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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후기게시판 이용안내 입니다. 일반후기 게시판은 회원 로그인 없이 저희 산악회 홈페이지 접속하는 누구나 열람이 가능한 게시판입니다. 또한 구글이나 서치엔진에 아무 제약없이 검색에 노출 됩니다. 정회원 게시판은 로그인한 정회원들만 볼수 있는 공간이고...
    Category주중 By보해 Reply4 Views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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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팩킹입문

    첫 백팩킹을 안전하게 다녀왔습니다. 턱관절이 빠지도록 감탄사가 절로 나올 줄 알았는데 오히려 숙연케 하고 말문이 막히도록 아름다웠습니다. 함께 해주신 백팩킹의 여제/황제님껜 머리카락으로 짚신을 꼬아도 부족할 만큼 전심을 담아 고마운 맘을 전합니다...
    Category캠핑 By소라 Reply17 Views4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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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문

    지난 주말 천사섬 산행 즐거웠습니다. 대 부대를 인솔하시느라 애 쓰신 회장님, BBQ 준비와 실행에 열정을 보이신 총무님, 자상하게 섬을 안내 하여주신 파란하늘님, 향기로운 미나리, 며루치, 야채를 나누어 주신 분들, 천사섬 피크닉 환상을 찍어 컴에 올려...
    Bytwk Reply0 Views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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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웠읍니다

    Angel Island 산행이후 3번째 산행 이었읍니다. 특히 번개산행은 처음...... 이제는 회원님들의 아이디와 얼굴이 조금씩 눈이 익숙해져가고 있읍니다. 번개산행이고 또 일요일이라 많이 참석을하지 않았지만 덕분에 오늘 번개산행에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함께 ...
    Bypika Reply5 Views2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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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밀러님댁 방문후기 (Joaquin Miller Park 6/9/16)

    도로에다 시간을 너무 많이 도네이션 하는바람에 새벽부터 귀한님들을 오래 세워 두는 망극한 일을 저질렀네요. 가는 내내 걷는 내내 너무나 죄송하여 맘이 무거워서... 체중이 두배는 는것 같았던 하루 기름종이에 적어두었으니 웬수는 꼭 갚겠습니다.
    Category주중 By소라 Reply14 Views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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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파크 번개산행 후기

    아침에 혼자 나가기 미안해서 설거지를 하다보니 시간이 촉박해서 부리나케 한국마켓으로 나갔습니다. 다행이 3분전에 도착했는데, 구름처럼님이 먼저 와 있더군요. 잠시 후에 강토님, 일래잼님, 길손님이 합류하셨고, 충사님은 늦잠을 자서(?) 그 쪽으로 바로...
    By꼬꼬 Reply4 Views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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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미니산행

    미니 산행이었습니다, 사라토가의 Villa Montalvo 너무 짦아 아쉬운 감은 있었지만, 그냥 가벼운 동네 산행. 이 동네 너무 좋아요.. 집이 너무 아름다움. 무전기는 이제부터 장비담당 일래님이나 이강토님이 번갈아 가며 보관. 일래님이 씨디 구워 주셨습니다....
    By크리스 Reply3 Views225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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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무이산 기행 --- 완성본

    지난 추수감사절 연휴기간에 다녀온 중국 복건성 소재 무이산 기행문입니다. 무이산은 조선 성리학에 영향을 준 주희(주자)가 학문을 연마한 곳으로 알려졌으며, 중국 우롱차의 본고장으로도 유명한 명산입니다. 이번 산행은 외부인 출입금지 산길에 들어가서 ...
    Category주중 ByFAB Reply14 Views38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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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와 전쟁을 치루고 돌아온 Lake Chabot.. and ~~

    지난토욜에… 베이산악회가 정기산행이 없는날로 Castro Valley 에 사시는 솔바람님 댁에서 단합대회가 있었다. 길손님의 가벼운 Lake Chabot 산행도 구미를 댕겼고 해서 함께가서 산행하자고 시밀래 친구들을 설득하다가 포기하고 혼자서라도 가기로 결심… 돌...
    By산이슬 Reply14 Views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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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트레이 바다와 카약 (1부)

    코로나 바이러스는 저한테 불편함과 동시에 행운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 행운은 다름아니라 제가 사는 지역의 아름답고 맛갈나는 속살을 자세히 알게 됐다는 겁니다. 5년 전에 이 지역에 이사 온 이래로 주말마다 산악회 산행을 주로 쫓아다니다 보니 이 지...
    Category주중 By창공 Reply7 Views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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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잘 가셨죠?

    넘 좋은 날씨에 넘 좋은 사람들과 넘 좋은 산행 넘 즐거웠습니다. 충사님 산은 'ㅅ'자도 모른다고 하고서..그렇게 혼자 펄펄 날아가버리고... 여전히 손수 장만하신 맛있는 점심을 준비하신..바람처럼님... 늘 점심시간만 되면 기대되는 호랑이님...오늘은 사...
    By동백 Reply2 Views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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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잘 가셨죠?

    넘 좋은 날씨에 넘 좋은 사람들과 넘 좋은 산행 넘 즐거웠습니다. 충사님 산은 'ㅅ'자도 모른다고 하고서..그렇게 혼자 펄펄 날아가버리고... 여전히 손수 장만하신 맛있는 점심을 준비하신..바람처럼님... 늘 점심시간만 되면 기대되는 호랑이님...오늘은 사...
    By동백 Reply2 Views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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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메모리얼 연휴 개인 산행

    메모리얼 연휴 이틀 동안 자알 놀았습니다. 금문교를 바라보며 라면 한뚝배기....... 조오~~~ 아래 마샬비치 (Clothing is Optional.) 요기서 어무나를 쉴새없이 외칠 수 밖에 없었음.... 어무나 어무나..... 역시 구면보다는 초면이 더 감동인듯..... 잘 조성...
    Category개인 ByFAB Reply2 Views1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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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방 후 암벽

    잘 먹었드니 기운이 불끈불끈 "https://www.bayalpineclub.net/files/attach/images/92/729/691/44e87c891e0d613d10b5781ef4003521.mp4">2021_02_03 15_48.mp4
    Category주중 ByFAB Reply7 Views363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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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걸리와 Electron (전자)

    2026 년 7 월 16 일, 중국 복건성 푸티엔. Indell 전자 기숙사. 새벽 2 시 30 분. 띠리릭 전화벨소리에 A 부장은 부시시 선잠에서 깼다. "부장님, 라인 2, M-Process 라인 장비 다운됐습니다." 전날 산호세에서 날아온 FAB하고 백주로 과음한 탓인지 속이 쓰렸...
    Category기타 ByFAB Reply7 Views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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