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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강렬하리만큼 너무나 화창한 날씨에
너무 조리개를 열고 찍어서...그만 빛 조절에 실패했습니다...
이런 멋진 산행에서...챙피하리만큼 건진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그나마....셔터스피드가 빠를수록 심도가..더 얕다는 것과....
제 카메라가...많이 후핀이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된 것에 위안을 삼으려고 합니다..

저는 또 하나님께서 주신 인간의 눈에 다시금 감사와 경외의 마음이 생깁니다..
실제 피나클은....사진에서 담은 모습보다...훨씬 장대하고 멋있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초보 아마추어 찍사가 찍어 놓은 어리버리 사진으로 판단받을 만한 산은 아닌것 같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꼭 가시라고...완전 강추합니다...

암튼...베이산악회에서...산행하면서...많은 좋으신 분들도 알게되고...
이렇게 새로운 것도 배우게 되고....건강도 증진하고....기쁨도 충만해져서
참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산행을 준비하시고 안내해주신..지다님께 특히 감사를 드리며,
시원한 맥주와 물심양면으로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시는 무심님...
무엇보다 이 좋은 Pinnacles 산행을 같이 해주시고 
산행내내 즐거움과 새로운 깨우침을 주시는 우리 자랑스러운 흰님들께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많은 봉우리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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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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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이구아나가 표효하는 듯한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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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이 아닌가벼~~~ 되돌아 내려오며...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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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동굴...(저 앞에 가는 빨간옷이...본인인줄 알고 깜짝 놀랐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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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휴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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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사이로 밑에 보이는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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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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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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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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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었습니다...*^^*
이즈리님...고추가 아직도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