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 Image notice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후기게시판 이용안내 입니다. 일반후기 게시판은 회원 로그인 없이 저희 산악회 홈페이지 접속하는 누구나 열람이 가능한 게시판입니다. 또한 구글이나 서치엔진에 아무 제약없이 검색에 노출 됩니다. 정회원 게시판은 로그인한 정회원들만 볼수 있는 공간이고...
    Category주중 By보해 Reply4 Views404
    read more
  2. 쪽빛 바다와 갈대의 노래 - Big Sur - Boranda Trail

    종종 홀로하는 일요 산행, 오랜만에 Big Sur를 찾았습니다. 11월 초인데도 햇볕이 내리쫴서 따뜻한 날씨에 바다는 온통 파랬습니다. 때마침, Big Sur 바닷가를 끼고 하늘로 솟아오르듯이 가파르디 가파른 산길을 따라서 갈대들이 늦가을의 정취를 한껏 뿜어내...
    Category개인 By창공 Reply2 Views216 file
    Read More
  3. 지리산 종주 및 빨치산 Trail (10/6~8/2022)

    2022년 10월 6일 목 맑음 2022년 10월 6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지리산을 찾았다. 지리산 종주는 지리산의 등뼈를 이루고 있는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활처럼 굽은 25.5㎞의 주능선을 산행하는 것을 종주라고 한다. 등정에서 하산 거리까지 합치면 보통 50km-6...
    Category개인 ByOrganic Reply19 Views251 file
    Read More
  4. No Image

    잠꾸러기 산행 후기 --- 네발로 오르다....

    그랬습니다. 네발로 오르는 짐승 체험을 하였습니다. 하루에 40 마일을 간다든지, (한분이 계시죠) , 배낭지고 시간당 3.5 마일을 간다든지 (이건 한 두어분이 계십니다.) 이럴 때 우리는 짐승이라 부릅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롭게 짐승 카테고리에 넣을 수 ...
    Category개인 ByFAB Reply3 Views128
    Read More
  5. 일요산행, 04/19/2020, Quicksilver

    일시: 4/19/20 (일) 장소: Quicksilver 산행 시간: 오전 10:00 - 오후 3:40 (5:40) 산행 거리: 17 마일 고도 변화: 2900 피트 함께 하신 분들: 나홀로 재택근무를 한지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났내요. 언제나 산행을 재게하려나 기다리다, 나홀로라도 산행을 ...
    Category개인 By동사 Reply3 Views115 file
    Read More
  6. 일요개인산행, 04/26/2019, Lexington Reservoir

    일시: 4/26/2020 (일) 장소: Home to Lexington Reservoir, CA 산행 시간: 오전 7:15 - 오후 6:50 (11:35) 산행 거리: 26 마일 고도 변화: 6000 피트 동행: 나홀로 간만에 장거리 산행을 하고 싶어서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집에서 곧장 출발 할 수 있는 루트를...
    Category개인 By동사 Reply9 Views145 file
    Read More
  7. 일본 제 2봉 기타다케 + 후지산

    지난 일본 방문 때 후지산과 남알프스 기타다케를 다녀왔습니다. 산행에 앞서 오사카도 들렀습니다. 사진은 찍은 게 별로 없고 유튜브로 영상을 만들어 올렸습니다. 가실 분 한번 보시고 가시면 여행에 약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youtu.be/a0...
    Category개인 By나무 Reply5 Views149 file
    Read More
  8. No Image

    일본 북알프스 - 쵸가다케, 조넨다케, 오텐쇼다케 룹 트레일

    지난 한달동안 일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여행의 소회를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가실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https://youtu.be/sERwbXIhxVM?si=47FyN7EcawTA69-p
    Category개인 By나무 Reply6 Views205
    Read More
  9. No Image

    영상버전 Pacifica

    Category개인 By지촌 Reply3 Views363
    Read More
  10. 비치 트레일을 아시나요?

    유월 초 어김없이 찾아온 주말 아침, 오늘은 남쪽 해안가를 따라 나 있는 왕복 8마일의 산행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작년에도 이맘 때 쯤 같은 트레일을 걸었는데 마치 연례 행사가 됐네요. 물과 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 산행길, 언젠가 격리 상황이 끝...
    Category개인 By창공 Reply9 Views111 file
    Read More
  11. 북한산/계룡산 산행/세종시 자전거길 05/13 ~ 05/18/2024

    2024년 5월 13일 월 맑음 서울 길음역에 내려서 북한산에 오른다. 아파트 단지를 지나야 Trail head가 나온다. 칼바위 능선까지 오르고 내려오는데 10마일정도 된다. 캘리포니아 산들만 익숙한 나는 이 북한산을 본 첫인상은 미국산들과 비교해서 결코 빠지지 ...
    Category개인 ByOrganic Reply20 Views247 file
    Read More
  12. 메모리얼 연휴 개인 산행

    메모리얼 연휴 이틀 동안 자알 놀았습니다. 금문교를 바라보며 라면 한뚝배기....... 조오~~~ 아래 마샬비치 (Clothing is Optional.) 요기서 어무나를 쉴새없이 외칠 수 밖에 없었음.... 어무나 어무나..... 역시 구면보다는 초면이 더 감동인듯..... 잘 조성...
    Category개인 ByFAB Reply2 Views110 file
    Read More
  13. 로드트립 5부 (Sedona, AZ & 갈무리)

    12월 30일 & 31일 탐방 후기 (마지막회): Flagstaff의 어느 이름 모를 주택가 지역에서 아침 6시 쯤에 일어나 보니 차창이 꽁꽁 얼려 있었다. 어젯밤에 섭씨 영하 10도(화씨 15도)까지 내려 갔던 모양인데 다행히 얼어 죽지는 않았다. 대신 밤 중에 자다가 추...
    Category개인 By창공 Reply4 Views205 file
    Read More
  14. 로드트립 4부-1 (Joshua Tree NP - Lake Havasu City)

    12월 28일 탐방 후기: 간밤에 바람이 억수로 불고 또 비가 차 천장을 두드리는 소리에 여러 번 깼는데 다행히 아침 6시에는 자동으로 눈이 떠졌다. 차 밖으로 나와 봤더니 어젯밤에는 어두워서 잘 못 받는데 정말 외떨어지고 귀신 나올 것 같은 곳에다 차를 세...
    Category개인 By창공 Reply4 Views129 file
    Read More
  15. 로드트립 3부 (Palm Spring - Joshua Tree NP 지역)

    로드트립 3부는 12월 26일과 27일의 여정입니다. 12/26: 오늘도 Palm Spring에 하루 더 머물며 이곳을 탐험하기로 했다. 내가 가본 미국 어느 도시보다 깨끗하고 현대식으로 만들어져있고 산으로 둘러 쌓인 경치가 너무 마음에 들었을 뿐만 아니라 기온도 너무...
    Category개인 By창공 Reply17 Views237 file
    Read More
  16. 로드트립 2부 (San Bernadino - Palm Spring 지역)

    지난 23일 후기에 이은, 24일과 25일 양일 간의 로드 트립 후기입니다. (그간 와이파이를 확보 못해서 후기를 못 올리리다 오늘은 팜 스프링의 월마트로 이동해서 와이파이를 접속해서 올립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둘리님, 바다님과 같이 산행을 하...
    Category개인 By창공 Reply5 Views155 file
    Read More
  17. 로드트립 1부 Deep Creek Hot Spring & Arrowhead Pinnacles Trail

    코로나 팬데믹을 피해 사람이 별로 없는 자연을 찾아 10여일 동안 힐링 로드 트립을 시작했습니다. 원초 계회은 몬트레이 지역에서 아리조나 세도나까지 장장 2천 마일을 다녀 오는 건데 얼마나 많이 갈지는 가 봐야 알겠습니다. 대충의 계획은 Pacific Grove...
    Category개인 By창공 Reply5 Views236 file
    Read More
  18. 로드 트립 4부-2 (Lake Havasu City - Flagstaff, Arizona)

    12월 29일 Lake Havasu 탐방 후기: 하바수에서 7시에 기상했다. 지금까지 찍은 사진 정리며 여러가지 처리할 일들이 있어 평소보 늦게 잠을 잤기 때문이다. 밖으로 나와 보니 밭이 아니라 주택 부지로 쓸 수 있는 개인 소유의 빈터였던 것이다. 밤 중에 동네 ...
    Category개인 By창공 Reply4 Views193 file
    Read More
  19. No Image

    땡볕 산행(산라몬, 덴빌)

    오늘은 집에서부터 걸어서 제가 사는 동네에서 시작하여 Fab님, 써니님, 연꽃님 사시는 동네를 거쳐 제가 가끔 가는 Tassajara Ridge Trail을 거쳐서 크게 한바퀴 돌아왔습니다. 그늘은 거의 없었지만 6월의 날씨답지 않게 선선했고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주어 ...
    Category개인 By길벗 Reply3 Views96
    Read More
  20. 남방파 조기산행 후기

    일시: 1/4/2021(화) 장소: Santa Teresa CP 참가자 : 비담,레몬,아리송 오늘도 산행도중 Record를 시작해서 실제는 거의 8마일 가량 돈거 같아요. 레몬님이 조금 늦게 오시는 덕분에 기다리는 시간에 비담님께 헤어care service 까지 받고 산행하면서 여러 인...
    Category개인 By아리송 Reply8 Views263 file
    Read More
  21. 나의 벗 Calero(8/30)

    일욜 아침 일찍해서 한 15마일 걷고 싶었는데 늦잠자고 거의 10시경에 집을 나서서 어디갈까 생각하다가 Calero CP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산불에 코로나같은 역병이 번져도 계절이 바뀌는거는 막을수 없나봐요. 산행하면서 가을분위기가 나더군요. 마돈나처...
    Category개인 By아리송 Reply3 Views115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