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2009.10.19 10:15

10월 17일 Mt. Diablo 산행 Data

https://www.bayalpineclub.net/trail_log/27213 조회 수 4847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산행 Elevation 은 약 500피트 에서 시작하여 2400피트까지 거의 2000피트에 육박했습니다.
Diablo Elevation.png

산행의 총길이는 8.7마일로 5시간 40분에 걸쳐 시속 2마일의 속도였습니다.
Diablo Summary.png

산행방향은 Mitchell Canyon Rd 에서
Mitchell Rock trail -> Eagle Peak Trail -> Meridian Ridge -> Mitchell cannon Fire Rd 를
산행했습니다.

Mt Diablo Map.png

마지막으로 GPX (GPS 용) 와 KML (Google Earth) 용  파일 첨부 합니다.
Mt. Diablo 10172009.gpx <-- 이 파일은  GPS에 쓸수 있습니다.
Mt. Diablo 10172009.kmz   <-- 이 파일은 Google Earth 를 인스톨 하신후 클릭하시면 산행 한 코스를 보실수 있습니다.



  • ?
    에코맨 2009.10.19 15:55
    2프로님, 항상 기록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귀찮을 수 있는 이 일은 우리 산악회 회원뿐이 아니라 북가주에서 산을 다니시거나 다니시려는 분들께 귀중한 자료로 쓰일 것 입니다.  누군가가 해주면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저도 돌아가면서 하겠습니다.  언제가부터 이프로님에게만 떠 넘기는 듯 해서 항상 죄송했습니다.  돌아가면서 하면 부담도 조금 덜 되지 않을까요? 
  • ?
    2%부족 2009.10.19 18:36
    산도 탈줄도 모르고 항상 뒤에서 쳐져 많은 회원분들에게 짐만 되는거 같아 항상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저 산이 좋고 또 산의 푸르름을 가슴에 않고 산 정상에 섰을때 가슴 저 밑에서 올라오는 희열, 아마 모든 회원님 전부다 느끼시리라 믿습니다. 혼자서 동네 뒷산을 조금씩 다녀봤지만 힘들면 그냥 포기하고 내려오고 또 툭하면 안가고 하다 보니 더욱더 늘지를 않더군요. 그러다 산악회를 알게되어 회원님들의 손에 이끌려 또는 떠밀려 올라 가다보니.. 정상에 다다르고.. 그때 느끼는 희열.. 혼자서는 도저히 느낄수 없는 그런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산행을 다녀와서 GPS에서 Data를 다운로드 받고 또 여기저기 다녀온곳을 정리하는 것도 나에게는 또 하나의 기쁨입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내 컴퓨터에 Data 가 쌓여가네요...서로 도와가면서 서로에게 힘을주고 또 다녀온곳을 이야기 하면서 이야기 꽃을 피울수 있는 산악회가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정말 행복합니다. 부담이 아니고 기쁨이지요..
  • ?
    인어~퀸 2009.10.21 04:21
    오르막길2%부족님!~~내리막98%도사님! 정말 수고가많으십니다.  다들 같은 이유예요 혼자보단 여럿이 더 힘이 나잖아요 !!
    이렇게 마음과 행동으로 열심히 수고 하시는분 들이 계시기에  다들 마음 편하게 산행을하죠!  감사합니다 !
    조금늦어도 정상에 같이있고 끝남도 같은시간에~~있으니 내리막 도사님 걱정마시고 소망님도 같이오세요! 근데 부인이 소망님 맞나요 ?자주안뵈서~~
  • ?
    에코맨 2009.10.20 01:44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하고 또 더 멋져 보이십니다..  앞튼 제가 일을 나누어 드릴 용의가 있음을 알아주세요.  기쁨 이시라니 그 기쁨을 뺏진 안겠습니다.  수고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주중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4 보해 410
기타 05/21 (토) 정기 - Castle Rock State Park 1 주차장에서 만나서 우선 Castle Rock 공원의 높은 곳으로 올라 갔습니다. 아차산과 비슷하다는 산사랑님의 말씀과 사암의 형성에 관한 설명도 있었습니다. 2 또... 12 file 본드&걸 3054
기타 Potorla State Park 1 file 빠삐용 3008
기타 전날밤의 갈등이 역쉬나 좋았습니다 하루 전날은 일찍 자야지 하면서도 그놈의 한국 Drama 를 보느야고 또 새벽 1시 반이 넘어서 잠을 청했습니다. 아침 6시 30분에 기상하여 아침도 제대로 못 먹고 ... 3 file 빠삐용 2808
기타 조금 늦었습니다 . 참으로 감사가 넘치는 하루 였습니다. 두번째 역시 저희 집에서 두시간 반이나 되는 거리여서 많이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일을 저질러으면 끝장을 봐야 하는 성미... 2 빠삐용 2506
기타 특별한 산행(?) 후의 특별한 행사 특별한 산행인지(산악회 행사인지) 바닷가 걷기 대회인지를 다녀왔습니다. 입회한지 2달도 채 되지않은 신입생이 이런 글을 올려도 괘찮을런지 걱정도 되구요(저... 6 벽송 2488
기타 4/02 (토) - Point Lobos State Reserve 오랫만에 산행에 왔는데 오늘은 새로 뵙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날씨는 구름 덮인 선선한 날이었는데 덥거나 자외선이 많지 않아 좋았습니다. 경관으로는 더 이상 ... file 본드&걸 2900
기타 Fremont Older/Stevens Creek 2011년 3월 5일화창한 날씨에 27 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산행거리는 약 7마일 (중간에 저수지의 loop 로 나간 것 포함.) 아침에 주차장이 만원이라 조금 걱정했... 6 file 본드&걸 2752
기타 Purisima Creek Redwoods "더불어 숲" 회원은 누구나 산행후기를 올릴 수 있고 여러 사람이 올려도 된답니다. 오늘 산행은 밤새 내린 살포시 깔린 눈을 녹을 까바 살며시 즈려밟았답니다. 오늘 코스는 ... 7 처음처럼 2859
기타 샌본-스카이라인 카운티 파크 2011년 2월 19일 비. 온도는 50도 쯤.오늘은 Saratoga 에 있는 카운티 공원인 Sanborn-Skyline 을 찾았습니다. 봉우리, 산새, 강물, 나야, 한솔, 벽송, 본드, KT,... 26 file 본드&걸 7237
기타 Mt. Diablo State Park 산행 2011년 2월 5일 토요일날씨 맑음. 낮 최고 기온 70도 넘어감. 오늘은 12명의 회원님들과 Clayton 에 있는 마운트 디아블로를 찾았습니다. 오늘의 공략 목표는 Eag... 8 file 본드&걸 5750
기타 따뜻한 겨울 눈산행 저의 3번째 산행을 뽀얀 눈을 밟으며 멋진 님들과 안녕히 다녀왔습니다. 남은 님들도 모두들 안녕하셨는지요? 우리들의 보편적인 느낌은 비슷한가봅니다. 산행에 ... 1 처음처럼 2742
기타 Castle Rock State Park 2011년 1월 8일 토요일 새해의 첫 정기산행을 사라토가 위 산에 있는 Castle Rock State Park 로 다녀 왔습니다. 스카이님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불참하시는 바람... 2 file 본드&걸 3437
기타 Sam McDonald County Park (2010년 12월 4일) 오랫만에 참가하는 산행. 아침 일찍 1번 Hwy 바닷가길로 차를 몰았다. San Mateo County에 위치한 오늘의 산행지 Sam McDonald County Park 로 다른 횐님들은 모... 12 file 산동무 2990
기타 Grant County Park 금요일에 비가 많이 왔는데 산행날인 토요일 아침에는 "쨍하고 해뜰 날"이 돌아 왔습니다. "아~ 비가 안올거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 예정지로 부지런히 나가서 ... 8 file 본드&걸 3305
기타 Sunol Regional Wilderness 가슬님 등 또 좋은 사진을 올려 주실 분들이 대기 중임을 믿고 몇 장 후기와 함께 올립니다. 서놀 리져널 윌더니스에는 ... 이 역시 전 초행이었는데요. 산행을 ... 6 file 본드&걸 39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