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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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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 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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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트레킹 #1
 두루님, 길동무와 함께 네팔에 있는 안나푸르나 서킷 (Annapurna Circuit) 트레킹을 다녀 왔습니다. 안나푸르나 서킷은 히말라야의 안나푸르나 산군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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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무 | 2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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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트레킹 #2
 (01) 11월 11일 트레킹 제5일차. 차메 마을의 고도 (2670m)는 아직 높지는 않지만 이제 일몰부터는 기온이 꽤 떨어져 추위를 많이 느끼기 시작했다. 차메 마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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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무 | 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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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트레킹 #3
 (01) 11월 16일 트레킹 10일차. 드디어 틸리쵸 호수 (4919m, 16138 ft) 로 가는 날이다. 우리는 새벽 동틀 무렵 베이스 캠프 (4150m) 를 떠나 호수를 향해 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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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무 |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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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트레킹 #4
 (01) 11월 20일 트레킹 14일차. 묵티나트에서는 다울라기리가 잘 보이는 롯지를 찾아 하루를 묵었는데 시설과 음식까지 아주 훌륭했다. 닷새가 넘도록 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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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무 | 1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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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트레킹 #5 (끝)
 (01) 11월 24일. 트레킹 18일차. 따라파니도 멋있는 전망을 자랑하는 마을이다. 해뜰 무렵에 일찍 일어나 혼자서 마을을 산책했다. 마을에서 가장 높은 집 근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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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무 |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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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등반 후기- 지촌님 등반교실 101
지난주 Mt. Diablo Rock City 에서 암벽등반 잘 마쳤습니다. Fab 님, 산촌님, 져니님, 태양님, 크리스탈이 지촌님 리드하에 즐겁고 짜릿(?) 한 등반을 무사히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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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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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암벽
kakaotalk_1605305427170.mp4 요즘 매주 평일에 암벽팀 가동중입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돌님이 출전하셔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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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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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딜까여?
 맞춰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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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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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꽃을 볼려면 ~~ 카리조 플레인 모뉴멘트를 가야지...
카리조 대평원 은 거대한 분지로 가장 햇빛을 많이 받기 때문에 꽃들이 많은 거라 하네여 올해는 비가 많이 내려서 울트라 슈퍼불름 이었다고 합니다 4월 초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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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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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레익타호 Dicks Peak
 에머랄드비취 앞 트레일 헤드 주차장 화살표시가 트레일 입구 Dicks Peak 까지 6mi 오른쪽 Desolation 방향으로 뒤쪽으로 레익타호, 이정표와 등산로가 잘 표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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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 2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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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Pohono & 4 Mile Trail
 지난 주말 (7월 24일– 25일, 토일) 요세미티의 Pohono Trail과 4-Mile Trail을 연결해 1박 2일의 짧은backpacking을 했습니다. 3 주전 요세미티/Devils Postp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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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무 | 3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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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 2 박 3 일
상해에서 전시회 마치고, 금요일 저녁 비행기로 호남성 창사로 이동해서 창사에서 1 박. 아침 7 시 50 분 창사 서부터미널에서 버스타고 5 시간 이동해서 장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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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 |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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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견 Alum Rock Park
 이른 새벽까지 후득거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늦게 잠자리에 들어서 그런지, 오전 10시쯤에나 일어날수 있었습니다. 둘째넘 한테 산행 가자고 했더니, 삼순이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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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3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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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시에라 산행기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참 오래간만에 소식 드리는 것 같습니다. 전 지난 8월 초 열흘간 시에라 산행을 하고 왔습니다. 어느날은 혼자서 어느날은 아는 미국 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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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꽃 |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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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여행기 감사합니다.
저에게 back packing에 대한 꿈을 심어준 감동적인 여행기 입니다. 경치에 흠뻑 빠져 들면서 한 걸음 한걸음 걸었읍니다. 언젠가는 나도 가고 말겠다고 거듭 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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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 286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