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s 3055 Comment 1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몸이 좋이 않아서 많이 망설였던 산행이었는데,

산행거리가 짧아서 저에게는 다행이었습니다.

풍경도 좋았구요!

어제 저녁에 땀을 뻑뻑 흐리면서 한 12시간 넘어 잔겄같습니다.

여전히 머리가 뻐꺽지근....

다음에 거기로 산행가면 우리 큰 딸도 데리고 가야겠네요.

 

좋은 일주일 보내세요!

[이 게시물은 지다님에 의해 2008-07-25 21:12:1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 ?
    supang 2008.02.11 12:12
    얼능얼능 쾌 차 하시길 바랩니다.
    그래야.. 산행에서.. 큰 따님도 보고,, 계란 입힌 햄 반찬도..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