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중
2017.07.16 21:15

7/16/17 부타노 일요산행 후기

profile
https://www.bayalpineclub.net/trail_log/552492 조회 수 243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개인적으론 두번째 찾았던 인적 드문  아늑한 부타노 파크.  

온천지가 햇빛을 머금은 네온그린으로, 또 옳곧게 뻗은 삼나무로 둘려있어 

몸과 마음이 피톤치드효과를 듬뿍받은곳.  

처음 뵙게된 다린님 반가웠구요, 인도해주신 송암님과 회원님들께도 

감사한 하루였어요.  세자리 수 온도가 네자리 수가 되어도 또 갈겁니다.  

바라볼 것이 하도 많아 사진 찍는걸 포기하니  후기 나눌 사진이 빈곤하네요.   

KakaoTalk_20170716_191551304.jpg


KakaoTalk_20170716_191553847.jpg


KakaoTalk_20170716_191606905.jpg


KakaoTalk_20170716_191609573.jpg




  • profile
    보해 2017.07.17 00:45
    부타노. 피톤치드 삼림욕을 확실히 하셨겠네요
    마음은 항상함께하는데
    빨래하랴 밥하랴 ㅎㅎ
    일요산행 몇주 참석을 못하고 있네요.
    익숙한 얼굴들 사진으로 잘보았습니다
  • profile
    Kenn 2017.07.17 07:46
    우중산행 기억이 납니다.
    천막치고 라면 끓여 먹던
    모든분들 늘 건강하십시오
  • ?
    다린 2017.07.20 12:32

    소라님. 반가웠습니다.소녀 감성으로 연신 "우와~!, 우와~~!"를 외치신 덕에 심심치 않았습니다.
    넓고도 깊은 지식과 풍성한 먹거리 준비로 머리도, 배도 든든했던 산행이었구요.^^
    산행을 이끌어주신 송암님, 함께 해주신 저니님, 호랑이님, 소연님. 미미님, 써니님, 소라님께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주중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4 보해 405
부정기 7/23/2011 - Huddart County Park 오늘은 본의 아니게 제가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재미 없어도 양해해 주시길... 오랜만의 산행이다. 캐나다록키를 다녀오느라 산행을 빠져서 나가려니까 머쓱... 4 말뚝이 2545
Pescadero Creek County Park Data후기 어제 참석하신 모든 분 수고 하셨어요. 번개산행이란 오붓한 산행이어서 그랬는지, 10마일의 산행길이 오후 2시에 끝났네요. 정확하게는 저희가 9.6마일을 걸었고... 7 에코맨 2533
Pescadero creek 산행을 마치고... 번쩍!!!! 눈을 떴는데, 세상에나!!! 야속한 시계 바늘은 나를 약올리듯 8시를 막 지나고...후다닥 일어나서 정신을 차렸을땐 그토록(?) 기다렸던 오늘 산행을 못... 6 맛살 2533
무더위와 전쟁을 치루고 돌아온 Lake Chabot.. and ~~ 지난토욜에… 베이산악회가 정기산행이 없는날로 Castro Valley 에 사시는 솔바람님 댁에서 단합대회가 있었다. 길손님의 가벼운 Lake Chabot 산행도 구미를 댕겼... 14 산이슬 2527
우찌 이런일이???????............................... 우찌 이런일이??????? 산에 간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해 울님들 만나러간다.는 설레움을 간직한채매일 매일을 일기예보를 본다. 하지만 이번주는 계속비다. 하지만... 3 k2bond 2510
소리 소문도 없이 증발한 사연 실로 오랫만의 시도였습니다. 날씨까지 오늘의 나들이를 도와줘서 정말 푸근하고 따사로운 하루였습니다. 오랫동안 나태해지고 게을러진 몸을 이끌고 나선 길이었... 5 file 뜬구름 2509
간단한 벽등반 후기, Pinnalces, Discovery Wall, Tour... 토요일 다시 피나클에서 벽등반 벙개를 했습니다. 메아리, 육계장, 바다, 에코맨, 백성현 (존칭생략) 이 참석하여 등반하였습니다. Discovery Wall이라 불리우는 ... 4 에코맨 2507
기타 조금 늦었습니다 . 참으로 감사가 넘치는 하루 였습니다. 두번째 역시 저희 집에서 두시간 반이나 되는 거리여서 많이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일을 저질러으면 끝장을 봐야 하는 성미... 2 빠삐용 2506
지난 주말의 요세미티산행 지난 주말에 가깝게 지내는 저희 산악회 선배님과 요세미티에 다녀 왔습니다. 추울것을 예상했었는데 별로 춥진 않았고 날씨가 무척 좋았습니다. 경치늘 말할 것... 2 echoman 2506
기타 비비고 산행 요즈음 초여름 답지 않은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다. 어제 오후부터는 더워지는가 싶더니 아침부터 햇빛이 쏟아지는 느낌은 여름 날씨로 접어들었지 싶다. 생각보다... 6 musim 2503
부정기 안개낀 Mission Peak 에서~~ (5/30/09) 새벽번개인데두 생각보다 많이들 나오셨다. 중간에 되돌아간 산버찌님의 조카와 뒤늦게 합류하신 생수님과 FAB님을 포함해서 총14명… 새벽6시~~ 이시간 이면 늘 ... 12 file 산이슬 2499
spring Ridge~~windy hill 산행후기가 사진갤러리로~... 기껀 했더니 사진갤러리에다가~~ 에~~고~` 인어~퀸 2491
기타 특별한 산행(?) 후의 특별한 행사 특별한 산행인지(산악회 행사인지) 바닷가 걷기 대회인지를 다녀왔습니다. 입회한지 2달도 채 되지않은 신입생이 이런 글을 올려도 괘찮을런지 걱정도 되구요(저... 6 벽송 2488
McNee Regional State Park Data 후기 이번 주가 정신없다보니 이제야 올리네요. 지난 토요일 저희가 다녀온 길은 계획보다는 좀 길어졌네요. 아래 테이블을 참고 하세요. 걷는 동안의 평균 속도는 시... 3 에코맨 248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56 Next
/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