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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보람찬 하루이었습니다. 우리집 뒷 마당을 이렇게 열심히 가꾸었다면 아마 울타리가 매우 행복해 했었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산행을 하다가 삐죽 나와 있는 나무만 보면 자르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같이 고생하신 여러 횐님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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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r 2012.09.08 23:23
    드디어 사진이.... 모두가 함께한 봉사산행! 크게 한일은없지만 왠지 기분좋은하루. 역시나 베푸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일이네요. 자리마련해주신 말뚝이님 감사드리고 푸짐한 감자탕으로 모든 회원님들의 입을 즐겁게 해주신 아리송님 감사드리고 옆에서 수고하신 아싸님 께도 감사. 특별히 알콜과 친숙하지않은 분들을 위해 자상하게 신경 써주신 한솔님 벽송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벌써 다음 산행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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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r 2012.09.08 23:32
    모두에게 감사 하지만 또 특별히 감사 드릴분이 계신데 그만깜빡! 우리에게 자비를 들여 단체 T-shirts 를 만들어 주신 J/W 님 감사드리고 덕분에 Park officer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하나된 한국인의 감성을 보여주게 되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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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리아 2012.09.09 00:00
    언제던가 캐슬롹 산행길에 봉사자들을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서야 '아항~~ 이런분들이 계셔서 트레일이 깨끗했구나' 했었지요.
    그때부터 빚진 기분으로 산행을 했었습니다. 오늘에서야 조금 체면치례 했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한번 더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함께 여러모양으로 동참해 주신 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빨그래진 얼굴과 홍건히 젖은 셔츠가 인상적이었던 간만에 오신 빵님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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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bee 2012.09.09 09:19

    말뚝이님 주관해주신 봉사산행... 의미있게 잘 끝났습니다.
    여기저기서 보내주신 응원의 손길에도 힘나게 했구요.
    한주도 건강하게 보내시고...

    - 베어님이 예쁜 산악회 페넌트를 주문 제작하여, 기증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정산행 정상에서, 그리고 기념촬영시 쓰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영광의 베어로또 1차 통과횐님들 (존칭략)
    팬더, 한솔, 벽송, 이즈리, 무심, 산새, 봉우리, 모찌롱, 버드나무, 아지랑, 68, 아리송, 아싸, 본드, KT, Bear, Sky, JW, 지다, 말뚝이, 빵

    동영상은 정회원 전용공간으로...
    (올렸다가 다시옮김. )

     

  • profile
    아리송 2012.09.09 09:20
    보람있는 하루였슴다. 짧은 Carpool시간동안 배꼽이 빠지게 웃고, 적당히 힘들었던 트레일 정리, 이후의 시원한 맥주와 곁들인 뒷풀이 시간들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 처음보는 낯선 얼굴들 집에와서 싸갔던 잔해들 정리하느라 좀 피곤했지만 즐거웠슴다.
    특히 감자탕은 이번에는 제가 제실력으로 낼수있는 최고의 맛을 내기위해서 나름 정성을 기울였는데 양도 적당했고, 맛도 그럭저럭 괜찮았던것 같슴다.(제입에는), 선비님의 수제비에 힌트를 얻어서 한국마켓에서 감자수제비 사서 넣어 봤는데 밖에서 해먹기에 아주 효과적이었슴다.
    담에는 얼큰한 해물왕짬뽕국물에도 한번 넣어서 먹어보면 어떨까 싶네요.

    말뚝이님 한치회 맛있었구요.얼마전에 TV보다가 물회가 너무 먹고 싶어서 닭육수+된장+사이다+초고추장+각종야채+국수+한치or오징어+날치알+멍게로 물회국수를 해먹어 봤는데 시원깔끔하고 괜찮았슴다. 한번 해서 드셔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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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r 2012.09.09 13:02
    이것만 봐서는 무슨 요리site 같네요. 정말 대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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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bee 2012.09.09 13:51

    'Carpool시간동안 배꼽이 빠지게 웃고' 요게 뭔가여?

    웃음이 점점귀해가는 생활에, 같이 빠트립시다...

    뭔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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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리아 2012.09.09 14:51

    Carpool 차 안에 '언어의 마술사'들이 동승하셨지요. 본드님, KT님, 아리송님 게다가 항상 유쾌하게 웃어 주시는 모찌롱님까지.

    저도 하도 웃어서 머릿속이 다 하얗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기억이 안나요 ^^)
    차라리 이렇게 다른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내 자신의 머릿속은 비우며 세상을 살아가는것이
    오히려 옳게 사는것은 아닌지 제 자신의 반성의 시간들을 가져 봅니다.
    Carpool... 참 좋은제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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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bee 2012.09.09 15:26

    아마 소방소에 전화한 혀짧은 아이전화일것임....ㅋㅋ
    아니면, 다음에 본드님/KT님께 부탁해보삼...

  • profile
    아리송 2012.09.09 17:55
    그거는 아니었고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한디 본드님의 역주행하는 차얘기에서 제일 배꼽이 빠졌슴다.(그거 말고도 여러개 있었는디...)
    KT님과 본드님의 특유의 어조로 들어야 웃기지 글로는 표현이 안됨....음식은 먹어봐야 맛을 알고, 얘기는 들어봐야 웃긴줄 암. 
  • ?
    아싸&리아 2012.09.09 18:12

    아... 마저 기억이 조금씩 다시 나네요. GPS 이야기 하다가 갔던길 돌아오는 이야기 하다가 역주행 이야기 했던거.

    푸하하하하하. 다시 생각해도 웃김니다. 본드님과 KT 님은 명콤비예요.

  • profile
    아리송 2012.09.09 23:29
    남자들도 늙으면 느는게 수다인개벼... 담에는 좀더 먼거리로 Carpool하지요. 아니면 일부러 한 두어바퀴 헤매다가 가든지.. 본드님과 KT님은 환상의 수다 궁합인거는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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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리아 2012.09.10 00:09

    에궁... 수다...는 아닌거 같구요.
    세상을 살아오면서 경험과 지혜가 늘어나다보니, 같은 상황을 코믹하게 표현하는 기술이 발달된것으로 이해 합니다.

    저도 그런 기술들을 좀 배우고 싶은데... 울 마눌은 저 보고 참 재미 없는 사람이랍니다. 제가 생각해도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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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 2012.09.10 01:40
    이야기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왔는데요. 대략 reconstruction 을 하면...
    a: "여기서 오른쪽으로 돌면 스카이라인으로 올라 가나요?"
    b: "잘 모르겠네요."
    c: "아마 아닐걸요."
    d: "제가 이민 초기에 여기 왔다가 길을 잃은 적이 있어서 여기선 괜히 마음이 불편해요."
    a: "전 GPS 에 Go Home 만 사용하죠. 집만 잘 가면 되니까..."
    c: "저도 어머님께 갈 때 GPS를 쓰려고 가져 갔다가 아예 설치해 드리고 왔어요. 어머님이 집 근처에서도 길을 잃어 버리셔서 역시 Go Home 이 필요하더군요."
    b: "Go Home 만 잘 되면 돼요. 저도 옛날 이민 초기에 40분이면 오는 길을 밤에 타이어를 터트리고 나서 수리하고 안개가 짙게 껴서 길을 잃고는 새벽 2시 반이 되어서 차에서 좀 자다가 대여섯 시간만에 길을 찾아 집에 온 적이 있죠. GPS Go Home 이 있었더라면..."
    d: "돌아 오는 길은 가는 길에 반대로만 오면 되잖아요."
    c: "그렇죠. 갔던 길로 오기만 하면 되는데..."
    b: "갔던 길로 그대로 돌아 오면 역주행을 하게 되죠."
    (일동 웃음. 하하하...)
    c: "뭐... 그럼 후진으로 오면 되지..."
    (일동 웃음. 허허허...)
    b: "역주행 하니까 생각이 나는데... 누가 친구네 집으로 가고 있었대요. 운전중인데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야! 운전 잘 하고 있냐?"
    "....."
    "내가 지금 뉴스를 보는데... 니가 오는 길에서 어떤 미친 놈이 역주행으로 길을 달리고 있다더라. 운전 조심해서 와라!"
    "야 ! 한 놈이 아냐 !!!!"emoticon

    여기서 운전수 핸들 놓칠 뻔 하고 다른 탑승자들은 시트벨트 안 맸으면 바닥에 다들 구를 뻔 했음. 사실 별로 그리 크게 웃기진 않았던 것도 같은데 일단 웃음이 한 번 터지니까 브레이크가 파열되는 것처럼 정지가 불가능함. 입에 우물거리며 먹거나 마시던게 없어서 천만다행. 간신히 웃음을 멈춘 후에 약간 정적이 흐름. 누군가 "야! 한 놈이 아니래두!!!!" 했으면 아마도 또 다시 바닥에 구르고 있었을 듯. 다들 참느라 조용해진 거임. 약간 뻘쭘해서 운전만... 흐흐흐
    (다소의 과장은 재미를 위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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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 2012.09.09 10:09
    봉사 산행 함께못해 죄송하고요 참석하신 모든 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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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r 2012.09.09 11:27
    안녕하십니까? 너무멀어서.... 시월 장거리 산행이 있습니다. 시간 내어서 함께해요. 아주가끔 씩은 도장 찍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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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랑 2012.09.09 12:09
    아리송님의 수제비 감자탕  와!   맛있었읍니다. 
  • profile
    아리송 2012.09.09 16:44
    맛있었던 부분들 말고, 뭔가 빠진부분들, 아쉬웠던 부분들을 지적을 해주시면 좀더 수정보완해서 한층 더 Upgrade된 Version을 선보이겠슴다.
    (예, 수제비는 이번에 처음 Try해봤는데, 노력대비 효과가 아주 컷음. 쌩유 선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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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bee 2012.09.09 17:15

    아리송님
    아이쿠.... 쌩유받기에는 넘 송구스럽습니다....
    먹고 기억한것 밖에 없어서리......

    이 쌩유는 항상 보이지않게 움직이는 따뜻한 토요가족 손길위에...
    저도 쌩유를 보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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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찌롱 2012.09.09 16:56
    아리송님 /
    등산모 대신에 주방장님 모자로 바꾸워쓰셔도 어울리겠네요
    저는 매운거 좋아해요 침 꼴깍/
  • profile
    아리송 2012.09.09 17:56
    쌩유 담에 참조할께요. 청양고추대신 할로피뇨를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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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뚝이 2012.09.10 10:42
    이번에 '어려운팀'과 '덜 어려운팀', 2팀으로 나뉘어서 봉사를 했는데 제가 참여했던 어려운팀은 오후 2시 이전에 파킹장에 데려다 주어서 악수들 같이하고 헤어졌는데 덜어려운팀이 2시가 훨씬 넘어서까지 더 고생을 한 모양입니다. 빵님을 비롯해서 모두 얼굴이 벌겋게 익어서 왔더라구요. 그나마 선비님의 야부리라도 없었으면 얼마나 재미가 없었을까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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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 2012.09.10 12:04
    어...???
    선비님의 ㅇㅂㄹ만 빼고 다 재밌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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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뚝이 2012.09.10 12:11
    선비님의 ㅇㅂㄹ가 없었다면 작업 끝내고 우리가 ㅇㅂㄹ할 것도 없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ㅎㅎㅎ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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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bee 2012.09.10 12:19

    ㅇ ㅂ ㄹ가    ㅇ ㄴ ㅁ ㄴ ㄷ !

    ㅇ ㄴ ㅁ ㄴ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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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 2012.09.10 12:36
    통역을 한다면 "야부리가 아니무니다!" 맞나요?
    이런 '~무니다' 종결어미는 60, 70년대 이후론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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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뚝이 2012.09.10 12:57
    요새 유행하는 요거를 보면....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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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 2012.09.10 12:40
    첫째 줄 '가' 자 맞춤법 틀린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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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 2012.09.10 12:19
    어떤집에 삐죽삐죽 튀어나온 나뭇가지가 보람찬 봉사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린다고 하는 정보가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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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뚝이 2012.09.10 18:43
    우리집 이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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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 2012.09.10 13:09
    보람있는 하루였습니다. lopper 를 사용하니 흉부 근육 (pectoralis major) 도 쓰지, 가지들 던지기를 하니 팔근육, 등근육도 쓰지,... 각종 자세를 쓰면서 완전 전신 운동하는 하루였습니다. 얼굴도 많이 탔고, 먼지도 꽤 뒤집어 쓰고, 마시고 했던 것 같네요. 일부 구간은 거의 두 배로 길을 넓혀 주었는데 아마 무심히 다니는 분들은 몰랐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나가는 바이커들이 한결 같이 다 고맙다고 인사하고 가는 걸 보고 다들 상당히 의식이 깨어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구요. (아무 말 없이 지나친 너희 둘은 내가 얼굴 다 기억한다! ㅎㅎ  농담이구요.) 

    Kings Mountain Manzanita 라고 이 지역에서만 자라는 특별한 변종 맨자니타는 보호해야 한다고 해서 구별하는 법을 배웠고, 얘네들은 트레일을 침범해도 대부분 내버려 두었습니다. 얼마전에 이 곳에서 이름이 뭐라나... 특별한 희귀종 새가 발견이 되었는데 chain saw 나 hedge trimmer 등 소리가 나면 새가 민감해지기 때문에 모든 가지치기는 수작업으로 조용히 하는 것으로 바꾸었다고 하더군요. 쳐 낸 가지들을 모두 트레일 주변에 뿌려 놓은 것은 후에 있을 수 있는 화재를 생각할 때 우려가 되었습니다. 

    조금 어렵다던 Manzanita Trail brushing 조가 갔던 이 맨자니타 트레일을 정리한 것이 2년 전이었답니다. 워낙 트레일이 많다보니 매년 하지도 못하는 모양입니다. 그나마 그래도 제 생각에는 이 peninsula 지역은 다니는 사람도 많고 해서 정리가 되는 느낌인데, 전에 한 번 Butano 에 갔을 때는 트레일이라고 있는 것이 사람이 언제 다녔는지 모르게 길에도 수풀이 침범하고 있더군요. 습한 곳이라 더 수목이 빨리 자라고 그만치 관리가 더 어려운 점도 있겠지요. 기왕 가는 곳인데 하면서 머릿 속으론 machete 를 휘두르고 있었습니다. 가까이 오지 마세요. 다쳐요. ^^ (자신만의 상상 속에 빠져있는 당신은 너무나 위험해!)

    저희가 갔던 Manzanita 트레일은 MT Biker 들에게 아주 인기있는 곳인데,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타기가 그리 쉬운 곳은 아닙니다. 돌출된 돌뿌리, 나무 뿌리 들이 꽤 많죠. Skeggs Point 의 다른 트레일들은 어느 정도인지 잘은 모르지만, 어느 정도 기본기와 장비를 갖춘 후에 가는 것이 맞을 겁니다. 이 곳에도 보면 Skeggs Point 길들은 모두 technical difficulty 가 7 아니면 8 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5 이하만 현재 보고 있습니다. 저처럼 한 번 넘어져 보면 배우죠. ^^

    (p.s. 위의 이 곳에 이메일을 보내 sorting 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더니 몇 번 의견 교환 후에 제깍 고쳐 주었네요. 우리가 트레일 치워 놓았으니 잘 타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 싸이트를만든 
    Ergin Guney 에게 감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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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리아 2012.09.10 14:54

    제가 우연히 발견한 http://www.mapmyride.com/ 입니다.

    그곳에 skeggs point를 넣고 search 했더니 이렇게 나오네요.
    B&H 하시는분들 참고 하시라고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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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 2012.09.10 15:12
    제가 앤드로이드 기반의 자전거용 GPS 를 검색해 보았을 때 나왔던 싸이트인 것 같습니다. 이런 것 하나 넣어 두고 5 분마다 한 번씩 여자가 "Ooh! Honey! You are da man!" 뭐 이런 멘트 하나씩 날려 주는 GPS 가 있으면 하루 종일도 달릴지 모릅니다. ^^ (길 같은 건 안 알려 줘도 돼. 응원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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