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퓨터 / IT |
구글맵에서 오프라인 맵 다운로드 받는 방법
 대부분의 산악회 산행은 경험 많으신 회원님이 리드해 주시기 때문에 길을 잃을 염려가 거의 없겠으나,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서도 구글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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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 246 | 0 | 2016.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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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찾아 봐~라 : 카미리온
 카미리온(Chameleon) 은 파충류 입니다. 어떤 종류의 카미리온(Chameleon) 은 경우에 따라 몸의 색깔을 수시로 바꿀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핑크, 파랑, 빨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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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 | 26 | 0 | 2016.01.26 |
| 문화 예술 |
난처한 미술이야기 ---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FAB 입니다. 인문학의 꽃은 미술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사는 실리콘밸리는 엔지니어들 세상이라 인문쪽 얘기를 할 기회가 많지 않은 거 같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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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 | 54 | 0 | 2020.06.18 |
| 기타 |
남자들의 수다
방금 끝났습니다. 7시에 모여 가지고 새벽 1 시 넘어서꺼정, 남정네들의 수다는 그칠 줄을 몰랐습니다. 모두 다 사귀나봐..... 일이 끝나지 않아서 참석 못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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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 | 261 | 0 | 2020.09.19 |
| 건강-웰빙 |
뇌 졸증 이야기
 AI 인공뇌 가 현실에 가까와진 느낌입니다. 이곳에 뇌에 관한 영상을 올립니다. 뇌혈관 학회에서 뇌수술 명의로 공인받는 자랑스러운 저의 동생입니다. 사명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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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 | 197 | 0 | 2023.04.07 |
| 기타 |
누굴 진짜 꼰대로 아나??
 누굴 진짜 꼰대로 아나 창공님이 올리신글 “나도 꼰대라고?” 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흔히들 꼰대라고 지칭하는 기준은 Who: 내가 누군지 알아 When: 나때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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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 296 | 0 | 2023.09.08 |
| 기타 |
단오와 히레사케
 목표는 북악산 팔각정이었다. 화창한 주말 봄 날씨에 어두운 집에서 뒹굴 수는 없었다. 아침 일찍 자전거를 끌고 나왔다. 선글라스와 선크림으로 얼굴을, UV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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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 | 125 | 2 | 2024.06.02 |
| 컴퓨터 / IT |
동영상에 배경음악 넣는 팁
 산행 후기를 동영상으로 올리시는 회원님들을 위해 배경음악을 넣는 팁 하나 공유합니다. 다음과 같이 하면 유튜브에 있는 음악을 mp3 파일로 자신의 컴퓨터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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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 226 | 0 | 2016.05.09 |
| 음식 & 요리 |
돼지감자
 당동지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당뇨병이 흔한 질병이라 저는 가끔씩 아침에 일어나 공복시 혈당을 체크해 보는데 아직까지는 정상 수치로 나옵니다. 돼지감자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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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 | 215 | 0 | 2020.11.28 |
| 문화 예술 |
드라마 파찡코, 이민진 작가 그리고 한국인
 요즘 한창 달아오르고 있는 "파칭코”라는 드라마 때문에 행복하고도 괴로운 분들이 계실 겁니다. 우리의 과거의 이야기를 세밀하고도 현실감 있게 다룬 미국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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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 211 | 0 | 2022.04.19 |
| 문화 예술 |
만남 중창단 정기 공연
베이 산악회가 시발점이 되었던 만남 중창단의 정기 공연에 산우님들을 초대합니다. 5월 정기 산행 끝나신 후 오신다면 반가운 얼굴들도 보시게 될 겁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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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86 | 0 | 2023.05.05 |
| 기타 |
매일 한줄 감사 일기를 써 봅시다
작년 땡스기빙때 매일 한줄씩 감사 일기를 써보자고 아이들과 결심을 했었습니다 큰거 감사할것 말고 아주 사소한것 찾아서 감사일기 써보자 저도 매일 매일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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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 | 163 | 0 | 202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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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의 벼랑에서: 캘리포니아 칸돌
 캘리포니아 칸돌 (California Condor) 은 북미에서는 나를수 있는 새들중에서 가장 큰 새입니다. 날개끝에서 끝이 9.5 피트 (3 m) 나 되고 공기의 흐름을 이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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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 | 34 | 0 | 2016.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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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만년필에 대하여
와! 이제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산행중에 어쩌다 제가 내년 여름 몽블랑 Trekking (Tour du Mont Blanc) 계획을 하고 있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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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무 | 1150 | 0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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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리에타 폭포와 무법자
 올노니 윌더네쓰 (Ohlone Wilderness) 는 도시의 소음을 피해 멀리 드라이브 하지 않고도 외딴 세상에 온듯한 느낌을 주는 곳인데 이곳에 골드 러쉬 당시 (18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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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 | 38 | 0 | 2016.01.26 |
| 문화 예술 |
뮤지컬 렌트(RENT) 보신 분 계신가요?
 1999년이었던가 2000년이었던가 렌트는 제 생애 첫 브로드웨이 뮤지컬이었어요. 뮤지컬을 보고 너무 좋아서 극장에서 나오면서 거기 나온 노래 시디를 구입했더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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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 | 349 | 0 | 2023.02.08 |
| 기타 |
베이백수련합 (One Hundred Water Organization) 탈퇴를 앞두고 ..
 Withdrawal from One Hundred Water Organization 百水聯合 脫退 宣言書 昨年末 我는 百水의 恒久如一한 自由發展을 爲하야 百水人임과 베이百水聯合의 創設과 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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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 172 | 0 | 2022.12.09 |
| 기타 |
봉우리님 소식
봉우리님께옵서 오늘 무릎 수술을 잘 마치셨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회복되려면 한 달 정도 걸릴게 될 껄로 예상된다고 하며, 회복하신 후에는 간단한(?)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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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 | 259 | 0 | 2020.08.14 |
| 기타 |
분노의 포도
 요즘은 시기가 시기이다보니 매일 뉴스를 챙겨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PBS NEWS HOUR 와 NBC NIGHTLY NEWS 는 빠지지않고 거의 매일 저녁 보는데요. 지난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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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 198 | 0 | 2020.07.03 |
| 문화 예술 |
빗살무늬 토기와 주먹도끼의 화두--- 섹시한 돌멩이의 시대
 오래전 문자가 없던 시대에 만들어진 물체에는 작자의 설명이 없으므로 후세 사람들은 그걸 가지고 가설이란 이름으로 이런저런 스토리를 만듭니다. 저자가 두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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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bang | 240 | 0 | 2020.06.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