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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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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중 By보해 Reply4 Views1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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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uck Pass

    시기가 시기인지라 일거리가 줄어들어 의도치 않게 개인시간이 많다.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 코로나 19의 상황을 보면 본인을 포함한 가족등 모든사람에게 의도치않은 피해를 주지않기 위해서는 최대한의 모임이나 같이하는 산행등의 자제가 필요한거 갇다. 하...
    Category개인 By보해 Reply12 Views12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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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8/16/20 Stinson to Muirwood Double loop 19.2마일

    <박차고 일어난놈이 산행인> 멀리 샌프란 하늘에 번개가 우롸지게 번쩍,번쩍 거리고 간간히 소나기 흩뿌리는 아침 19.2mile ( alltrails기록에서 누락됨)산행 했습니다. 간밤에 늦게야 자서 하도 피곤해 아침에 일어날까 말까 꾸물럭 꾸물럭 꼼지락 일어났다 ...
    Category개인 ByAha Reply11 Views169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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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것은 꿩대신 공작이었다. JM12 to JM21

    23일. 출발 전날 느닷없이 날아든 예약취소 통보. 이거 뭐 공산주의도 아니고 뭔소리냐....... 내용을 살펴보니 모스키토 플랫 지역에 산불로 인해 진입로를 막았단다. 가까스로 얻어낸 7박 8일의 휴무인데 워쩔까 멘붕 상태를 추스리고 지도를 오픈해설랑 여...
    Category개인 ByFAB Reply12 Views146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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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시픽 그로브에서 자전거 타기 (2부)

    조국에서 겪는, 자가 격리 10일째입니다. 이제 4일만 더 하면 해방입니다. 딱히 집중해서 할 일도 많지 않고 해서 영상 편집에 매달려 봤습니다. 3일 전에 올린 "퍼스픽 그로브에서의 자전거 타기 1부"에 이은 2부 영상입니다. 지난번 영상이 끝난 부분에서 이...
    Category주중 By창공 Reply2 Views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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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픽 그로브에서 자전거 타기 (1부)

    지난번 제가 사는 퍼시픽 그로브에서 카약 타기 (1, 2부) 영상에 이어 오늘은 자전거 타기 영상을 공유합니다. 지난번에는 제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내려진 자택근무와 격리령이 불편함과 동시에 행운도 가져다 줬다고 했었습니다. 다름이 아닌 코로나 상...
    Category주중 By창공 Reply9 Views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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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ranite Lake Trail to Eagle Lake Trail

    "약올롭지" 안가보신 분들한테는 요러캐 표현하고 싶습니다. 레잌 타호를 수없이 다녀봤지만 에머랄드 베이가 요렇게도 예뻤던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물론 평소에도 기가맥힌 경치임에는 틀림없지만요. 3 주 전에 다녀온 코스를 앵콜로 다시 갔습니다. 리오님...
    Category캠핑 ByFAB Reply5 Views118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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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후 감사 인사

    3박 4일을 비웠더니 월요일 아침에 일이 밀리네요. 마음은 아직도 씨에라 호숫가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는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하는 캠핑이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산악회 활동을 왜 하는가, 물음표에 대한 해답을 찾은 기분입니다. 2008 년 1월에 가...
    Category캠핑 ByFAB Reply12 Views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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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버스 포인트에서 카약 타기 (2부)

    제가 사는 마을 이름은 Pacific Grove입니다. 몬트레이 바로 옆 마을이죠. 1년 내내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 지중해의 날씨와 유사하다고들 하죠. 특히 여름 날씨가 선선함을 유지해 주는 것은 세계에서도 몇 안 되게 수심이 깊은 몬트레이 만이 버티고 있기...
    Category주중 By창공 Reply8 Views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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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일) Almaden Quicksilver(1부) & Summit Rock & Castle Rock SP(2부)

    11시 교회 온라인 예배가 있어 오전에 집에서 가까운 Alamaden Quicksilver에 5마일 산행을 가볍게 하고 집에서 온라인 예배후 2부 산행은 Summit Rock & Castle Rock State Park (9+ Mi)을 다녀 왔습니다. Castle Rock SP은 3~4번은 갔던것 같은데 혼자서 가...
    Category개인 By아리송 Reply4 Views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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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트레이 바다와 카약 (1부)

    코로나 바이러스는 저한테 불편함과 동시에 행운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 행운은 다름아니라 제가 사는 지역의 아름답고 맛갈나는 속살을 자세히 알게 됐다는 겁니다. 5년 전에 이 지역에 이사 온 이래로 주말마다 산악회 산행을 주로 쫓아다니다 보니 이 지...
    Category주중 By창공 Reply7 Views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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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6/20 Redwood Regional Park

    주말에 솔로로 Yosemite 인근 지역으로 차박이일 산행을 갈려다, 막상 금요일 오후에 회사에서 일도 늦게 끝나가고, 마음도 스산해 있던차에 등산 친구로 부터 토요일 근교 산행을 같이 가잔다. 그래, 차박이일은 포기하고 근교산행이나 하기로 한다. 지난번 L...
    Category개인 ByKen Reply9 Views17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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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0(토) 마운틴 마돈나

    계속 집에만 있고 가끔씩 2~3시간짜리 짧은 산행만 했더니 체력이 너무 처지는거 같아서 큰 맘먹고 점심 도시락도 준비해서 솔로산행을 나섰다. 노상가는 Almaden Quicksilver을 갈까 하다가 Mt 마돈나로 방향을 잡고 전에 안가본 코스 위주로 방향을 잡았다. ...
    Category개인 By아리송 Reply6 Views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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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Cone Peak Summit Trail

    지난 주 토요일(5/13)에 Ventana Wilderness (Big Sur Area)에서 두번째로 가장 높은 Cone Peak (5,155 feet)를 다녀 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이번에도 Cone Peak Summit Trail로 가 보았습니다. 집에서 원 웨이로 2시간 반 운전을 하고 가야하는, 나...
    Category개인 By창공 Reply11 Views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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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땡볕 산행(산라몬, 덴빌)

    오늘은 집에서부터 걸어서 제가 사는 동네에서 시작하여 Fab님, 써니님, 연꽃님 사시는 동네를 거쳐 제가 가끔 가는 Tassajara Ridge Trail을 거쳐서 크게 한바퀴 돌아왔습니다. 그늘은 거의 없었지만 6월의 날씨답지 않게 선선했고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주어 ...
    Category개인 By길벗 Reply3 Views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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