세요. 데스 밸리에서 가장 다채로운 색을 자랑하는 퇴적암과 화산 형성물을 감상하기 좋은 시간입니다. 이 곳에서 가장 인상적인 광경은 아름다운 노란색, 분홍색, 초록색 등 믿기 힘들 정도로 다채로운 색의 바위들이 모여있는 아티스트 팔레트(Artist's Palette)입니다.

4. 단테스 뷰(Dante’s View)의 하이 컨트리(High Country) 둘러보기

여기는 2년전 갔을때 Dante 's View 가 밸리전체를 내려다 볼수있는 아주 높은곳에 위치해 있고  도로공사로 2년간 진입로를 폐쇠한다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다행이 제가 갔을땐 공사 시작 바로전이라 가서 둘러볼수 있었구요. 지금은 다시 개통 되었겠네요. 항상 바람이 심한곳입니다. 윈브레이크는 꼭 가져가세요,블랙 마운틴(Black Mountains)에 있는 1.6 마일 높이의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전경은 단테의 대 서사시 내용 ‘지옥’을 연상시키는 이름과 달리 ‘천국’을 떠올리게 합니다. 트레일 위에서 데스 밸리의 색다른 모습을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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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화산 가장자리 걸어보기 ( 요건 못해봐서 다시 방문 예정 ㅎ)

우베헤베 분화구(Ubehebe Crater)의 가장자리를 따라 2,414 미터 길이의 트레일을 걸으며 183 미터 깊이의 거대한 구멍 속을 들여다보세요. 가장자리를 따라가다 보면 공원의 외딴 구역에 이르게 되는데, 이 곳에서는 작은 크기의 분화구들도 볼 수 있습니다.

ubehebe-crater-4.jpg

 

8. 밤하늘 별보기.

캠핑하다 밤에 깬다면 밤하늘을 한번 보세요. 아님 새벽 3시쯤 알람 켜놓고 일어나 밤하늘을 한번 보세요. 여기는 사막이라 공기가 건조하며 낮은 지대고 주위 모두가 높은산들로 둘러쌓여 있어 그어디서 보던 밤하늘보다 무수한 별들과 갤럭시가 쏟아지는 밤하늘을 보실수 있습니다.

매월 2월이면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 관찰하고 설명해주는 모임도 매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