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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기타 Thank you Card 를 받았어요 아침마다 오시는 우체부 아주머니께서 우편물을 전해 주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 반가운 카드가 배달 되었습니다. 부부가 왔는데 부인을 치료해 주었습니다. ... 2 update 킬리만자로(Aha) 66 0 2024.05.01
기타 <창칼 33> 어쩌면 악한 사람은 아주 가까이에 있을지 모른다 <창칼 33> 어쩌면 악한 사람은 아주 가까이에 있을지 모른다 (부제: ‘악’에 대한 두 개의 시선) 살아가다 보면 평범하고 정상적으로 보이는 사람한테서 예기치 않... 5 file 창공 139 0 2024.04.29
기타 개기 일식과 달 이번 개기일식을 관측하신 오가닉님 일행을 멀리서 축하하며 예전 달에 대해 잡설을 푼 것을 다음 link에 소개합니다. 달에 대한 단상 이 중에서 개기 일식과 관... 2 YC 65 0 2024.04.08
기타 <창칼 30> 30회 특집 인터뷰 <창칼 30> 30회 특집 인터뷰 2023년 상반기 때 시작된 창공칼럼(창칼)이 벌써 30회를 맞았습니다. 30회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특별 인터뷰를 진행해 봤습니다. 호... 7 file 창공 177 0 2024.03.29
기타 <창칼 27> 제 눈에 안경과 정신 승리 <창공칼럼 27> 제 눈에 안경과 정신 승리 하루 전에 국민 가수 이효리가 국민대 졸업식에서 연설을 해서 많은 이목을 끌었다. 그의 단촐한 연설에서 사회에 첫발... 3 file 창공 217 1 2024.02.14
기타 <창칼 23> 물 흐르듯 거침없이 <창칼 23> 물 흐르듯 거침없이 모든 과정이 착오없이 물 흐르듯이 진행된 10일 간의 차박 로드 여행, 그 여행의 마지막 날에 차 안에서 우연히 류시화 시인의 페... 9 file 창공 211 0 2024.01.02
기타 <창칼 22> 로드와 여섯 친구들과의 만남 <창칼 22> 로드와 여섯 친구들과의 만남 12월 23일, 캘리포니아 Monterey에서 출발하여 10일간의 홀로 차박 로드 트립을 시작한다. 이번 여행은 데쓰 밸리(Death ... 31 file 창공 408 0 2023.12.22
기타 <창칼 20> 발바닥 사랑과 별과 팔레스타인 <창칼 20> "발바닥 사랑"과 "별"과 "팔레스타인" 산악인들에게 발은 생명이다. 산을 오를 때 머리가 몸을 인도하고 마음이 또 따라줘야 하겠지만, 결국 오르는 주... 8 file 창공 156 1 2023.12.01
기타 <창칼 19> 짜라퉁은 이제 짐 싸고 물러가라! <창칼 19> 짜라퉁은 이제 짐 싸고 물러가라! 부제: 지혜완성의 핵심 매뉴얼(= 반야심경)과 자연과학의 만남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 반야 = 지혜;... 5 창공 195 0 2023.11.14
기타 <창칼 16> 별(別)얘기 아닌 별 이야기 <창칼 16> 별(別)얘기 아닌 "별" 이야기 때는 지난 주 금요일 밤 9시, 장소는 집에서 230마일(=370 km) 떨어지고, 해발 6천피트(=1900m) 이상 올라간 세코야 국립... 14 file 창공 219 0 2023.10.21
기타 (가상현실) 분쟁조정 위원회 회의 분쟁 조정 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언제?: 예수탄생으로부터 2023년이 되는해 9월말 스산한 바람이 부는 초가을 저녁 어디서?: 사노제, 캘리포니아 분쟁 당사자 거... 6 file 보해 150 0 2023.10.18
기타 <창칼 15> 길들여지길 거부하고 거친 야성으로 사는 자여, 그대는 누구인가? <창칼 15> 길들여지길 거부하고 거친 야성으로 사는 자여, 그대는 누구인가? <부제>: 꼰대와 초인의 경계에 서서 < 밤에는 태양을 보고 낮에는 별들을 품으며, 한... 7 file 창공 311 0 2023.10.13
기타 Bay 12景 어제 못 본 Mission Peak 보름달을 아쉬워하다 bay 지역의 그 외 아름다운 풍경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제 맘대로 화투에 비견하여 Bay 12경을 선정해 보았습니... 6 file YC 204 0 2023.10.01
기타 <창칼 14> 짜라퉁은 다시 이렇게 웃겼다 <창칼 14> 짜라퉁은 다시 이렇게 웃겼다 <부제>: 꼰대에서 '초인'으로 꼰대마을 광장에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모여 있었다. 짜라퉁(Zarathung) 도사가 140년 만의 ... 18 file 창공 374 0 2023.09.26
기타 누굴 진짜 꼰대로 아나?? 누굴 진짜 꼰대로 아나 창공님이 올리신글 “나도 꼰대라고?” 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흔히들 꼰대라고 지칭하는 기준은 Who: 내가 누군지 알아 When: 나때는 말... 8 file 보해 292 0 2023.09.08
기타 <창칼 11> 자물쇠와 어머니 <창칼 11> 자물쇠와 어머니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지난 주에 향년 9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셨다. 아버지의 작고 후 1년 반 만이다. 장남으로서 부모님을 곁에서... 50 file 창공 704 0 2023.08.21
기타 <창칼 10> 한국어 신화 깨기 <창칼 10> 한국어 신화 깨기 최근에 여기 <회원들 이야기> 코너에 올린 나의 글들을 재미 삼아 Google 번역기로 영어 번역을 시켜 본 적이 있다. 문단을 복사하고... 10 file 창공 273 0 2023.08.07
기타 <창칼 9> 본능과 진화 사이에서 <창칼 9> 본능과 진화 사이에서 (부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과 의식의 무거움) 아주, 아주 오랜만에 딸, 빛난별을 데리고 동사님 주간 Huddart 공원 토요 ... 8 창공 235 0 2023.07.25
기타 <창칼 6> 개고생 vs. 꿀고생 (한국행을 마치고 귀국을 하는 비행기 안에서 끄적거려 본 글을 공유해 봅니다.) <창칼 6> 개고생 vs. 꿀고생 행복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끄는 주제도 많지 ... 7 창공 255 0 2023.06.15
기타 <창칼 5> 개구리가 거기서 왜 튀어나와 ?!! (서언: 고국길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방에 갇혀 있는 데다 밖엔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홈피를 뒤적이다가 글 하나를 끄적여 봤습니다. 이번에도 재미없음 과... 12 창공 401 0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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