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트레일 헤드는 밀벨리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위의 링크의 경로는 참고만 하심될것 같습니다.)
기타 자료:
http://www.norcalhiker.com/double-dipsea-hike/
참고: 작년 창꽃님과 고프로님이 다녀오신 같은 트레일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의 링크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산행지 | Double dipsea trail (Mill Valley to/from Stinson Beach: 14.2 mi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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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Butt-Kicker (아주 힘듬) |
예상거리 (mi) | 14.2 |
고도변화 (ft) | 4400 |
예상 산행시간 (hr) | 6~7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Old Mill Park (Throckmorton Ave/Old Mill St), Mill Valley @ 8AM |
산행 준비물 | 점심 및 간식, 충분한 양의 물 |
면책 공지 (liability waiver) | http://www.bayalpineclub.org/hiking_notice/407487 |
(실제 트레일 헤드는 밀벨리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위의 링크의 경로는 참고만 하심될것 같습니다.)
기타 자료:
http://www.norcalhiker.com/double-dipsea-hike/
참고: 작년 창꽃님과 고프로님이 다녀오신 같은 트레일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의 링크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갑니다. 하이씨에라의 꿈을 일단 연기하고.... 산행 마치고, 쏘살리토 바닷가에서 맛있는거 먹는 순서도 있을까 기대해도 되려나... 땀냄새에 쩔어서 가능할른지는 몰라도.
벗길님, 커피님, FAB 님 (so far~),
이 코스를 많이 경험한 제가 제안 하나 하고싶습니다.
이번 주말이 상당히 더울 거라 하네요. 이 코스가 애초 어려운점, 그리고 날씨까지 협조해주지 않으면 Stinson Beach 까지 가지않더라도
우린 언제라도 적당한 시점에서 돌아오는 여지를 남겨두자는 거죠. 이럴 경우 일단 high point 를 지나서 Muir Woods trail 을 통해 돌아 오면 10 - 12 마일을 카바하고도 dipsea trail 의 진수를 대부분 맛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www.dipsea.org/course.php
그리고 끝난후 쏘살리토 까지 갈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우린 뒷풀이로 불과 몇 블락 떨어져 있는 풍치있는 (그리고 훨씬 고적한) Mill Valley downtown 에서 이름있는 피자 레스토랑에서 피맥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케쉬 반드시!)
*식수를 2-3 군데서 재 충전할 수 있습니다. 물을 많이 안가져오셔도 됩니다.
*파킹은 공원 주위 국민학교/주택가에 하시면 됩니다.
모든 분들 8시에 뵙겠습니다!!
참가합니다.
금요일 오전 9시: 총 5명
창꽃님, 커피님, FAB 님, 광교산님, 벗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벗길님 공지 고마와요. 사실 저도 바로 이곳을 '다양한 산행' 차원에서 이번 토요산행으로 올리려던 참인데~
정보에 나와있듯 이 산행코스는 정말 쎕니다- 엄밀히 butt-kicker 카테고리가 더 적합하지요.
고프로님과 그후 함께 mt Diablo 4 peaks 산행도 했는데, 이게 쪼끔 더 쎄지 않나에 고프로님도 동의하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dipsea course 만큼 다양하고 멋있는 경치와 볼거리를 두루 갖춘 트레일은 아마 없을 겁니다. 쌩고생해서 돌려받게 되는 보상이 너무 좋아 한번 시도해볼만한 충분한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