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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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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중 By보해 Reply4 Views1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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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5/8 Tomales Point 일요산행 사진

    Category부정기 By소나무 Reply4 Views157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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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Yosemite Scenery (4/29~5/1/2016)

    요세미티, 터널 뷰... 브라이들 베일 폴, 홀수 테일 폴, 요세미티 폴, 버널 폴, 네바다 폴, ... 클라우드 레스트, 그리고 하프 돔... 강렬하고 짜릿했던 순간들이 어느 덧 아련한 기억으로 손 끝에 남아 있네요... 더 늦기 전에 총 정리 한번... 요세미티, 하...
    Category부정기 By옐로스톤 Reply6 Views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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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omales Point 일요산행 후기

    산행 내내 눈이 닿는 모든 곳이 야생화로 뒤덮여 있던 환상적인 산행이었습니다. 산행을 이끌어 주신 소나무님, 함께해 주신 송암님, 소연님, Journey님, 미미님, 청자님, 커피님, 산친구님 감사합니다. 특히 산친구님 처음 뵈서 너무 반가웠구요, 앞으로 자주...
    Category부정기 By고프로 Reply12 Views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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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요세미티 4마일 + 파노라마 트레일 당일 산행 후기

    원래 4마일 트레일 왕복으로 계획됐던 산행이었는데요, 글레이셔 포인트에서 네바다 폭포와 버날 폭포를 바라보며, "야! 폭포에 물이 저렇게 많은데, 저거 보러 안갈꺼야?" 하는 봉우리님의 호통 한마디에 만장일치로 "좋아요, 질러요!" 를 외치며 계획에 없던...
    Category부정기 By고프로 Reply44 Views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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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Yosemite 1박2일 후기(4마일, 요세미티 포인트)

    힘들지만 황홀한 1박2일 이었습니다.
    Category부정기 By아리송 Reply21 Views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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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Tomales Point, Chimney Rock (4/23/3016)

    야생화 천국을 다녀왔습니다. 툴리 엘크도, 엘리펀트 씰도 보았습니다. 하늘과 바다, 초원과 향기로운 야생화, 그리고 바람... 선과 색, 빛으로 가득찬 하루 였습니다.
    Category부정기 By옐로스톤 Reply5 Views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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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색즉시광, 광즉시색 --- 엔지니어들 사이에서 인문을 논하다.

    빛의 세계에서 놀다왔습니다. 써놀의 푸른 정경은 있는 그대로와 보이는대로의 경계가 허물어진 공간이었습니다. 보이는대로 그린 모네의 "아르쟝퇴유의 파피" 라는 그림입니다. 아르쟝퇴유의 파피는 써놀의 캘리포니아 골드 파피보다는 붉은색이 더 강합니다....
    Category기타 ByFAB Reply16 Views158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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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4월16일~17일(토~일/1박2일) 마운틴 샤스타

    제가 인생을 그리 오래(?) 살지는 못했지만, 단, 이틀만난 그녀에게 마음을 온통 빼앗겼습니다. 오늘아침 눈을 뜨고난 이후부터는 머릿속이 하얗고 아무생각도 할수가 없습니다. 그녀와 헤어졌다는 사실에 그냥 짜증만 나고 슬퍼요. 그나마 다행인것은 생각보...
    Category기타 By밴프 Reply34 Views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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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찬란한 생명의 땅, 데스 밸리...

    천의 얼굴, 만의 모습으로 다가오는 데스 밸리 파나민트 레인지와 아마고사 레인지 사이의 광활한 계곡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낮은 땅 겹 겹의 산맥으로 감쌓인 가장 뜨거운 곳 북미 본토의 가장 높은 산 위트니의 발밑에 가장 낮은 땅이 이어지는 극명한 대비...
    Category캠핑 By옐로스톤 Reply6 Views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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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Sanborn CP(John Nicholas Tr) 4/11

    오늘 혼자 MTB를 타려다가 간만에 블루문과 둘이서 하이킹으로 다녀 왔습니다. 9시 45분쯤 하이킹 시작해서 1시 40분경 끝나고 10마일 가량 걸었네요. 물소리가 참 듣기 좋더군요. 이슬님이 여기에.. 비온뒤라 곳곳에 이런 도마뱀이... 바위가 참 재밌게.. 이...
    Category주중 By아리송 Reply5 Views139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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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4월3일(일요일) MT.TALLAC 산행후기

    높은산을 오르다보면, 언제나 사점(dead point)를 맞이합니다. 운동량에 비해 산소와 혈액의 공급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한동안 숨이가빠지고, 심장이 터질것같은 느낌을 받다가 이 사점을 지나면서 신체가 적응을 하면 발걸음이 한결 가...
    Category주중 By밴프 Reply17 Views123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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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3월19일(토요일) Round Top Peak & Winnemucca Lake 산행후기

    지난 3월 셋째주에 정기산행으로 다녀온 Round Top Peak & Winnemucca Lake 산행후기 입니다. 일때문에도 그랬고, 이래저래 일주일 늦어졌음을 양해바랍니다. 개인의 초상에 관련되어 문제될만한 사진과 동영상은 편집하였습니다. 올해 레이크타호지역 눈은 지...
    Category기타 By밴프 Reply4 Views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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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Santa Teresa(3/26) 봄나들이

    3대3의 오붓한 봄나들이 산행 참 좋았습니다. 오늘 준비하신 손길들 참 감사했습니다. 손에 물담그기 싫어하는 아리송을 위해서 손수 국수도 씻어주신 이슬님 쌩유. 막국수 산행 꽤 괜찮은 Option이더군요. 야채가 듬뿍 들어가서 배불리 먹어도 죄책감이 좀 덜...
    Category부정기 By아리송 Reply2 Views155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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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Good Friday 산행 (Ed R. Levin County Park, 2016년 3월 25일)

    Good Friday 특별 산행을 했습니다. 아름다웠습니다. 에드 레빈 팍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가슴 한구석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꽃이 필 때도 아픈거래" 라고 하신 말씀이 고스란히 전해 왔습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우리 베이산악회를 떠나...
    Category주중 By옐로스톤 Reply3 Views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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