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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주중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4 보해 368
일 박 이일.( 산행 후기) 언제나 기다려지는 정기 산행. 이번주는 일박이일 야영산행이다. 당일 아침. 나는 호랭이님을 핔업하고 목적지로 향했다. 2시간여를 달려 목적지에 도착하니 벌써... 2 k2bond 2208
산행기록 (Data Perspective) 올립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첨부된 파일이 저희 산행기록 입니다. 앞으로는 돌아가며 등반일지도 쓰는게 좋을 듯 한데, 선듯 제가 쓰겠다는 말은 안나오네요 ^^;; [이 ... 5 file echoman 1997
Skyline Ridge 번개산행 후기 (4/12) 지난 주중에 혹시 주말 번개산행이 없을까해서 수시로 게시판을 체크하던 차에, 금욜에 길손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하루전 공지인지라 많은 분들이 참석하... 1 꼬꼬 2468
반성문 지난 주말 천사섬 산행 즐거웠습니다. 대 부대를 인솔하시느라 애 쓰신 회장님, BBQ 준비와 실행에 열정을 보이신 총무님, 자상하게 섬을 안내 하여주신 파란하늘... twk 2010
Angel Island 소풍 - Data Perspective 제가 가져갔던 GPS로 기록을 올려 봅니다. 근데, 제가 깜박하고 배에서 내린 후 5분정도 후 부터 기록 된 내용입니다. 저희가 총 5.1마일 즉 8.3k를 걸었고요. 가... 1 echoman 2261
엔젤아일랜드에서 모두 천사가 되어.. 사방이 확트여 3개 브릿지가 한눈에 보이는 정말 환상적인 산행이였습니다. 앉으나 서나 공주님 생각의 운봉님과 그 공주님, 고기는 한입도 드시지 않고 무거운 ... 3 동백 2457
즐거운 봄 소풍 2 아이들은 벌써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자연을 벗삼아 노느라 정신이 없었다. 모두들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사실 여러가지 사정상 못오신분들은 너무 아쉽지... k2bond 2144
즐거운 봄소풍! 몇일전부터 공시해온 엔젤섬의 산행. 말이 산행이지 사실 봄소풍이나 마찬가지이다. 4월 5일 우리에겐 식목일이 더 생각나는 날 , , 아침일찍 일어나일단 울딸부... k2bond 2140
혹시 여기가 어딘지 아세요? 어? 어디서 많이 보던 곳인데...그러실겁니다. 네! 맞습니다. 지지난주 크리스 총무님이 벙개때리신 San Jose의 예쁜 뒷산(?)입니다. Art Museum이 참하게 자리잡... 2 file 뜬구름 2654
mission peak 산행 사진 산행 사진에 강토 형이 올려 놨는데 저도 한번 올립니다. 이번 산행 역시 좋았습니다. 지난번 phoenix lake 가 9마일 정도 나왔고 이번산행은 7마일 정도 거리인... 5 file 일래잼 2100
가긴 갔는데... 일요일엔 일손 놓고 자야 한다는 생각을 생명처럼 소중하게 신봉하는 가족들의 결심때문에 늦게서야 기상을 했습니다. 벙개 모임 시간은 다가오는데 가족들이 움... 3 file 뜬구름 2380
미션파크 번개산행 후기 아침에 혼자 나가기 미안해서 설거지를 하다보니 시간이 촉박해서 부리나케 한국마켓으로 나갔습니다. 다행이 3분전에 도착했는데, 구름처럼님이 먼저 와 있더군... 4 꼬꼬 2371
미니산행 미니 산행이었습니다, 사라토가의 Villa Montalvo 너무 짦아 아쉬운 감은 있었지만, 그냥 가벼운 동네 산행. 이 동네 너무 좋아요.. 집이 너무 아름다움. 무전기... 3 file 크리스 2250
산행은 저에게 1. 2 1. 새로운 사람을 만난 다는 건 소풍전날 밤 마음 처럼 설레임 입니다. . 크리스 언니와 저에 마음에 질투의 불을 지르셨던, 세월과 함게 쌓인 부부의 사랑이 자... supang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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