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연휴 이틀 동안 자알 놀았습니다. 금문교를 바라보며 라면 한뚝배기....... 조오~~~ 아래 마샬비치 (Clothing is Optional.) 요기서 어무나를 쉴새없이 외칠 수 밖에 없었음.... 어무나 어무나..... 역시 구면보다는 초면이 더 감동인듯..... 잘 조성...
2026 년 7 월 16 일, 중국 복건성 푸티엔. Indell 전자 기숙사. 새벽 2 시 30 분. 띠리릭 전화벨소리에 A 부장은 부시시 선잠에서 깼다. "부장님, 라인 2, M-Process 라인 장비 다운됐습니다." 전날 산호세에서 날아온 FAB하고 백주로 과음한 탓인지 속이 쓰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