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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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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중 By보해 Reply4 Views1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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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astle Rock 번개산행 7월 18일

    아이들 어렸을때, 큰 지도를 펼쳐놓고 어디를 갈까 고민중, Castle Rock 이라는 이름에 반해서 시작한 후, 이번이 다섯번째 산행. 조금씩 다른 trail로, 또는 다른 계절의 운치로 다녔지만, 항상 느끼는 Castle Rock의 매력은 바위에 매달려 있는 사람들 혹은 ...
    By보리수 Reply5 Views295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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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Butano SP (7/11/09)

    더이상 레벨업을 시키면 안될거 같아 한동안 참으려 했는데... 아직 후기가 안 올라오고, 할일도 별루 없는 데다 - -;; 어줍짢긴 해도 몇장 사진을 찍은 관계로 다시 한번 산행후기를 올립니다. 7월 11일, 산악회 가입 후 14번째 참석하는 산행이자, 가장 많은...
    Category기타 Bymysong Reply11 Views394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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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orest of Nisene Marks State Park (6/27/09)

    날씨가 무더울것이라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함께 동행한 듀크,태기님이랑 산타크루즈에 위치한 Forest of Nisene Marks SP에 아침일찍 도착하니 겉옷을 더 가져올껄.. 하는 후회감 마져 들 정도로 서늘한 공기가 ... 파크입구에서 제일먼저 와서 기다리고있는 ...
    Category부정기 By산이슬 Reply16 Views469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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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6/20 정기산행 데이타 입니다.

    6월 20일 정기산행 데이타 입니다. 총거리 : 10.123 마일 총 산행시간 : 업네요 저의 gps가 나무가 울창한 지역에서는 시그널을 잘 못잡아서 사진을 보시면 직선,또는 낙서같이 되어 있는게 에러가 나서 그런 겁니다. 실직적인 산행 거리는 9.**마일 정도로 보...
    Category기타 By일래잼 Reply1 Views418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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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El Corte De Madera Creek ( 6-20-09 )

    El Corte De Madera Creek ~~ 이곳은 지난해 9월 번개산행으로 다녀왔던곳인데 그때도 참 좋았던기억으로 이번엔 정기산행으로 참석을했다. 부지런히 서둘렀는데도.. 우리가 젤 꼴지로 참석을...ㅠㅠ 어쩌다보니.... 출발을 서두르느라 새로나오신분들과는 인...
    Category기타 By산이슬 Reply7 Views458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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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Climbing Mt. Shasta, 마무리

    간밤에 또 다리에 쥐가 내렸다. 샤스타 이후의 일정이 나름 힘들었거나 혹은 몸풀기 산행이 필요하다는 징조다. 후자라고 생각해 근처 Skyline Ridge O.S.P. 엘 산책삼아 다녀오는 길, 라디오에서 'Happy Father's Day!' 랜다. '아버지' 라고 속으로 되뇌이기...
    Category캠핑 Bymysong Reply5 Views400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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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limbing Mt. Shasta, 정상에 서다

    6월 13일 토요일... 다른 사람들이 불평을 하던 어쨌던...ㅎㅎ, 난 푸욱 잘 잤다. 이른 시간이라 아침을 안 먹고 올라가겠다는 횐님들도 계셨지만... 난 따뜻한 국물을 먹었음 좋겠다. 누룽지 국밥에, 요세미티 Half Dome 산행 아침에 못 마신 게 한이 되어버...
    Category캠핑 Bymysong Reply3 Views38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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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Climbing Mt. Shasta, 둘째날 2

    아직 6월 12일, 11시 30분경 Avanlanch Gulch 를 통해 Helen Lake 가는 중입니다. 잠깐의 휴식 후 다시 출발~ 휴식 후 먼저 시작해도 결과는 매번 꼴찌다. 아예 뒤에서 걷는 게 덜 힘들다. 뒤 따라오는 사람의 숨소리가 들리면... 내 것까지 합해 두 배로 숨이...
    Category캠핑 Bymysong Reply6 Views45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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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Climbing Mt. Shasta, 둘째날 1

    6월 12일 금요일... 긴장 반 바뀐 잠자리 반- 잠이 잘 안온다. 2시 반, 옆자리 여장부님도 마침 깨어 있는 분위기여서 부시럭대면서 텐트를 나왔다. 몇번 바람소리를 듣긴 했지만, 지금은 아주 고요하다. 잔뜩 덮힌 구름 사이로 별이 보이고, 보름은 지났어도 ...
    Category캠핑 Bymysong Reply3 Views477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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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Climbing Mt. Shasta, 첫날

    ( 네바다 &시에라, 여장부 &사나이, hchung(정박사님), mysong, sting, 산제비 - June 13, 2009. Mt. Shasta, 14,179 ft) "샤스타 산행에 관심있는 분들은 연락 바랍니다." 이번 산행의 시발점이 된, 네바다님이 4월 20일 자유게시판에 올렸던 글이다. Mt. Sha...
    Category캠핑 Bymysong Reply5 Views475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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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안개낀 Mission Peak 에서~~ (5/30/09)

    새벽번개인데두 생각보다 많이들 나오셨다. 중간에 되돌아간 산버찌님의 조카와 뒤늦게 합류하신 생수님과 FAB님을 포함해서 총14명… 새벽6시~~ 이시간 이면 늘 꿈속을 헤메이고있을 시각이라 잘 몰랐었는데 ..... 어쩜!!!! 날이 제법 훤~ 하다. 모두들 만나서...
    Category부정기 By산이슬 Reply12 Views359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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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Half Dome 마무리

    12시 22분,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캐이블을 잡는다. 그런데 이건 너무하다. 맨 윗부분에서 꼼짝않고 20분을 오도 가도 못하고 있는 상황... 그냥 주저 앉아 쉬기도 한다. 밑에서 보고 계시던 보리수님에 의하면, 사람도 많았지만 내려오는 사람 중에 쩔쩔매...
    Category캠핑 Bymysong Reply4 Views40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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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셋, Half Dome 정상에 서다

    11시 15분, 드디어 Half Dome 마지막 코스가 코 앞이다. 힘든 고비를 넘겼으니 이젠 무서울 게 없다. 모두들 배낭을 벗어놓고 올라간다고 한다. 정상에서 점심을 먹을 줄 알았는데... 아닌갑다. 다들 캐이블 트래픽이 한산할때를 맞춰 서두르는데.... 난 금방 ...
    Category캠핑 Bymysong Reply16 Views436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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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Half Dome 두번째 이야기

    Vernal Fall 에서 Nevada Fall 까지는 미스트 트레일로 1.9 마일. Merced River 를 오른쪽으로 끼고 올라간다. 한참 오르면 웅장한 물소리, 드디어 나무 사이로 Nevada Fall 이 보이기 시작한다. Mist Trail 쪽에서는 네바다 폭포가 조금씩만 모습을 보여주고,...
    Category캠핑 Bymysong Reply0 Views42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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