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임원진 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정회원의 활동 상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31 기준으로 (3월 1일 이후),

게시판 활동 ( 또는 댓글) 있거나 산행에 참석한 정회원이 37 (초록색 하이라이트)이고,

활동은 없지만 게시판에 로그인한 회원이 14 (하늘색 하이라이트),

그리고 아무런 활동도 없고 로그인도 안한 회원이 28 입니다.

 

정회원 자격을 유지하고자 하면, 선거 이전에 게시판이나 산행 활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회원 자격이 되는데 명단에 없는 분은 산이슬 총무님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임원진에게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         활동이 없지만 로그인을 회원: 정회원 자격은 유지하되 선거권은 제한

·         활동이 전혀 없는 회원: 준회원으로 회원 자격 변경


(임원진의 요청에 따라 '활동 내역 테이블'을 삭제합니다.)


참고로,
3 1 이후의 게시판 활동 상황입니다.

 

3 동안 글이나 사진을 올린 사람이 7 밖에 안되는군요.

 

올린 (산행 안내, 자유게시판 사진 갤러리) 갯수

 

닉네임

글수

지다

24

mysong

12

나그네

7

산이슬

7

네바다

6

구름

2

시에라

1

 

댓글 갯수

 

닉네임

댓글수

지다

66

나그네

32

산이슬

23

mysong

20

시에라

16

네바다

13

솔바람

13

暘地

13

강산

10

boston

8

듀크

6

보리수

6

산제비

5

구름

4

수팡

4

fancy

3

pika

3

Sooji

3

초발심

3

보스톤

2

봉우리

2

설산72

2

인어~

2

초선

2

초행인

2

프리맨

2

홀로산에

2

danbee

1

sky

1

sting

1

sunbee

1

권태기

1

드루

1

산동무

1

선비

1

스카이

1

아지랑

1

옹달샘

1

일래잼

1

한솔

1

호랑이

1

 

Webmaster, 지다

  • ?
    知多 2010.05.31 17:32

    수팡님은 정회원이고, 씨제이님과 산새님은 정회원 자격이 되는 것으로 사료가 되나,

    회원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회원등록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profile
    나그네 2010.06.01 23:30
    이 글을 본게 어제(5월31일)였는데  임원진에서 아무런 응답이 없는걸로 봐서
    회원정리 문제를 새로운 임원그룹에게 넘기실려나 봅니다.
    그래서 제 의견은 이번 (6월5일) 정기 산행에서 이 문제를 논의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 ?
    Sooji 2010.06.02 09:37
    그러고보니 많은분들이 한참동안 안 나오셨네요.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지다님, 정리하시는라 수고 많으십니다!

  1. No Image

    샌프란에 살고있는 제임스정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샌디에고에서, 서울에서 살다가 샌프란에 안주한지 일년만에 식당하시는 오근영사장님을 통해 본 산악회를 알게되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
    Category인사 By샌프란아저씨 Reply11 Views4725
    Read More
  2. No Image

    요세미티 dayhike trails 정보

    괜찮은 요세미티 day hike trails의 정보가 있는 사이트입니다. 횐님들 참고하세요. http://www.yosemitehikes.com/hikes.htm
    By산동무 Reply6 Views5038
    Read More
  3. No Image

    새로운 도전

    언제나 그렇듯이 새로운 일은 두려움과 흥분을 함께 동반합니다. 본사로 부터의 Job Offer 하나만 달랑 믿고, 아무도 없는 미국 땅에 가족들을 끌고 들어온 지 벌...
    By지다 Reply2 Views3531
    Read More
  4. No Image

    홀로 된 동행

    홀로 된 동행 인생을 살아 가는 것, 학교 공부를 한다는 것, 그리고 등산을 한다는 것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안 가 본 길에 대한 두려움이 존재한다...
    By호산 Reply1 Views3494
    Read More
  5. No Image

    7/03-7/06 Yosemite Wilderness Permit 사용하실 분 찾...

    다름아니라, 산동무님이 7월 3일(토) 부터 7월 6일 (화)까지 요세미티 wilderness permit (4 사람) 을 예약해 놓았었는데, 아직 몸이 불편하여 backpacking을 할 ...
    Category알림 By지다 Reply0 Views4449
    Read More
  6. No Image

    발바닥 혹사

    안 좋은 일과 아픈 것은 널리 알리라는 말이 있기에 한 자 적습니다. 제가 요즘 9~10마일 이상 되는 먼거리 산행을 저어하는 이유는 사실 오른쪽 발바닥 때문 입...
    By지다 Reply7 Views3627
    Read More
  7. Jeep의 어원

    요즘 History 채널의 “America - Story of Us” 시리즈를 몇 편 보았는데, 미국의 저력과 수퍼파워가 된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이런 프로그...
    By지다 Reply2 Views5015 file
    Read More
  8. No Image

    회원 정리에 관하여...

    새 임원진 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현 정회원의 활동 상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3월1일 기준으로 (3월 1일 이후), 게시판 활동 (글 또는 댓글)이 있거나 산행에 참...
    Category제안 By知多 Reply3 Views3485
    Read More
  9. 발 contest...

    다음의 사진을 보시고, 발 임자를 맞춰 보세요. 추측이 가장 우수한 분껜 소정의 상품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가장 맘에 드는 발을 골라 주시면, 높은 ...
    Category웃기 Bymysong Reply7 Views4233 file
    Read More
  10. No Image

    번개산행 [타호 마운틴 로즈] 5월 16일

    이번 주 초에 타호에 눈이 내렸다는데, 마운틴 로즈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궁금하네요. 토요일 일과 마치고 저녁에 리노에 가서 일요일에 마운티로즈 트레일을 가 ...
    Category알림 By구름 Reply0 Views4994
    Read More
  11. 5. 무제

    1979년의 10.26 박대통령 시해 사건을 시발로 한 12.12 쿠테타 사건과 1980년의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등 거센 사회의 변화 속에서도, 오산과 수원을 중심으로 ...
    By지다 Reply9 Views3606 file
    Read More
  12. No Image

    4. The Show Must Go On

    넵, 쑈는 계속 되어야지요. 뭐 인생살이가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젊은이가 한 여인을 만나 사랑을 하다가 실연을 당하고 가슴 아파하다가, 또 다른 여인을 만...
    By지다 Reply4 Views3547
    Read More
  13. No Image

    3. California Dreaming

    태능 배밭의 배가 익어 갈 무렵이면 공릉동 캠퍼스에는 마로니에 낙엽이 뒹굴고, 가을 축제의 분위기가 무르익는다. 청량리에서 상계동으로 들어가는 10번 버스를...
    By지다 Reply6 Views4791 file
    Read More
  14. No Image

    2. Falling in Love...

    지금도 그녀를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인다. 그녀를 생각하면 언제나 77년 화창한 봄날의 어느 날로 돌아간다. 약간 퍼머가 들어간 듯한 짧은 머리카락에,...
    By지다 Reply4 Views3855
    Read More
  15. No Image

    1. 교련 시간

    교련시간은 나에게 많은 추억 거리를 제공한다. 고딩 시절의 추억도 많지만, 대딩 시절의 교련 시간은 내 인생에 몇 가지 큰 영향을 미쳤다. 1977년, 그러니까 만...
    By지다 Reply6 Views458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 187 Next
/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