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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분노의 포도

2020.07.03 14:41

보해 조회 수:92

 

 

 요즘은 시기가 시기이다보니 매일 뉴스를  챙겨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PBS NEWS HOUR NBC NIGHTLY NEWS 빠지지않고 거의 매일 저녁 보는데요. 지난 일주일  뉴스 첫머리는  항상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고 있다는  어두운 뉴스네요.  넉달넘게 지속되고 있고   다시 재확산 되고있는 상황이지만  저희들은 지쳐 있고 모두들  막연히 개인에게 닥치는건 아닐거라는 무의식중의 희망으로  어두운 뉴스들에도  우리들은 어느정도 무뎌져 있습니다.

부디 하루빨리 우리 모두의 희망데로 빨리 진정되고 일상생활로 돌아갈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몇일전도 뉴스를 보는데 코로나  바로 다음뉴스가 미국 중남부 여러개주에 덮친 황사 현상이었습니다.

미국에도 황사가 있습니다. 분석으로는 아프리카 사하라쪽의 모래바람이 제트기류를 타고 몰려 오는거라고 하는데  Dust Bowl 이라 불리는 가끔 이런 현상이 주로 미국 중남부 주들에 일어나면 한국황사는 비교도 안되게 하늘까지 시커멓게 변할정도입니다.

 

이뉴스를 보고 얼핏 상당히 오래전에 읽어 기억에 희미하게 남아 있는 스타인백의 소설 분노의 포도” ( The Grapes of Wrath) 생각났습니다.

이소설의 시작부분이 오클라호마주 뿐만 아니라 텍사스와 캔사스등 1930년대 미국 대공황 시기때 미국 중남부를 몇년간 덮친 지독한 황사 (Dust Bowl) 현상으로 피폐해진 농토와 대공황의 시기에 은행및  자본가들의 횡포로 많은 오키들이 캘리포니아 농장으로 일을 찿아 이주하는 이야기로 소설이 전개 되는게 기억에 났습니다.

(참고로 오키 고임금등 훨씬 나은 삶이 보장된다는 왜곡된 선전을 믿고  오클라호마를 비롯한 중남부 농업 지대로부터  일자리를 찿아 캘리포니아로 주로 몰려오는 노동자 비하하는 말입니다

 

뉴스로 분노의 포도 나오는 황사 (Dust Bowl)  기억났는데 내용은 조금 가물거리고  요즘 시간도 남고 해서  지난몇일 다시 읽어 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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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 이글은 책한권 다시 읽고 어설픈 독후감이라고 끄적거리거나 별로 책을 많이 읽지도 않는 저가   소개를 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1930년대의 대공황과 비교해 비록 거기까진 아니지만 코로나로 인한 심한 경제적 타격이 올수도 있고  100년가까이 세월이 흘러 많이 변한거 갇지만  아직도 사회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소수 상위의 기득권과 자본의  횡포에 대한  사회의 모순성, 인간의 본연의 모습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어슬픈 독후감 쓸목적 아니라 해놓고 무슨 말이 거창해 집니다. ㅎㅎ   죄송

 

책을 읽어본 분들도 계실것이고 많이들 아시다시피 스타인백은 1968년 사망때까지 주로 사회 모순이나 부조리등에 대한 사실주의적  작품을 많이 남긴 살리나스가 낳은 유명한 소설가 입니다.

1940년 핸리 폰다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된 분노의 포도 1955년 제임스딘 주연의 에덴의 동쪽 존스타인백의 소설중 영화로도 제작되어 잘알려진 작품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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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인백은  Foothill 지역에 세들어 살며 스탠포드 대학 영문학과를 다니다 중퇴한적도 있고 이후에는.저희들이 자주 산행지로 찿는 Saratoga 지역 바로옆 Monte Serrano 에서도 살았었습니다.  1962년에는  논란은 있습니다만  그동안의 작품활동 으로 노벨 문학상도 받습니다.

 

그가 태어나고 고등학교까지 다닌 살리나스에는 생가도 있고  뮤지엄도 있고 그를 알리는  발자취는 살리나스, 옆동네인 몬트레이, 퍼시픽 그로버등  곳곳에 널려있습니다.  

 

살리나스는 스페인 말로 소금이란 뜻의 Sal 들어가 있는 소금기 있는 땅이란 말입니다.

유래는 1700년대 몬트레이 지역에 미션을 세우고 스페인 국왕의 명령으로 캘리포니아 내륙탐험대를 이끌었던  Anza 탐험대가 말에게 물을 먹일려해도 말들이 물을 먹지 않아 맛을보니 강물이 소금기 짠맛이 나서 Rio de Salinas 라고 이름 붙이게 된게 지명의 유래입니다. 또한 샐러 라는 단어도 살리나스에서 양상추의 대부분이 생산되어 살리나스부터 나온거라해서 살라드라 이름 지어졌습니다. 미국 양상추 생산의 80% 비롯해   우리가 소비하는 아주많은 양의 채소를 공급하는 비옥한 곡창지대 입니다

글이 옆으로 샛네요

 

소설의 분노의 포도배경이 된곳 살리나스와 부근 곡창지대는 1930년대 대공황 시기에 타주에서 많은 노동자들이 일을찿아 오게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황사로 피폐해진 농지, 대자본의 횡포, 트랙터등 농업의 기계화로 삶이 피폐해진 오클라호마등 미국 중남미 농부들이 거짓 과포장된 선전에 속아  주로 캘리포니아로 이주해 옵니다. 그런데 현실은  하루종일 일해도 끼니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저임금, 힘든노동, 토지주, 농장주, 자본가들에 의한 착취 등이 일상이었습니다.

 

스타인백은  당시 이러한 사회의 혼돈상과  폭력, 저임금과 착취등을 직접 지켜본 본경험을 토대로 "분노의 포도" 를 통해  아주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고발니다.

책은 주로 톰조드의 가족과 케이시등 등장인물들의  스토리 전개로 이어가지만  곳곳에 사람에 대한 따뜻한 애정, 가족의 중요성, 사회적 약자일수록 단결해야 한다는 시각 제시하고 있습니다.

 

스타인백은 1939 분노의 포도 소설로 플리처상도 받습니다만 아주 적나라하게 폭력과 착취를 묘사하고 노동자들의 단합을 옹호한 이야기 전개 때문인지 FBI 로부터 공산주의자로 감시를 받고 매년 보복성 세무조사도 받고 합니다.  

 

스타인백은 결코 공산주의자가 아니며 "분노의 포도" 역시 이데올로기에 얽매인 책이 아니라 핍박받고 착취당하는 노동자에 대한 연민, 인간 대한 따뜻한 시각과 애정,

가족이라는 구성체의 중요성, 약자들의 단결에 더많은  중요성을 둔 책인거 갇습니다.

 

언제인가 산행중 어슬픈 저의 생각을 바탕으로 선비님과 이념에 대해 한번 이야기 해본적도 있습니다.

이미 증명되고 폐기된 공산주의가 사회의 불공평하고 모순된 시스템을 해결해주는 정답이 될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소설 배경인  100년전 1930년대의 대공황 시대의 사회상이나 지금 코로나 사태의 2020 사회상이나  분명 그때와는 다른점이 많지만 유사한 점도 많습니다

우리가 가끔은 인식 못한다 해도 사회의 불공정한 경쟁은 역사가 이어지는한은 존재하기에 자본주의가 모든 해답이 될수는 없습니다.

 

공산주의나 자본주의나 간과하는게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이기심이라는 속성입니다

공산주의의 가장 모순된 점이고 몰락할수 밖에 없던 이유가 어차피 인위적인 공평성만 강조하다보니 개개인의 생산성을 떨어뜨려 몰락할수 밖에 없었지요.

 

그렇다고 무한경쟁을 통해  생산성과 동기부여를 하는 자본주의 결과 또한 사람의 이기성이라는 문제에 직면합니다.

불공정한  경쟁속에 승자가 대부분을 독식하고 평생을 놀고 먹을수 있을만큼 자본을 축적한 사람들도 탐욕스럽게 더많은 재산을 끌어 모으게 됩니다.

또한 이렇게 많은 부를 끌어모은 재력가나 기득권 자본세력들도 현재의 세금이나 사회 구조상 갈수록 대부분 자본을 독점하게 되고 기득권을 더욱 활용합니다.

공정한 경쟁이 실현되는  사회의 변혁없이는 책의 배경이된 백년전과 비교해보면  지금의 현실도 과정과 방법은 세련되었지만 대자본과 기득권 세력의  끝없는 이기심은  기본적으로  변한게 없는거 갇습니다. 

 

존 스타인백은 소설 "분노의 포도" 는 이러한 인간 본연의 이기적인 모습과 콘트롤 안된 자본주의의 모순을  생각해보도록 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분노의 포도라는 책에 대해 글을 써내려가다보니 자본주의 공산주의도 나오고 지금 도대체  무슨 소리하는건지 내가봐도 가관이 아닙니다

갈수록 태산 (Go Go Mountain ) 입니다. 누가 내좀 말려줘요 ㅋ   

 

옆길로 샌김에 조금 삼천포로 보겠습니다.

 

지금의 코로나 사태로  여러가지 경제적 대책들이 쏫아져 나오고  어마무시한 돈이 풀립니다.

분명 이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들로 보입니다.

그런데 주식 시장을 보면   현재 상황과 동떨어지게 경제가 별문제가 없고 앞으로도 그런데로 경제가 잘굴러 갈거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코로나의 확산 일로에 있는 현재의 경제적 상황이 좋아 그런거는 절대 아닐거로 확실합니다

 

그럼 무슨이유로 지금의 주식시장은 나홀로 따로일까요?   다음 세가지가 주된 이유라 생각합니다.

 

1. 예상을 초월한 통화량 증가

 

정치인들은 트럼프, 반트럼프, 공화당, 민주당이냐를  떠나서 모두들 경제 업적을 내세우고 싶고 아무리 이디얼러지가 좋고 휼륭한 정치인이라도 먹고살기가 힘들면 말짱 도루묵입니다몇달후면 더더욱 대통령 선거, 상하원 선거가 있는 이때에는 상원 하원 대통령 후보 상관없이 무조건 돈풀어 이사태를 막고 싶어 합니다. 

월가의 비도덕적 이윤추구로 유발된 2008년서버 프라임 때에도 돈엄청 찍어 대부분 구제 했습니다.  (은행을 통해 풀다보니 은행도 조심스러워 대출을 꺼리게되어 돈이 예상보다 늦게 돌게되어 효과가 느리게 나타났다는 의견도 많음)

 

에로, 미국의 한해 예산이 3,9 Trillion 달러  (4400) 이고  인구의 1/6 한국은 일년 예산이 1/10 안되는 320 정도입니다.

지난 4월부터 Care Act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제 붕괴를 막는다고 벌써  추가로  푼돈이 일년 예산보다 많은 4 Trillion 달러를 넘어습니다.

또 각주정부들도  돈풀어 전부 적자 재정입니다. 주정부 적자를 메꿔야하고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됨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2 3 추가 예산까지 예상됩니다

캘리포니아 예를들면 대량 300조정도 예산에 작년경우는 50조정도 흑자입니다만 지금은 꺼꾸로 벌써 30조정도 적자로 돌아셨습니다

결국은 발권력이 없는 주정부들은 주정부  채권 발행하던지 연방정부 지원을 받아야겠지요.

 

2, 0% 금리와 연방은행과 연방정부의 후속조치에 대한 기대입니다.

 

이자율 0% 무슨 말일까요쉽게말해 여러분 돈을 은행에 갖다 맡기면 이자 안줍니다. 어떤경우는 계좌 관리 비용으로 수수료 물립니다

과연 자유경제 시장 자본주의가 맞나 싶을 정도로 Fed 과도한 개입이지만 경제의 붕괴를 막고 피해를 최소화 해야한다는 논리가 적용될수있는 

상황이라고 일견 동의는 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풀린 돈은 필연적으로 자본주의와 돈의 속성상 수익을 쫏아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몰립니다.

또한 0% 금리에서 더나아가  주식시장의 붕괴를 막기위해 Fed 필요시 고위험  회사채까지 매입하겠다고  공표해둔 상황입니다.

쉽게 말하면 자금부족인 회사가 자본 조달을 위해  회사채 발행하면 연방은행이 매입하여 자금 조달해줘 파산을 막겠다는 약속입니다

주식시장은 좋아할수밖에 없고 시장이 절대 망가지도록 내버려두지 않을거란 아주 강한 믿음이 시장을 지배합니다.

저는 이런 조치까지 나오는거 보면 감히 Fed 가 타락해가고 있다 말하고 싶습니다.

 

3.  지난 2008 서버프라임 사태를 통한 학습 효과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를 쫏는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노동의 가치보다 좀더 쉬운 투기인지 투자인지 모를 정도의 광풍은 분명 현제 주식시장에 있는거 갇습니다. 동학 개미 운동이라 불릴정도로 이런 경제 상황속에서도 이때가 기회다를 외치며 한국도 주식투자 열풍이 불고 있어며 실제 초기 약세장에서 뛰어 들었다면 지금 제법 수익이 시장 상황입니다. 미국도 갇습니다. 통화량이 이번에 일년예산을 넘는 풀린돈뿐만 아니라 서버프라임 막는다고  2008년부터 늘린돈 회수도 덜된 덕분에 그야말로 돈이 넘칩니다

지난 10 주식, 부동산 오른거 엄청납니다. 물론 4차산업이라 불릴만한 IT/ 신기술의 영향도 있고 모든게 경제가 좋아 그런걸로 착시현상도 있지만 은밀히 말하면 과하게 풀린 통화량 영향이 대부분입니다. 미국인의 48% 정도가 직접투자이던 스탁 옵션이던 뮤추얼 펀드던 직간접적으로 주식시장에 투자되어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오래가면 2 3 4 필요할때마다 정부와 Fed 조치를 취할거란 확신에 가까운 믿음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위의 말한  현재 주식시장의 이상현상의 세가지 이유는  어떻게보면 그나마 투자할수 있는 가진자와  거대 자본세력을 보호하는 조치들일수 있습니다.

 

제가 오늘 분노의 포도 대한 글을 쓰다 삼천포역도 한참지나  지나 여기까지 오게된거는 불공정함에 대함입니다. 

 

이책이 소설로 이야기  했던 사회의 부조리, 자본가기득권 세력의 독점과 당시 경제 대공황이라는 사회상에서  착취의 주체인 자본가뿐만 아니라 약자고 약탈당하는 별로 가진것도 없는 사람들 마저도 사회의 부조리를 인식못하고 조금의 기득권이라도 지켜볼려는 인간 속성의 한부분인 이기심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폐된 삶과 어려움을 겪었나 하는것을 소설을 계기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연관되어  현재도 우리가 그토록 신봉하는 자본주의이던 자유시장주의라 부르던  얼마나 왜곡되어 있고 컨트롤을 잃어가고 있나 하는 점입니다.

무한경쟁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뒤처지는 사람들이 더욱더 힘들게 겪어야할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은 소설의 배경인 1930년대 대공황 시기와 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결국은 갇은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은 끝이 없고 결국은 약자일수록 더크게 어려움을 겪는다는점은 분명 공통점인거 갇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진정될지 아님 더오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안정된 시간이 오겠지요.

지금 이렇게 풀린 대부분의 잉여 자본은 필수적으로 주식이던 부동산이던 상위 몇퍼센트 이내의 자본가들에게 결국 돌아가게 됩니다.

무슨 근거냐고요굳이 많은 지표를 가져오지 않더라도 지난 10 더나아가 지난 몇십년의 모든 지표가 말해줍니다.

반대의견 이나 다른 근거가 있다면 충분히 숙고해보고  수렴하겠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접근하기 힘든 부동산 가격, 높아진 주거비, 풀린 통화량으로 인해 오게될 물가인상 등은 충분히 예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따라가지 못하는 임금인상으로 인한 중산층의 엷어짐과  열심히 노동하며 저축한 사람들의 돈가치의 하락으로 인한 상대적 빈곤감,

언젠가는 세금으로 갚아야할 중신층과 젊은 미래세대의 부담, 심화되는 빈부격차등은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자본주의가 시작된 이후의 역사는 아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고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현재  코로나 사태의 피해자도 결국은 직접 타격을 받는 중산층이 주가 될것이며 소설의 농장 노동자들처럼 무한 경쟁의 아래 부분에 있는 

약자들이 최대 피해자 일것이고 삶은 더욱 힘들어지게 됩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됨으로서 조금 우울해지는 요즈음 입니다.

 

"분노의 포도" 라는 존 스타인백의 소설을 이야기 해본다는게 삼천포로 빠져 조금 논리의 비약으로 치우친감이 있습니다.

책이나 작품을 보고 느낌과 결론은 각자 다를수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마음이 뒤숭숭해  분노의 포도란 책을통해 그냥 조금 다른 시각의 관점에서 글을 끄적거려 보게 되었습니다.

 

 

어제 목요일 사라토가 갭에서  번개산행 마치고  내려 오는길에  존스타인백이 1936년부터 1938년까지 거주하며 "분노의 포도" 를 집필했던 사라토가 갭  9번 도로 부근

스타인백 집을 일부러 운전하며 거쳐 왔습니다. (지금은 당연히 다른 사람이 거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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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의 줄거리나 내용은 쉽게 찿아보실수 있고 책은 한국어로 번역된거 많습니다 

  책은 거의 1000페이에 가깝고 대부분 2권정도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러나 간결한 문체와 스토리 전개로 의외로 쉽게 빨리 읽혀집니다.

*긴글이 되었는데 읽어보니 논리적 비약도 있 두서도 없는 글이 되어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