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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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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중 By보해 Reply4 Views1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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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astle Rock SP (8/22/09)

    처음 공지 낼 때는 혼자 가게 되지 않을까도 싶었는데 많은 회원님이 함께 한 산행이었습니다. 더운 날, 바람마저도 숨을 죽인 날이라 모두들 땀도 많이 흘리고 또 모기도 많은 곳이었지만 그늘이 많은 숲속 산행이 대부분이어서 좋았습니다. 오늘, 도착시간 ...
    Category부정기 Bymysong Reply5 Views547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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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8월22일 Castle Rock 산행 Data

    오늘 은 7.2 마일의 거리를 약 4시간에 걸쳐 시속 약 2 마일의 속도로 산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유난히 많이 쉬었던거 같습니다. 약 1시간 정도를 쉬어서 쉰시간 빼면 시속 2.7마일 정도의 속도로 산행했네요 아마도 2%와 비타민 덕이 아니었을까요? 다...
    Category부정기 By2%부족 Reply1 Views444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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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Point Lobos (08/15/09)

    이른아침부터 서둘러서 살리나스 사나이님댁에 도착하니 흐릿한 날씨의 새벽공기가 상큼하다^^* 벌써부터 도착하신 행복님 내외와... 반가운 아침인사~~ 굿 모닝!!~~~ 오늘은 산행이라기 보다는 관광을 하는 기분으로 포인트로보로 향했다... 파킹을 해놓고 입...
    Category기타 By산이슬 Reply10 Views70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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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8월 15일 Point Lobos 산행 Data

    이번 정기 산행은 Point Lobos.. 이번 산행은 경치가 너무 좋아 회원님 들이 모두 사진들을 찍으시느라 걷는 속도도 느렸을뿐 아니라 Elevation 도 별로 없어서 비타민과 나같이 항상 뒤에서 헤메던 우리가 앞에서 달렸다는.. 후후훗.. 다음산행은 빡센 코스가...
    Category기타 By2%부족 Reply2 Views54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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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Mt. Tallac (III)

    이제 정상이 저만치 보이고... 먼저 올라간 님들 (Johnny Walker 님과 듀크님이 멀리 보이네요) 은 거의 정상에 도착했다. 아무리 정상이 코앞에 있더라도... 이런 곳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지. 스팅님이 각자 인물 사진을 찍어준다. 사진 뒷 배경, 바위 밑으...
    Category부정기 Bymysong Reply6 Views615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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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Mt. Tallac (II)

    Floating Island Lake 까지 왔었지요. 이제 Cathedral Lake까지는 0.7마일. Cathedral Lake, Cathedral Peak 발치에 있는 자그마한 호수다. Cathedral Lake 을 지나면 이제 본격적인 산행에 접어든다. 약간 경사진 암벽지대를 지나고... 그리고 작은 creek이 ...
    Category부정기 Bymysong Reply3 Views59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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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Mt. Tallac (I)

    Mt. Tallac 의 기를 받아 오신 분들도 있는데 전 카지노 슬럿머신에 기를 너무 빼앗겼는지... 어젠 하루종일, 닭이 병이 들면 이럴까 싶은 날이었지요. 그래도 오늘 13시간 가까이 일을 하고 왔는데도 약간은 에너지가 남은데다, 왜 산행후기를 아직도 안쓰냐...
    Category부정기 Bymysong Reply9 Views439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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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8월 8일 Mt. Tallac 산행 Data

    이번 주말에 Lake Tahoe 에 있는 Mt. Tallac 에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 인터넷을 보니 Tayak (타약) 으로 발음 한다고 하네요..몰랐던 사실 하나 알았습니다.) 출발지에서 콕 찍고 정상에서 보니 정확하게 4.8 마일 이었었는데.. 내려와서 보니 10.2 마일 이...
    Category부정기 By2%부족 Reply6 Views458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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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Portola State Park ( 8-1-09)

    이른아침부터~~ 바하님을 태우고 울집으로 오신 듀크님의 차를 타고 꼬불 꼬불한 산길을 지나 포톨라에 도착하니 반가운횐님들의 모습이 파킹장에서부터 반긴다~~ 오늘은 새로운 사나이회장님이 이끄시는 첫 정기산행이다… 모두 빙 둘러서서 출석체크와 함께 ...
    Category기타 By산이슬 Reply6 Views418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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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Mt.Tamalpais State Park (7/25/09)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었던곳... 기회가 있었는데두 이런 저런일로 가보지 못하다가 드디어 기회가 왔다~~~ 앗싸!!! 워낙에 먼곳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른아침부터 서둘러서 도착한 Mt. Tamalpais SP~~ 트레픽이 없어서인지 옴마나 생각보다 약 20분정도 빨리...
    Category기타 By산이슬 Reply13 Views528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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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Alta Peak III (7/18/09)

    11시 30분 현재 고도 9300 ft, 근방에선 올려다 보이는 가장 높은 곳이다. 아니라고 해도 다들 저기가 Alta Peak 이라고 믿고 싶은 눈치다. ^ ^ 아무튼 올라가 보면 압니다. 화이팅~~ Bleedingheart. 우리나라의 금낭화도 같은 영문 이름을 가지고 있지요. 뭐,...
    Category부정기 Bymysong Reply5 Views545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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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Alta Peak II (7/18/09)

    Alta Trail 가던 중입니다. 경치 좋고, 꽃도 많고... 기운이 절로 나지요? Penstemon 의 일종인 Scarlet Burgler. 볼거리가 많아서 계속 늘어만 가는 산행 시간. 멀리 켜켜이 겹쳐진 산 아래 밸리가 보인다. Milkwort & Brittlebush 트레일 왼쪽의 높은 바위를...
    Category부정기 Bymysong Reply2 Views498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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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Alta Peak, 11204ft (7/18/09)

    세 방의 10명 모두 이런 저런 이유로 숙면을 못 취한 듯... 우리방에선 4시도 채 되기전에 모두 일어났고, Pika 님은 준비해 오신 재료로 정성스레 샌드위치를 준비한다. 매운 걸 좋아한다는 봉우리님의 샌드위치를 시작으로 10개의 도시락이 만들어졌다. 피카...
    Category부정기 Bymysong Reply2 Views52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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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Alta Peak, Day -1 (7/17/09)

    약기운에 자다가 먹다가... 거의 대여섯시간을 잡고 있던 산행후기를 역시 약기운에 덜커덕 날려 버렸네요. 어제 Alta Peak 산행 이후 증세가 급격히 악화(?)되어 아침 일찍 응급실도 다녀와야 했답니다. 아이였을 때 이후론 처음 가보는 응급실을 '가슴이 아...
    Category부정기 Bymysong Reply7 Views475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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