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22(토) 15대 마지막 총회/회식 산행 Sanborn County Park

이전 공지에 FAB님, 어머나님, 비담님, 레몬님, 창공님, 잎새님, 아리송님 참가 신청을 미리 올리셨습니다. 

앞에서 참가 신청하신 분들은 여기에 다시 댓글을 달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가 신청 여기에 다시 답니다. 오랜만에 맛있는 갈비살 먹으러 갑니다. 

참가합니다

참가합니다.

참가합니다.

참가합니다 

갑니다.

감재 감서 참가합니다 감사합니다 

민트 참가합니다 감사합니다 

샛별 참가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만  참석하겠습니다 ~

모두가 행복하고 유익한 시간 되세요!!!

길벗, 보라 참가합니다.

태양, 크리스탈 참석합니다

토요일 아이 일정이 있어 산행/점심 참여는 못하지만  끝나고 수고하신 운영진님들 보러 잠시라도 들리겠습니다.

월요일 현재 21명이 참가 신청을 했습니다. 관망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어서 댓글 부탁 드립니다. 고기 양을 40명으로 추산하고 주문할 예정인데 과한 건 아니겠지요?. 

져니/미미 참가 합니다.

솔개/가을 갑니다.

참가합니다

참가합니다. 

오후 일정에 참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철쭉 / 레오 / 조이 참가 합니다

동행+1 갑니다.

참가합니다. 

참가합니다

오후 일정이 있어 산행과 식사까지 참석합니다

참가 합니다.  전 11:00am 에 가도록 하겠읍니다. 

건님 참석하십니다. 

소암님 참가하십니다

이번에 새로 가입한 꽃길 +1 참가합니다

신입 참가합니다.

참석합니다 

선단비 멀리 한국에서 마음만 참가합니다.  운영진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 되세요~~ 

참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전 일정 때문 ,오후에 참가 합니다

산초 참가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청이 좀 늦었네요.참가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도 사정이 있어 마음만 참가합니다. 지난 2년동안 수고해 주신 대표총무님과 운영진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블루문도 참가 하겠다고 하네요. 산행은 Skip하고 11시쯤 가서 Setting하는거 같이 도와드릴께요.

어느새 50명을 바라보는 큰 파티가 되는군요. 음식도 풍성하고, 장비 컨벤션도 참여해주시는 분들이 많고해서 오랜만에 떠들썩하게 싼본 공원을 접수하겠습니다. 저는 산행은 못하고 11시 경에 가서 파티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싼본에서 봬요 ~~~~ 

너무 늦게 신청해서 죄송합니다. 대신,,고기는 조금만 먹을께요ㅋ 저도 11시까지 가서 셋팅 도와드리겠습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50 번째 댓글입니다. ㅎ

망아지 참석합니다. 산행은 못하고 점심에 참석 합니다.

이날 백팩킹 세미나 하실때 가지고 있는데 더 좋은거 사셔서 필요가 없는것들은 가져 오셔서 필요하신분들 싸게 구입할수 있게 벼룩시장을 여는거는 어떤가요? 여분의 하이킹 폴, 안쓰는 텐트, 스노슈즈, 백팩, 버너, 코펠... 쓸만은 한데 더 좋은거 있고 안쓰는 것들 싸게 회원님들께 팔면 서로 Win Win Game 아닌가요?

운영진은 Tarp큰거 하나 깔아 놓고  팔거나 Donation할 물품 있으신 분들은 거기다 갖다놓고 진열된 Item에 관심 있는분은 Pick up 하셔서 가격조정해서 필요하신분들께 필요한 아이템이 초 초저가로 갈수 있슴 좋을거 같아요. 이날 오시는분들은 여분의 Cash좀 준비 해오시구요....

참가 합니다.

현재 참가 인원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꽉꽉 채워 총 50명이 참가 신청하셨습니다. 

비담, 레몬, 창공, 잎새, Organic, 동사, 눈사람, 연꽃, 봉우리, 감서, 감재, 민트, 샛별, 길벗, 보라, 져니, 미미, 솔개, 가을, 드니로, YC, 철쭉, 레오, 조이, 소암, 동행 + 1, 피터, 건, 꽃길 + 1, 페트라, 담운, 파랑새, 산초, JB, 보해, Andes (산행 & 회식 참가 38명) + FAB, 어머나, 산천,아리송, 블루문, 크리스탈, 태양, 거목, 빅터, Jamwa, 베카, 망아지 (회식만 참가 12명)    <음식 준비표>는 여기에,

주차는 위의 공지에 나와 있는 2번 주차장과 3번 주차장 나눠서 주차하도록 하겠습니다. 2번이든 3번이든 공간 되는 대로 주차하시고 2번과 3번 사이의 피크닉 테이블을 찾으시면됩니다. 일찍 도착하신 분은 도착하시자마자 괜찮은 테이블들을 확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행 당일에는 한 세 팀이나 네팀으로 나눠서 산행을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동사님을 비롯 운영위원들께서는 위에 올린 트레일 지도를 다운로드하고 오셔서 개별조를 리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도 참가를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시면 오랜만에 얼굴도 보면서 팬데믹으로 위축됐던 기분들 Refresh도 하시고, 시끌벅적 수다도 떨면서 즐거운 하루를 함께 해보십시다.  먹을꺼리도 풍성하고, 마실꺼리도 넘쳐나게 준비하고 있으니 몸만 오셔도 환영입니다. 걱정 뚝, Be Happy !!! 

진정, 몸만   말인가요,........?   적절한 의관은 갖추셔야....

1360 조횟수는 처음보는 숫자입니다.   차기 지원자수인가....? 

삼선개헌?  ^^   FAB ... pandemic 에도 불구 가장바뻤던 산악회기간을 만들어주셨던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 뵙겠읍니다.

내일 회칙개정안 투표가 있습니다. 공지된 개정안을 아직 안 읽어 보신 분은 지금이라도 읽어보시고 오셔서 내일 투표에 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마폰에서 다음 링크가 클릭이 안 될 때는 PC번전 보기로 전환해서 보세요. 아니면 정회원토론방으로 가서 공지를 찾으세요.) 회칙 개정안 공지 링크: https://www.bayalpineclub.net/staffonly/743572#0

꼭 참석하고 싶었지만, 갑자기 집안사정이 생겨 부득불 참석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 즐거운 날 보내십시요. 

오랜만이네요~  내일 봬요 ~  :)

저도 부득이하게 마음만 보냅니다

즐거운 산행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저도 혼자만 가게 되었습니다.  

참가했습니다

어느 방에 글을 올려야 좋을지 몰라 이방에 올립니다. 저의 딸과 딸의 런닝친구들이 베이산악회회원님들에게 고마운 마음 전해 달라고 합니다!

마침 딸구룹이 같은 산행길을 런닝하게되서 끝난후 저를 잠간 만나 보려고 피크닉 장소에 들렸었는데 베이산악회회원님들이 친절히 환영하여주시고 또 점심식사까지 초대하여주셔서 

친구들은 처음으로 한국음식 먹어보고 아주 맛있었다고합니다. 이렇게 엄마가 좋으신 산악회원님들하고 산행하니 딸이 기쁘다고합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