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씻고 부랴 부랴 감사 말씀 먼저 드립니다. 지난번 인사는 너무 바빠서 제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낼 새벽에 다시 아웃 오브 타운이라, 일단 감사의 ...

뼛속까지 시원하게 스며드는 차가운물이 잠시 피로를 잊게 해주었다. 하산길은 Nevada Fall 과 만나는곳에서 왼쪽길로 프리맨님의 말씀대로 John Muir Trail 을 ...

산이슬님께서 너무 상세하게 후기를 올려 놓으셨기 때문에 저는 산행 당일에 저희가 간 행로와 시간 정보를 다음에 가는분들을 위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Origina...

에코맨님 사진 이랑 후기 따로 올려 주세요. 저는 나름대로의 감사를 올리는 것이니 후기는 따로 ,,, 마운틴 디아블로에서 다시 암벽등반이 있었고, 바위가 아주 ...

오래전 벽송님의 귀뜸으로 들었던, 모모님의 댁에서 머지 않은 날에 진짜배기 월남 국수를 먹을수 있다는 기대는 했었지만.... 오늘 같이 몸 컨디션이 좋고 특별...

33분이 참석해 주신 지난 토요일 Henry W. Coe State Park의 산행 기록을 항상 그랬듯이 데이터 관점에서 되돌아 봅니다. 이번 산행은 총 7.6마일을 걸었네요. 제...

이번주말 요세미티 하프돔 등반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한국에 있을때 산악회를 따라 여러번 경험해 보았던 무박 일출산행. 요즘 한창 산행의 참재미를 ...

몸이 좋이 않아서 많이 망설였던 산행이었는데, 산행거리가 짧아서 저에게는 다행이었습니다. 풍경도 좋았구요! 어제 저녁에 땀을 뻑뻑 흐리면서 한 12시간 넘어 ...

오늘 (8월17일 일요일) 오후 4시 조금 넘어서 Cragmont에 도착했다. 나중에 알았지만 못 찾고 헤멘 분이 있다고 했다. 그냥 Marin Ave를 쭉 따라 올라오다 Regal...

제가 가져갔던 GPS로 기록을 올려 봅니다. 근데, 제가 깜박하고 배에서 내린 후 5분정도 후 부터 기록 된 내용입니다. 저희가 총 5.1마일 즉 8.3k를 걸었고요. 가...

어제 참석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 경치를 좋은 분들과 공유 할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즐거웠었습니다. 우리가 다녀 온 길에 대한 정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