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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함께 걸으신 분(존칭생략): 청자, 연꽃, 미나, 모모, 신입, 켄+1. 블루+1 ( 9명) 

2. 6.2 miles/1,150 ft gain

3. 소요시간: 2시간 - 6:30~8:30

 

일요일 아침의 상쾌한 번개 산행이었습니다. 

특히 멀리서 오신 청자님, 연꽃님 바쁜 일요일 아침이라 커피 타임없이 바로 헤어지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에 만날것을 기약해봅니다.

 

Alltrails 사용방법 Youtube 링크 아래 붙여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alltrails+how+to+use

https://www.youtube.com/watch?v=0m7N_9EC8zs

https://www.youtube.com/watch?v=sFrCJqTA2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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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21.06.06 12:28

    자극이 되네요.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힘들어서 그냥 스킵했는데.. 좀 힘들어도 일어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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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 2021.06.06 14:20

    북방파에서도 참여를 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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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21.06.06 19:37

    오랑캐파에서 여기 너무 잘 나가니께 정탐하러 오신거는 아닌지?  흉노족중 제일 외모가 되시는 두분을 특별히 선발해서 보내셨네요? ^ ^. (농담 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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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21.06.06 19:52

    농담 이구여. 그냥 얼핏 든 생각인데 Bay산악회도 지역구별 조기 혹은 일끝난 저녁타임에  운동팀을 소그룹으로 맹그는 것도 괜찮은 생각 같아요.

     

     

    매일 아침/저녁  한두시간 운동에 대한 갈망은 누구 한테도 다 있지만 실제로는 하기가 힘들지만, 항상 고정된 시간에 고정된 장소에서 알고 있는 멤버들이 하는 운동이 있으면  본인이 원하기만 하면 그 시간대에 가서 같이 어울리고....(물론 미리 소그룹 카톡방 같은거 만들어서 최소 둘,셋씩 같이 하실분이 미리 의논이 되면...) 헬스클럽 같은 격리된 공간에서 운동 하는거 보다는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가진 CA 공원, 트레일에서 같이 걷고, 걸으면서 이야기 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이런거 어떠신가요?

     

    지금 서방파 하는것 처럼 간단한 댓글로라도 각 파별 일일 운동일지를 이 공간에 공유하면 각 그룹별로 자극도 될테고.. 그러다가 또 같이 토요 하이킹, 캠핑, 백팩킹도 하게 되면 Bay산악회는 Daily 조기산책부터 시작해서 주중/토요/일요 Day하이킹에서 JMT/PCT같은 장거리 백팩킹,  해외 원정 탐험까지 회비없이 가입만 하고 참여만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제가 너무 나갔나??? 아리송스러운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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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21.06.06 14:33

    생각 해보니까 일요산행도 아침일찍 시작해서 2~3 시간에 끝내고 남은 휴일 잘 보내는 식의 Try. 좋은거 같아요.

    젊고 팔딱팔딱한 회원님들 늘어나면서 짧으면서 Impact 강한 산행이 새로운 축을 만드네요. slow n steady 산행도 있지만 속전속결 산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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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 2021.06.07 17:47

    부지런한 분들이 많으시네요~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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