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as canyon 구정 산행 후기- 2/12/21
어제 비가 온후라 더 좋았던 오늘 산행이었습니다.
끝나고 whitney님의 "눈이 호강 했네요" 이 한마디에 피로가 싹~ ㅎㅎ
여기 사진과 비됴 올리려고 오후내내 씨름하다 이제 겨우 비디오만 유툽에 올려서 링크 걸어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08WjilDhs4&feature=youtu.be
창공님, 선비님, 구글의 도움+ 예전 기억을 되살려, 간신히 오랫만에 다시 유툽에 비됴 업로드 해서 만들어 보았어요.
누구(?) 말대로 할머니 나이가 되니 배우는 것도 귀찮고~ㅋ
사진은 아직 못올립니다. Mac Pro 에서 사진 리사이즈 하는거 몰라서요. 네, 저 할머니 맞나봐요, ㅠㅠ 손주도 없고 애들 결혼도 안했는뎅~
2/12 - 13 Overnight Camping and Hiking to Henry Coe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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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리송님~ 꼭 가보세요.
물이 아주 많았어요. waterloop trail 로 쭉 걸어서 6개의 water falls 중 한개만 빼고 5군데 다 가보았어요.^^
그 많은 떡복이를 남겨서 담아갈 그릇이 없어서... 네, 둘이 그냥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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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서 아주 좋은 산행 하셨네요.
이번 산행으로 Whitney님 정회원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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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ney 님 정회원 되심을 추카합니다!^^
선비님, 세도나 날씨는 어떤가요? 암튼 좋으시죠?
기 많이 받고 오셔서 베이산악회에 뿌려주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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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으로 올려드렸습니다. 정회원 승급 공지는 창공님께서 해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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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으로 등업되는 의미 있는 산행 이었습니다.
안구정화 하고 왔습니다
전에 다니던 산사랑 산악회 멤버에게서 받은 답톡으로 후기 대신 합니다
누가 사진 찰영했는지?
전문가 수준 음향 까지
청량감 을 느끼네
경치 끝내준다
멋있어 !!! 탱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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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날 휫니님이 가신다고 안했으면 다빈님이 취소하셔서 이미 지불한 입장료 $6이 아까워도 저 혼자는 안갔을거에요, 또한 이미 화요일에 답사겸 남편과 한번 갔었기 때문에도요. 지난 수요일 퀵실버 산행에 참여해 처음뵌 휫니님께 금요일 산행 같이 가자고 했는데 안가본 곳이라 그랬는지 선뜻 응하셔서 다행이었죠.^^
항상 그렇듯이 자연이 주는 묘미는 같은델 가도 다른 시간이 주는 또다른 느낌, 전날 비가 와서 물이 좀더 많아져서 더욱이 좋아진 코스였습니다.
휫니님, 산사랑 멤버님께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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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에 join 한것
탁월한 선택!!!
재능기부 샛별님
수고에 내가 다 김사
산사랑 멤버 답톡 입니다
성공 하셨네요. 산행도 산행후기도...떡복이도 한 10인분 되는거 같아요.
물이 많아서 아주 좋으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