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현재 산악회 잔고 현황 알립니다.
중요한 사항이지만, 정회원 재무 게시판을 잘 안보게 되는 경향으로 인하여, 공지를 안보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 거 않아서 편의상 본 게시판에도 올립니다.
지난 7월에 거금 $1,000을 도네이션으로 수령하기도 했고, 약갼의 변화가 있어서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다시 올립니다.
이월 금액 $471.98
도네이션 수령 : $1,000
합계 : $1,471.98
지출 : $15 / 데이터 용량 업그레이드 (8월부터 매월 $15 씩 지출)
잔금 : $1,456.98
* 지난 7월에 수령한 도네이션 $1,000을 사용함에 있어, 다수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합니다. 제 생각은 다음 번 정기 산행 때 잔치라도 하면 어떨까 하는데, 다른 고견이 있는 분들 댓글로 의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려주신 의견을 취합하여 모두가 공감할만한 용도에 사용하는 것이 타당하겠습니다.
팹올림
-
카풀비용 나눔 안내 7
-
나의 Purisima 산행후기 13
-
8월 26일 현재 산악회 잔고 현황 알립니다. 0
-
<칼럼 48> 버널 폭포 앞에서 3
-
신년 산행은 왜 설레는가 6
-
서부여행 지도 만들었습니다. 3
-
OPUS-I & II 5
-
오늘은 슬프지만 그래도 희망의 내일을 꿈꿔 봅니다 14
-
<창칼 38> 내 안의 야만성을 찾아서 4
-
소주 마시고 가출해 여행을 해야하는 이유. 10
-
<창칼 36> 참을 수 없는 존재의 얄팍함 9
-
단오와 히레사케 7
-
<창칼 33> 어쩌면 악한 사람은 아주 가까이에 있... 5
-
개기 일식과 달 3
-
<창칼 30> 30회 특집 인터뷰 7
-
<창칼 27> 제 눈에 안경과 정신 승리 3
-
<창칼 23> 물 흐르듯 거침없이 9
-
<창칼 22> 로드와 여섯 친구들과의 만남 31
-
<창칼 20> 발바닥 사랑과 별과 팔레스타인 8
-
<창칼 19> 짜라퉁은 이제 짐 싸고 물러가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