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rofile
https://www.bayalpineclub.net/trail_log/670071 조회 수 217 추천 수 0 댓글 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일시: 6월6일 토요일
장소: Mount Baldy : Icehouse Canyon to Cucamonga Peak Trail  
산행 시간: 오전 8:00 - 오후 4:50 
산행 거리: 13.2 마일 
고도 변화:  4,216피트
난이도: strenuous
함께 하신 분들: 둘리, 바다 
 

splash (1).jpg

https://www.alltrails.com/trail/us/california/icehouse-canyon-to-cucamonga-peak-trail

 

멋 모르고 지촌님이 추천 한곳 갔다가 고도가 높아서 힘들었어요 ㅋㅋ. backpacking 훈련 코스로 딱 좋은것 같아요. 

 

thumbnail (1).jpeg

 

thumbnail (2).jpeg

 

thumbnail.jpeg

 

 

  • ?
    동행 2020.06.08 18:20
    ㅎㅎ 이삿짐 부터 풀고 산에 가자구요~~ 근데 산이 멋지네요.
  • profile
    둘리 2020.06.11 00:38

    동행님! 이사를 하도 많이해서리 선수가 됐어요. ㅎㅎ

  • profile
    FAB 2020.06.08 19:39

    LA 일대 산은 나무가 없어서 땡볕을 그대로 받아야 하는데, 고생하셨습니다. 이삿짐도 풀기 전에 산부터 가셨나봅니다.  조만간 백퍀킹이 시작되니 기대하세요~~. 

  • profile
    둘리 2020.06.11 00:41

    기대하겠습니다 총무님.

  • ?
    Ken 2020.06.08 19:51

    저 산은 엄청 높은 거 같네요. 구름이 아래로 보이네요...와우 

  • profile
    FAB 2020.06.08 20:11 Files첨부 (1)

    20150125_075126.jpg

    구름으로 높이를 기준잡으신대묜,,,,, 요기가 워디냐  버날 팍이라고,,, 플레젠튼 최고봉임다. 

  • profile
    둘리 2020.06.11 00:42

    캔님은 여전히 혼자 산에 잘 다니시죠?

  • profile
    Aha 2020.06.08 21:18
    아이가
    방뺀다 카드만
    문디산에 가서 폼 잡으셨넹
  • profile
    둘리 2020.06.11 00:43

    아하님 모자 아직도 우리 차에 있어요. ㅋㅋ

  • profile
    창공 2020.06.08 21:23

    여기 지난 겨울에 홀로 샌디에고까지 남쪽으로 로드 트립 갔을 때, LA에 들러서 꼭 올라가 보고 싶었는데

    결국 시간이 허락치 않아, 꿩대신 닭이라고, 대신에 Hollywood Sign 산으로 만족했던 기억이 납니다. 

     

    LA 근교에서 재일 높다고 들었고 산길도 터프하다고 들었어요.

    4천2백피트이면 빅써 쪽에 제일 높은 봉우리들하고 맞먹네요.

    가지마자 산부터 찾은 둘리님, 바다님 멋있습니다. 

    언제 한 번 원정 산행 가야하겠네요.  짱입니다.

    기디라고 계세요~ 

     

  • profile
    둘리 2020.06.11 00:43

    알겠습니다 창공님.!

  • ?
    산천 2020.06.08 22:22

    Cucamonga Peak이 Mt. Baldy에 있었군요. 두 지명을 자주 들었었는데 우와 벌써 한번 훑으셨군요. 두 분, 그간 이곳에서 산행하시면서 쌓아올린 베이산악회 산악인의 위용이 넘치십니다!

  • profile
    둘리 2020.06.11 00:50

    그러게요. 베이 산악회와서 체력이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ㅋㅋ

  • profile
    Andes 2020.06.09 23:42

    바다님,  둘리님 ! 

     

    대단하십니다

    이제서야

    베이산악회 남가주 지회가

    정식으로

    발족 하였씀을

    온천하에

    널리 알리게 되었네요

     

    새로이 자리잡고

    영토를 확장하시메

    더욱더 건강하시고

    나날이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profile
    둘리 2020.06.11 00:46

    안데스님 오래간만에 인사 드립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 ?

    이사짐 던져 두시고, LA 가장 높은 산부터 접수하셨네요. ^^  전 devil's backbone trail 로 Mt san antonio (10069 ft) 로 다녀 왔었습니다.

     

    KakaoTalk_20200524_100749436.jpg

     

  • profile
    둘리 2020.06.11 00:53

    헐! 여기는 또 어디예요? 더 높네요. ㅠㅠ

  • profile
    보해 2020.06.11 19:15

    LA 에서는 그높은 산을 한인들이 하도 많이 휙휙 올라버려 지명을 Mt. Baldy 대신 Baldy San 으로 바꿔야 된다고 그러던데 ㅎ

    마음 통하는 갇은 산행멤버를 떠나보낸 느낌요.

    LA 에는 산악회 수십군데이니 좋은 사람들 만나시고 기회될때 저희들 캠핑이나 백팩킹도 열심히 합류하세요.

     

  • ?
    샛별 2020.06.12 15:10

    와우 대단하시네요, 바다 둘리님. 반가워요. 그곳에서 혹시 샌디에이고 내려 가실일 있으면 Mt. Woodson 에 가보세요.

    감자칩 (Potato Chip Rock) 바위가 아주 유명해요. 아침 일찍 안올라가면 줄이 너무 길어서 사진도 못 찍으니 일찍 가보시길... ^^

  • ?
    Sunbee 2020.06.12 21:04

    둘리님 바다님 반갑습니다.  이제 이렇게 만나면 되겠네요 ;)

    Mt. Baldy를 몇년전 겨울에 다녀왔는데... 눈이 쌓여서 좀 위험했지만, 기억에 남는 추천 산행 입니다.

     

     
    Mt.%2BBaldy%2BSB.PNG

     

  • ?
    길벗 2020.06.12 23:02

    남가주에서는 산악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산이 발디이지요. 우리가 사는 곳에서는 적어도 세 시간을 가야 만피트가 넘는 산이 나오지만 엘에이 근교에서는 대부분 한 시간안에 발디를 찾을 수 있으니 산에서 껌좀 씹었다 하는 분들에게는 성지같은 곳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발디에서는 산행 사고도 비교적 자주 발생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오늘 아침에 들은 뉴스에 의하면 몇 달 전에 실종되었던 한인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소식도 들었을만큼 조금 위험한 곳이기도 하니 특별히 겨울에 거기를 찾으실 때는 더욱 조심하시고 안전 수칙 잘 지키셔서 즐산 하시길요.

  • ?
    두물차 2020.06.18 17:10

    늦게사 들어오니, LA에서도 열씸이시네요. 4,216 Feet...심장이 뜁니다.

    "함께 하신 분들: 둘리, 바다"....ㅋㅋㅋ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주중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4 보해 405
개인 나를찾아 떠나는 여행 AT E2 May 26. 2008 하루종일 비가 내리다 저녁때쯤 그쳤어요~ 절망하고 있었다..... ! 걱정되는 마음과 허무한 마음 ..... 무언가 알 수 없는 이상한 느낌! 여러 가지 ... 5 EB 217
개인 나를찾아 떠나는 여행 AT E3 May 27, 2008 오전에 흐리다가 오후에는 밝은 햇볕이 좋았어요~ 오늘은 무거운 배낭을 매고 좀 무리하게 걸은듯 싶다. 뭐 고작해야 13마일 정도밖에 못했지만....... 1 EB 130
개인 나의 벗 Calero(8/30) 일욜 아침 일찍해서 한 15마일 걷고 싶었는데 늦잠자고 거의 10시경에 집을 나서서 어디갈까 생각하다가 Calero CP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산불에 코로나같은 역... 3 file 아리송 115
개인 남방파 조기산행 후기 일시: 1/4/2021(화) 장소: Santa Teresa CP 참가자 : 비담,레몬,아리송 오늘도 산행도중 Record를 시작해서 실제는 거의 8마일 가량 돈거 같아요. 레몬님이 조금 ... 8 file 아리송 263
개인 땡볕 산행(산라몬, 덴빌) 오늘은 집에서부터 걸어서 제가 사는 동네에서 시작하여 Fab님, 써니님, 연꽃님 사시는 동네를 거쳐 제가 가끔 가는 Tassajara Ridge Trail을 거쳐서 크게 한바퀴... 3 길벗 96
개인 로드 트립 4부-2 (Lake Havasu City - Flagstaff, Ariz... 12월 29일 Lake Havasu 탐방 후기: 하바수에서 7시에 기상했다. 지금까지 찍은 사진 정리며 여러가지 처리할 일들이 있어 평소보 늦게 잠을 잤기 때문이다. 밖으... 4 file 창공 193
개인 로드트립 1부 Deep Creek Hot Spring & Arrowhead... 코로나 팬데믹을 피해 사람이 별로 없는 자연을 찾아 10여일 동안 힐링 로드 트립을 시작했습니다. 원초 계회은 몬트레이 지역에서 아리조나 세도나까지 장장 2천... 5 file 창공 236
개인 로드트립 2부 (San Bernadino - Palm Spring 지역) 지난 23일 후기에 이은, 24일과 25일 양일 간의 로드 트립 후기입니다. (그간 와이파이를 확보 못해서 후기를 못 올리리다 오늘은 팜 스프링의 월마트로 이동해서... 5 file 창공 155
개인 로드트립 3부 (Palm Spring - Joshua Tree NP 지역) 로드트립 3부는 12월 26일과 27일의 여정입니다. 12/26: 오늘도 Palm Spring에 하루 더 머물며 이곳을 탐험하기로 했다. 내가 가본 미국 어느 도시보다 깨끗하고 ... 17 file 창공 237
개인 로드트립 4부-1 (Joshua Tree NP - Lake Havasu City) 12월 28일 탐방 후기: 간밤에 바람이 억수로 불고 또 비가 차 천장을 두드리는 소리에 여러 번 깼는데 다행히 아침 6시에는 자동으로 눈이 떠졌다. 차 밖으로 나... 4 file 창공 129
개인 로드트립 5부 (Sedona, AZ & 갈무리) 12월 30일 & 31일 탐방 후기 (마지막회): Flagstaff의 어느 이름 모를 주택가 지역에서 아침 6시 쯤에 일어나 보니 차창이 꽁꽁 얼려 있었다. 어젯밤에 섭씨 영하... 4 file 창공 205
개인 메모리얼 연휴 개인 산행 메모리얼 연휴 이틀 동안 자알 놀았습니다. 금문교를 바라보며 라면 한뚝배기....... 조오~~~ 아래 마샬비치 (Clothing is Optional.) 요기서 어무나를 쉴새없이 ... 2 file FAB 110
개인 북한산/계룡산 산행/세종시 자전거길 05/13 ~ 05/18/2024 2024년 5월 13일 월 맑음 서울 길음역에 내려서 북한산에 오른다. 아파트 단지를 지나야 Trail head가 나온다. 칼바위 능선까지 오르고 내려오는데 10마일정도 된... 20 file Organic 255
개인 비치 트레일을 아시나요? 유월 초 어김없이 찾아온 주말 아침, 오늘은 남쪽 해안가를 따라 나 있는 왕복 8마일의 산행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작년에도 이맘 때 쯤 같은 트레일을 걸었는데... 9 file 창공 111
개인 영상버전 Pacifica 3 지촌 3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