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2017.08.15 23:38
Rubicon Trail in Emerald SP and more
"노는 물결아래 달을 뚫고 배는 물속의 하늘을 누른다."
루비콘 강은 아니고, 루비콘 트레일을 걸었습니다.
물속의 하늘을 누르는 배를 탔습니다.
뜨거운 여름은 가고 있고, 저 만큼 가을이 서성입니다.
Robert Mondavi "Fume Blanc" 를 소개합니다.
-
?
와! 환상적이네여. 모터보트 재밌겠다.
-
아름답습니다.
잘 만드십니다. -
루비콘 트레일 지난번 한 달 전 타호 갔을 때 못 걷고 왔는데.
위헤서 내려다 보는 타호 호수 멋있습니다, 다시 가고 싶군요.
간 김에 보트도 타고.. ㅎ
-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4
-
9/15 (금) Yosemite Cathedral Lake 후기 6
-
Donner Lake을 찾아서 0
-
Fallen leaf campgrond 밤하늘 10
-
8/25~26 Kings Canyon Camping 후기 1
-
8월 19일 Mt. Diablo 조기 산행후기 10
-
Robert Mondavi "Fume Blanc" 를 소개합니다. 7
-
Rubicon Trail in Emerald SP and more 3
-
Castle peak 11
-
8/12 SF Biking후기 3
-
Mt.Agassiz & Price 11
-
8/5/17(일) 6시조기 일요산행 Olympia peak/ North pea... 4
-
7/30 SF Tour(Road End to Pier39) 4
-
7/28~29 Twin Lake 캠핑후기 8
-
Kayaking at Wrights Lake and Lake Tahoe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