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후기게시판 이용안내 입니다.

 

일반후기 게시판은 회원 로그인 없이 저희 산악회 홈페이지 접속하는 누구나 열람이 가능한 게시판입니다.

또한 구글이나 서치엔진에 아무 제약없이 검색에 노출 됩니다.

정회원 게시판은 로그인한 정회원들만 볼수 있는 공간이고 특별히 이의제기가 없는 경우에는 정회원 후기 게시판에 사진이나 동영상의 사용을 암묵적으로 동의한 경우라 해석합니다.

 

오래전이지만  어떤 회원님의 초상권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던적이 있습니다.

뭐 잘났다고 초상권 운운이냐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본인의 모습이 들어간 사진이나 영상에 민감해 할수 있는 부분이고 충분히 열린 마음으로 수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소한 문제일수도 있지만 문제가 될 소지도 가능하기에  홈페이지의 관리 차원에서 공지글로 알립니다.

그러한 관계로 본인외의 인물 사진이 들어간 후기의 경우는 가능하면 정회원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유투브를 이용한 영상은 유투버 등록시 모두의 동의를 받는 과정을 안거쳤다면 정회원 후기 게시판에 올리시더라도 YouTube 등록은  Unlisted 로 등록 하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후기 올려주시고 산악회와 홈페이지의 활성화 도움주시는 후기 올려주시는분들께 감사말씀 전합니다.

  • ?
    whitney 2021.02.14 07:20

    아 샛별님이 일반 후기에 올려도 되겠냐고 물어 보셨는데 별 문제 될것이 없다 생각 되어 오케이 했습니다 

    제가 정회원이 아니었던 고로 저를 배려 하셨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 profile
    보해 2021.02.14 07:36

    동의를 구하는 과정이 있었고 참석자들의 동의하에 일반게시판 이용은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는 해석입니다만 가급적이면 인물사진이나 영상은 정회원 게시판을..

    댓글 감사합니다.

  • ?
    샛별 2021.02.14 13:18

    다음부턴 그리해야 하겠네요~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서요.^^

    보해님 이런것까지 신경쓰시랴 수고가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Happy Valentine's Day! ^^

  • profile
    FAB 2021.02.14 08:37

    보해님께서 중요한 사항을 되짚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래에 새로 오신 분들께서 산악회에 적응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는 안내입니다.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주중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4 보해 368
무더위와 전쟁을 치루고 돌아온 Lake Chabot.. and ~~ 지난토욜에… 베이산악회가 정기산행이 없는날로 Castro Valley 에 사시는 솔바람님 댁에서 단합대회가 있었다. 길손님의 가벼운 Lake Chabot 산행도 구미를 댕겼... 14 산이슬 2525
간단한 벽등반 후기, Pinnalces, Discovery Wall, Tour... 토요일 다시 피나클에서 벽등반 벙개를 했습니다. 메아리, 육계장, 바다, 에코맨, 백성현 (존칭생략) 이 참석하여 등반하였습니다. Discovery Wall이라 불리우는 ... 4 에코맨 2506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도착해서 씻고 부랴 부랴 감사 말씀 먼저 드립니다. 지난번 인사는 너무 바빠서 제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낼 새벽에 다시 아웃 오브 타운이라, 일단 감사의 ... 1 바다 2338
Tilden Park산행 (Jun 21, 2008) ) Data 후기 무더운 날씨에 여러분들이 참석해서 무사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어제 우리 산행에 관한 Data후기를 올려봅니다. 먼저 어제 저희는 총 7.5마일을 ... 4 에코맨 2438
Pinnacle 벽등반 후기 장소: Pinnacles National Monument, Camp (site 23) 일시: June 14, 2008 오후 2시경 - 오후 6시반 , 토요일 June 15, 2008 정오 - 오후 2시 15분, 일요일 등반... 7 에코맨 1978
대자연속에서 느낀 용기와 배려! 이번주말 요세미티 하프돔 등반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한국에 있을때 산악회를 따라 여러번 경험해 보았던 무박 일출산행. 요즘 한창 산행의 참재미를 ... 6 이강토 2272
뜻밖에 상큼한 번개 산행 맞치고.. 점점 심해지는 시차 극복에 확실한 빠른치료는(?) 언제부터인가 산행이엇기에 기대 반으로 번개산행 제의햇엇는대.. 다행히 솔바람님과같이 북가주불교도님들의 ... 4 file 길손 2379
Stinson Beach산행 (Jun 7, 2008) ) Data 후기 어제 참석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 경치를 좋은 분들과 공유 할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즐거웠었습니다. 우리가 다녀 온 길에 대한 정보를 ... 10 echoman 2251
첫번째산행 올렸음니다(사진) 남는것은 사진!~ **Anthony Chabot State Park** 나의1차산행 조금기다렸어보세요.. 안나오면 글남겨주세요? **포토 갤러리에오릴려니 안돼었어 여기다올렸읍니다... 5 행복 2215
달' 달 ' 한 밤 오늘의 감동을 나누고자 몇자 적어 봅니다. 요세미티 산행의 예행연습겸.. 일래쨈 님 이 꼭' 가보고 싶다던 그 곳 (저번 정기산행때 우리 동네에서 보았던 화재 ... 3 supang 2221
반가웠읍니다 Angel Island 산행이후 3번째 산행 이었읍니다. 특히 번개산행은 처음...... 이제는 회원님들의 아이디와 얼굴이 조금씩 눈이 익숙해져가고 있읍니다. 번개산행이... 5 pika 2968
5월 3 일 산행에서... 바람한점 없는 이른아침. 눈을 뜨자나는 울딸에게 전화를 했다. " 공주 얼른 일어나 준비해" 예! 아빠! 그리고 전화를 끊고 샤워를 한후 나는 집을 나섯다. 약속... 1 k2bond 2116
다시 올리기: 산행기록-Anthony Chabot Regional Park 조금 전, 저장이 잘못된 파일을 올렸습니다. 다시 깨끗한 파일로 올립니다. ^_____^ [이 게시물은 지다님에 의해 2008-07-25 22:13: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1 file echoman 4344
지난 주말의 요세미티산행 지난 주말에 가깝게 지내는 저희 산악회 선배님과 요세미티에 다녀 왔습니다. 추울것을 예상했었는데 별로 춥진 않았고 날씨가 무척 좋았습니다. 경치늘 말할 것... 2 echoman 25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Next
/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