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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13:27

Thunder Mt. 산행 후기.

조회 수 618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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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회원님들과 추위속에서 눈산행을 다녀온 Thunder mt.을

더위속에서 딸과 함께 가서 산행도 하고 가을도 즐기고 왔습니다.

  • profile
    거목 2014.10.05 14:14
    저흰 Arch Rock 을 다녀왔는데 산님은 Arches music 을 배경으로 쓰셨군요 아마도 우리 모두 사랑에 빠져가는듯.....emoticon   Thunder Mountain, BAC 에 또하나의 좋은 미끼가 될것 같습니다 

  • ?
    산. 2014.10.05 14:39
    그렇네요. 저도 Arch Rock 다녀왔어요 ㅎ
    동영상 6:52 사진에 보세요 이곳도 Arch Rock 이 멋있더라구요... 
  • profile
    거목 2014.10.05 15:42
    Arch 라기보단 ring 에 가깝군요..  'Jade Ring'   헌데 이리 고혹적이고 참한 따님이 있으신 행복한 아빠이심을 미처 몰랐읍니다. emoticonemoticonemoticon
  • ?
    산. 2014.10.05 22:00
    맞아요 쌩으로 함 우겨봤습니다 ㅋ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 ?
    산지기 2014.10.05 14:40
    머찌십니다
    날씨 좋은날 다시 한번 올라가 봐야겠습니다
  • ?
    산. 2014.10.05 21:57
    같이 함 가입시더..
  • ?
    아싸 2014.10.05 14:46
    아~~~~~. 딸이 있는분들이 부러워지는 순간입니다.
    이참에 딸을 하나 낳아 보까?
  • profile
    아리송 2014.10.05 15:00
    좋은생각 입니다.
  • profile
    거목 2014.10.05 15:37
    딸 볼때까지 아들 9을 봐야한다면....?emoticon
  • profile
    아리송 2014.10.05 17:26
    수지님도 아주 잘생긴 아들이 하나 있던데 Bay 산악회 최초로 사돈관계가 엮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 ?
    산. 2014.10.05 21:56
    그래요 땡기는데요 
    근데 제 딸이 나이가 훨씬 더... ㅎㅎ
    나이 제한에 걸릴듯...ㅋ
  • ?
    아싸 2014.10.05 22:15
    마자요. 
    딸 가진 쪽에서는 일단 한번 튕겨야 된다고 어른들이 그러셨지요.
    그나저나 저는 튕길 거리가 없으니, 이걸 워쩐댜?
  • ?
    Sooji 2014.10.07 22:58

    딸아이 가진 부모는 마음의 부자이십니다. 커서 엄마의 친구도 되고 아빠의 애인도 해주고 아들은 짝사랑 대상 밖엔...ㅠㅠ
  • ?
    산. 2014.10.07 23:28
    그렇군요! 그럼 저도 부자로군요 ㅎㅎ
  • profile
    아리송 2014.10.07 23:35
    딸도 딸 나름이지요. 이눔의 지집애들은 언제 아빠한테서 독립해서 나가나...
  • ?
    산. 2014.10.07 23:37
    아~그러구보니 아리송님은 재벌 이시네요 ㅋ
  • ?
    서쪽 길 2014.10.06 23:15
    산님,
    오붓한 가족 산행 좋으셨겠어요. 
    따님께서도 부모님 닮아서 아름다우십니다~
  • ?
    산. 2014.10.07 01:26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 ?
    나리 2014.10.07 20:33
    눈오는날 우리가 갔던 산이 맑을땐 저런 뷰가 있는 곳이었군요 
    두분 다 고산 증세도 전혀 없이 잘 올라가셨나봐요
    동영상 감사합니다 
  • ?
    산. 2014.10.07 23:26
    전혀 다름니다. 맑은날 모두 다시 한번 가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