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rabbit%20(29).gif                                                                                                                                  rabbit%20(2).gif

도로에다 시간을 너무 많이 도네이션 하는바람에 새벽부터 귀한님들을 오래 세워 두는 망극한 일을 

저질렀네요.  가는 내내 걷는 내내 너무나 죄송하여 맘이 무거워서... 체중이 두배는 는것 같았던 하루 

기름종이에 적어두었으니 웬수는 꼭 갚겠습니다.  


0.jpg

  • profile
    밴프 2016.06.09 19:37

    소라님이 베이산악회의 진주에요.


    넘 멋쪄요. 화이팅입니다 ^^

  • profile
    지다 2016.06.09 21:56
    산행후기로 옮겼습니다.
  • ?
    Sunbee 2016.06.09 22:37
    점차 정착되어지는 목요산행
    모두 멋집니다. 화이팅!!
  • profile
    소라 2016.06.09 22:41
    선비님,
    저랑 지니님이랑 일요산행지 선발대로 갑니다.
    가서 가지도 치워놓고 산행길 말끔히 비질도 하고 ...ㅎㅎ
  • profile
    아리송 2016.06.09 23:30
    소라소라 푸르런 소라 샛바람에 떨지 말아라.
    창살아래 내가 묶인곳 살아서 만나리라.

    낼도 화이팅.
  • profile
    커피 2016.06.10 22:00

    0.jpg

  • profile
    커피 2016.06.10 22:01
    편안하고, 따스한, 행복한 산행 감사합니다 소라님, 소라님 친구님, 지니님, 아랑님, 연꽃님~.^
  • profile
    소라 2016.06.10 22:15
    아... 커피님
    사진기가 담아내지 못했던 신록을 넘 생생하게 담으셨네요.
    저도 아랑님처럼 신사임당 연습 좀 해야겠어요.
    함께 걸을 수 있었던 기회 넘 좋았어요. 자주 평일에 데이트해요.
  • profile
    창공 2016.06.14 09:20

    청출어람이네요.

  • profile
    고프로 2016.06.11 16:14
    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영상입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어울어진 커피님의 또르르 굴러가는 듯한 하이톤 웃음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안개낀 레드우드 숲도 너무 멋지구요. 산의 기운을 압도하는 소라님의 포스. 짱입니다. 너무 보기 좋아서 여러번 반복해서 봤습니다.
  • profile
    아리송 2016.06.12 15:27
    아! 역시 소라님이 안내 하셔야 저런 좋은 숲길도 가고 ... 커피님 동영상 짱이여.
  • profile
    아랑 2016.06.12 23:52
    커피님! 언제 이런 동영상을....또한번 그장소 그시간에 있는듯한 착각을 했어요. 음악과 같이, 산행내내 평화롭고 행복했던 시간을 영상에 고스란히 담아 쥬셨네요 감동감동!! 감사해요^^
  • profile
    밴프 2016.06.13 18:41
    이예쁜 영상을 이제 보았습니다.
    보는이도 힐링을 시켜주는 아름다운 뮤직과 숲속을 거니는 착한양님들...

    배고픈 늑대가 보는내내 훼방놓고 싶었다는..ㅋㅋ
  • profile
    광교산 2016.06.12 20:17
    영상과 음악이 아주 잘 어울려요. 마치 꿈속에서 걷는 숲길처럼 평온하고 한가로운 모습입니다. 잘 보았어요.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주중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4 보해 371
기타 흥미 진진한 Yosemit Upper Fall 산행 후기(7-3-2010) Part I 목요일까지 연휴를 앞두고 downtown의 느슨함과 싸우며 Full-time으로 하루 일과를 마치는 것은 내 자신과의 힘겨운 싸움이었다. 은근히 붐비고 비즈니스 ... 8 file 호산 3844
기타 후기 Mt. Tamalpais 5/4/2013 (토) 개인적으로 제게 요번 산행의 주인공을 물어보시면 단연코 KT님 이라고 말할것입니다. SF를 통과하는 복잡한 길을 한차 꽉 채워서 카풀로 인도해 주시고, 회원들... 3 file 아싸 3735
부정기 후기 MT Madonna 5/25 작년에 2박 3일 캠핑을 했었던 마돈나 산.그래서 쉽게 생각하고 가볍게 짐을 꾸렸다. 리아가 동행을 하게 되어서 애들을 슬그머니 미뤄 놓고 나니, 올라가는 내내... 2 아싸 3331
부정기 후기 Grouse / Hemlock / Smith Lake (Lake Tahoe) 3시... 늘 그렇듯이 4시에 마추어 놓은 알람이 무색하게 눈이 먼저 떠졌다. 날씨를 check 해 보니 비올 확율 50%. 우중산행을 그리워(?) 했던터라, 비 산행이 될... 26 아싸 3234
기타 후기 El Corte de Madera (5/18/2013) 새벽 3시 30분. 평소 같으면 잠자리에 들 시각인데, 오늘은 일찍 눈이 떠졌다.어제 잠자리에 들면서 새벽 6시에 마추어 놓은 알람이 미덥지 않아서 일까? 아니다,... 3 아싸 3761
부정기 후기 8/24 Saratoga Gap 6월말 이취임식 산행 이후에 방학내내 먹고 자고 뒹굴기만 하던 아들녀석 둘을 드디어 오늘 산행에 데리고 나가는 날이다. 산행복장이 빡빡하게 조이는것을 보니 ... 7 아싸 6164
부정기 후기 4 Crossings trail 함께 있으면 항상 기분이 좋아지는 분이 계십니다. 수화기를 귀에 대면 대화보다 먼저 까르르르.... 한바땅 웃음후에 이야기가 시작되는 분이 계십니다. 어머니 ... 21 아싸 1011
부정기 후기 Oat Hill Mine 사진은 사진방에 후기는 후기방에 짐승클럽, 마른장작, 나쁜사람 등등등 신조어들의 탄생 그 뒤에는 나름대로 함께 땀을 흘렸던 그 순간의 정서들이 묻어있다. 나... 6 아싸 4650
주중 화요 산행 mt.diablo 역시... 참석하신 흰님이없어 오늘도 나홀로산행을 마쳤다.예정시간보다 10분일찍 오늘은 오른쪽 능선으로 치고 올라가기로하고 Rerency gate(8:49)출발-Eagle pe... 13 file 돌... 3275
혹시 여기가 어딘지 아세요? 어? 어디서 많이 보던 곳인데...그러실겁니다. 네! 맞습니다. 지지난주 크리스 총무님이 벙개때리신 San Jose의 예쁜 뒷산(?)입니다. Art Museum이 참하게 자리잡... 2 file 뜬구름 2654
주중 햇살가득 브리오니 나무를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나무를 빛나게 해주는 햇살을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여름 산행지로는 피하는 브리오니 공원이 제 생각의 관점을 바꾸게 하였습니... 3 소라 142
해프돔 후기 산이슬님께서 너무 상세하게 후기를 올려 놓으셨기 때문에 저는 산행 당일에 저희가 간 행로와 시간 정보를 다음에 가는분들을 위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Origina... 8 내장산 2327
해프돔 정복기 첫번째..(9/16-9/18-2008) 해프돔 정복일지… 9월 17일 2008년~~~ 아! 아!...어찌 잊으랴!!!! 이날은 내게 있어서 베이산악회에 가입한지 5개월반만에 생각지도 못했던일을 이룬날 이었다. ... 5 산이슬 2445
해프돔 정복기 세번째 ( 9/16-9/18-2008) 사나이님이 결심을 하신건지 말없이 오르기 시작했다….. 백팩을 안매고 오르셨으니 아마도 트라이 해보려고 하신것 같은데.. 보니까 가볍게 오르시는것 같았다.. ... 11 산이슬 23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6 Next
/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