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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4 보해 409
뜻밖에 상큼한 번개 산행 맞치고.. 점점 심해지는 시차 극복에 확실한 빠른치료는(?) 언제부터인가 산행이엇기에 기대 반으로 번개산행 제의햇엇는대.. 다행히 솔바람님과같이 북가주불교도님들의 ... 4 file 길손 2379
미션파크 번개산행 후기 아침에 혼자 나가기 미안해서 설거지를 하다보니 시간이 촉박해서 부리나케 한국마켓으로 나갔습니다. 다행이 3분전에 도착했는데, 구름처럼님이 먼저 와 있더군... 4 꼬꼬 2371
2탄 산행예정코스 이번주 토요일날 참석할수 있으면 번개 산행에 가구요 못가면 일요일날 2탄 산행 갈 예정입니다. 지난번 목적지에서 내려다 봤는데 이번 코스도 만만치는 않은것 ... 1 file 일래잼 2355
게으른 sunol 산행후기 지난주 산행 때 sunol 산행을 물어 보셔서 제가 올린다고 했는데 너무 늦게 올린거 같습니다. 산행 짧지 안은 코스 있고 나무도 제법있고 little yosetime area ... 5 file 일래잼 2351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도착해서 씻고 부랴 부랴 감사 말씀 먼저 드립니다. 지난번 인사는 너무 바빠서 제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낼 새벽에 다시 아웃 오브 타운이라, 일단 감사의 ... 1 바다 2338
해프돔 정복기 마지막회...(9/16-9/18-2008) 뼛속까지 시원하게 스며드는 차가운물이 잠시 피로를 잊게 해주었다. 하산길은 Nevada Fall 과 만나는곳에서 왼쪽길로 프리맨님의 말씀대로 John Muir Trail 을 ... 14 산이슬 2331
해프돔 후기 산이슬님께서 너무 상세하게 후기를 올려 놓으셨기 때문에 저는 산행 당일에 저희가 간 행로와 시간 정보를 다음에 가는분들을 위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Origina... 8 내장산 2327
5차 암벽등반 에코맨님 사진 이랑 후기 따로 올려 주세요. 저는 나름대로의 감사를 올리는 것이니 후기는 따로 ,,, 마운틴 디아블로에서 다시 암벽등반이 있었고, 바위가 아주 ... 4 바다 2306
Henry W. Coe State Park Data후기 33분이 참석해 주신 지난 토요일 Henry W. Coe State Park의 산행 기록을 항상 그랬듯이 데이터 관점에서 되돌아 봅니다. 이번 산행은 총 7.6마일을 걸었네요. 제... 9 에코맨 2296
대자연속에서 느낀 용기와 배려! 이번주말 요세미티 하프돔 등반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한국에 있을때 산악회를 따라 여러번 경험해 보았던 무박 일출산행. 요즘 한창 산행의 참재미를 ... 6 이강토 2272
풍경이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몸이 좋이 않아서 많이 망설였던 산행이었는데, 산행거리가 짧아서 저에게는 다행이었습니다. 풍경도 좋았구요! 어제 저녁에 땀을 뻑뻑 흐리면서 한 12시간 넘어 ... 1 바람처럼 2269
Berkeley Cragmont 벽등반 후기 오늘 (8월17일 일요일) 오후 4시 조금 넘어서 Cragmont에 도착했다. 나중에 알았지만 못 찾고 헤멘 분이 있다고 했다. 그냥 Marin Ave를 쭉 따라 올라오다 Regal... 3 에코맨 2267
Angel Island 소풍 - Data Perspective 제가 가져갔던 GPS로 기록을 올려 봅니다. 근데, 제가 깜박하고 배에서 내린 후 5분정도 후 부터 기록 된 내용입니다. 저희가 총 5.1마일 즉 8.3k를 걸었고요. 가... 1 echoman 2261
Stinson Beach산행 (Jun 7, 2008) ) Data 후기 어제 참석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 경치를 좋은 분들과 공유 할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즐거웠었습니다. 우리가 다녀 온 길에 대한 정보를 ... 10 echoman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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