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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1/07/2020 (토)
장소: UVas
산행 거리: 8.4 마일
고도 변화: 2572 피트
 
캠핑하셨던 분들과 합류해서 같이 산행을 했어요. 비가 온 후라서 그런지 길이 촉촉해서 좋았어요. 아직 건기인 관계로 폭포는 거의 말라 있네요. 우기 때 우중산행 한 번 하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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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FAB 2020.11.09 19:48

    아 이거 보기만해도 군침흐르는 볶음밥인데요....  쉐프가 두분이나 가셨으니 안봐도 동영상이긴한데, 동영상은 없습네꽈 ?  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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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 2020.11.09 23:08

    저도 먹긴 먹었는데 그 게 아침인지 점심인지 기억이 안나요. 먹는 데만 너무 집중을 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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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a 2020.11.09 21:17

    elevation 을 보니, 꽤나 높이 올라 갔나봐요.. ^^.  

    막판 폭포에 물이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요.

    캠핑과, 산행 다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

  • profile
    동사 2020.11.09 23:15

    잘 걸으시데요.

    산행에 특화 되신 분 같아요.

    오래 오래 걸어요~

  • profile
    아리송 2020.11.09 22:25

    제가 좀더 꼼곰하게 Check를 했어야 하는데 여기는 사이트당 차 두대 나머지는 공원 바깥에 어디 대라고 하는데 Uvas는 캠핑장 나가면 차 댈데가 없어요. 

    협상의 달인 샛별님 안계셨으면 오신분들 다 가시라고 할뻔 했슴. 코로나로 카풀이 안되니까 차 댓수를 줄이기도 힘들고, 캠프사이트는 차를 2대로 제한을 하니까 산악회로 

    캠핑이 무척 힘드네요. 여기만 해도 그 전에는 Day Use Parking에 6불 내고 Overnight Parking이 가능 했는데 이젠 안되서 너무 당황 했슴.

  • ?
    동행 2020.11.09 23:00

    아리송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매우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혹시 다음 달 마돈나 캠핑! ㅎ

  • profile
    동사 2020.11.09 23:17

    마돈나 보단 마를린먼로가 어때요?ㅋ

  • profile
    아리송 2020.11.09 23:59

    내사랑 마돈나. 겨울중에 Yurt 캠핑 가능하면 한번 가지요. 정말 별미임...

  • ?
    지촌 2020.11.10 00:18

    저 비빔밥 넘 맛나게 보입니다~ 한수저 푹 떠 먹고싶은 충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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