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예술
2023.02.16 17:40

수락산 곰순이

조회 수 582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No Attached Image

큰화면

https://youtu.be/N6yiHHXiiYc

  • profile
    거목 2023.02.16 23:30

    개는 개로만 취급하던 제게, 요즘의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은 감동입니다.

    왠지.... 저반려동물이고 싶다는 욕망이 일어납니다^^ 

    좋은 영상 공유해 주신 이장 님께 감사 드립니다. 

  • profile
    창공 2023.02.18 17:19

    감동의 곰순이 스토리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조금은 울컥했던 순간도 있고요. 

    이러니 우리가 동물들을 막 대하면 안 된다는 감정도 들었고요. 

    재미난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장님. 

     

  • ?
    사비나 2023.02.18 20:51

    이장님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봤습니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네요.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건강-웰빙 <창칼 17> 중동 전쟁과 꼰성 <창칼 17> 전쟁과 도그마 그리고 꼰성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이 시작된지 3주째를 접어들면서 많은 이들이 이 전쟁이 얼마나 확전되고 장기화 될지 우려하... 6 file 창공 623 1 2023.10.23
기타 <창칼 16> 별(別)얘기 아닌 별 이야기 <창칼 16> 별(別)얘기 아닌 "별" 이야기 때는 지난 주 금요일 밤 9시, 장소는 집에서 230마일(=370 km) 떨어지고, 해발 6천피트(=1900m) 이상 올라간 세코야 국립... 14 file 창공 1052 0 2023.10.21
기타 (가상현실) 분쟁조정 위원회 회의 분쟁 조정 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언제?: 예수탄생으로부터 2023년이 되는해 9월말 스산한 바람이 부는 초가을 저녁 어디서?: 사노제, 캘리포니아 분쟁 당사자 거... 6 file 보해 710 0 2023.10.18
기타 <창칼 15> 길들여지길 거부하고 거친 야성으로 사는 자여, 그대는 누구인가? <창칼 15> 길들여지길 거부하고 거친 야성으로 사는 자여, 그대는 누구인가? <부제>: 꼰대와 초인의 경계에 서서 < 밤에는 태양을 보고 낮에는 별들을 품으며, 한... 7 file 창공 817 0 2023.10.13
기타 Bay 12景 어제 못 본 Mission Peak 보름달을 아쉬워하다 bay 지역의 그 외 아름다운 풍경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제 맘대로 화투에 비견하여 Bay 12경을 선정해 보았습니... 6 file YC 764 0 2023.10.01
기타 <창칼 14> 짜라퉁은 다시 이렇게 웃겼다 <창칼 14> 짜라퉁은 다시 이렇게 웃겼다 <부제>: 꼰대에서 '초인'으로 꼰대마을 광장에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모여 있었다. 짜라퉁(Zarathung) 도사가 140년 만의 ... 18 file 창공 830 0 2023.09.26
스포츠 손홍민과 북런던 더비 여성회원분들이 제일 좋아하는 이야기가 군대이야기와 축구 이야기이고 그중 군대가서 축구한 이야기는 더욱 좋아한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ㅎ 불행히도 저는... 2 file 보해 565 1 2023.09.24
건강-웰빙 <창칼 13> 나 꼰대다, 그래서 어쩌라고! <창칼 13> 나 꼰대다, 그래서 어쩌라고! (2부) 부제: “꼰대 코드 (Kkondae Code)” 마을에서 또다시 회의가 열렸다. 회의가 자주 열리는 거로 보아, 여기는 꼰대들... 6 file 창공 630 0 2023.09.19
기타 누굴 진짜 꼰대로 아나?? 누굴 진짜 꼰대로 아나 창공님이 올리신글 “나도 꼰대라고?” 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흔히들 꼰대라고 지칭하는 기준은 Who: 내가 누군지 알아 When: 나때는 말... 8 file 보해 660 0 2023.09.08
건강-웰빙 <창칼 12> 나도 꼰대라고? <창칼 12> 나도 꼰대라고? (1부) 마을에서 회의가 열렸다. 회의 진행자인 마을 이장이 말했다. “요즘 들어 유독 꼰대들에 대한 야그들이 많은데 이게 우리와 무관... 12 file 창공 959 0 2023.09.07
기타 <창칼 11> 자물쇠와 어머니 <창칼 11> 자물쇠와 어머니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지난 주에 향년 9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셨다. 아버지의 작고 후 1년 반 만이다. 장남으로서 부모님을 곁에서... 50 file 창공 1239 0 2023.08.21
기타 <창칼 10> 한국어 신화 깨기 <창칼 10> 한국어 신화 깨기 최근에 여기 <회원들 이야기> 코너에 올린 나의 글들을 재미 삼아 Google 번역기로 영어 번역을 시켜 본 적이 있다. 문단을 복사하고... 10 file 창공 1021 0 2023.08.07
기타 <창칼 9> 본능과 진화 사이에서 <창칼 9> 본능과 진화 사이에서 (부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과 의식의 무거움) 아주, 아주 오랜만에 딸, 빛난별을 데리고 동사님 주간 Huddart 공원 토요 ... 8 창공 723 0 2023.07.25
건강-웰빙 <창칼 8> 암 치료법의 도그마와 신화 깨기 (Disclaimer: 여기에서 논의 된 내용들은 철저히 개인이 체험하고 개인적으로로 공부한 것을 정리한 것에 불과하니 모든 의학적 결정은 독자 개인이 정확한 의학 ... 11 file 창공 700 0 2023.07.19
건강-웰빙 <창칼 7> 총과 약, 음모론과 진실 게임 (Disclaimer: 여기에서 논의 된 내용들은 철저히 개인이 체험하고 개인적으로로 공부한 것을 정리한 것에 불과하니 모든 의학적 결정은 독자 개인이 정확한 의학 ... 12 file 창공 948 0 2023.07.0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