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기타
2022.06.19 18:02

EB님 장가 갑니다.

profile
FAB
Views 832 Votes 1 Comment 9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Triple Crown이지만 아직은 준회원이신 EB님께서 6월 25일에 장가 갑니다.  참석하실 분들이 계셔서 아래와 같이 알립니다.

 

1. 일시 : 6월 25일 오후 4시 (Bar 3:30 Open)

2. 주소 : 201 Barcelona Street, Vallejo

 

오랜만에 맞는 결혼식이니 시간되시는 분들의 참석 요망합니다.

  • profile
    Organic 2022.06.19 18:48

    Fern Canyon에 가는 날이라서 참석 못합니다. EB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profile
    Aha 2022.06.19 19:29

    결혼을 축하드리며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
    아리송 2022.06.19 23:08

    품절남으로 등극 하시나요? 축하 드리며 행복을 기원합니다 

  • profile
    빅터 2022.06.20 01:43

    EB님 결혼 축하합니다. 

  • ?
    Sunbee 2022.06.20 02:21

    두분의 결혼 축하합니다.  오래 행복한 가정 꾸리시기 바랍니다.

    몸은 한국에있고, 마음만 참석합니다;)

  • ?
    산천 2022.06.24 17:29

    어찌어찌 하다보니 벌써 금요일, 결혼이 바로 내일로 다가 왔습니다. 진심으로 결혼 축하드리며 항상 행복과 건강이 두분과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
    장비 2022.06.24 18:22

    EB님 그 어느 때보다도 아름다운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profile
    FAB 2022.08.04 08:06 FilesAttachment (1)

    30025.jpeg

     

  • profile
    창공 2022.08.15 20:40

    어쩌다 보니 이 사진은 이제야 봤네요 (부끄~ 부끄~ ^^). 두 분 참 아름다우십니다. 늦었지만 축하 축하 드리고 오랫동안 행복하시길...


List of Articles
Category Subject Author Views Votes Date
기타 (가상현실) 분쟁조정 위원회 회의 분쟁 조정 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언제?: 예수탄생으로부터 2023년이 되는해 9월말 스산한 바람이 부는 초가을 저녁 어디서?: 사노제, 캘리포니아 분쟁 당사자 거... 6 file 보해 664 0 2023.10.18
기타 <창칼 15> 길들여지길 거부하고 거친 야성으로 사는 자여, 그대는 누구인가? <창칼 15> 길들여지길 거부하고 거친 야성으로 사는 자여, 그대는 누구인가? <부제>: 꼰대와 초인의 경계에 서서 < 밤에는 태양을 보고 낮에는 별들을 품으며, 한... 7 file 창공 801 0 2023.10.13
기타 Bay 12景 어제 못 본 Mission Peak 보름달을 아쉬워하다 bay 지역의 그 외 아름다운 풍경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제 맘대로 화투에 비견하여 Bay 12경을 선정해 보았습니... 6 file YC 739 0 2023.10.01
기타 <창칼 14> 짜라퉁은 다시 이렇게 웃겼다 <창칼 14> 짜라퉁은 다시 이렇게 웃겼다 <부제>: 꼰대에서 '초인'으로 꼰대마을 광장에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모여 있었다. 짜라퉁(Zarathung) 도사가 140년 만의 ... 18 file 창공 819 0 2023.09.26
스포츠 손홍민과 북런던 더비 여성회원분들이 제일 좋아하는 이야기가 군대이야기와 축구 이야기이고 그중 군대가서 축구한 이야기는 더욱 좋아한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ㅎ 불행히도 저는... 2 file 보해 542 1 2023.09.24
건강-웰빙 <창칼 13> 나 꼰대다, 그래서 어쩌라고! <창칼 13> 나 꼰대다, 그래서 어쩌라고! (2부) 부제: “꼰대 코드 (Kkondae Code)” 마을에서 또다시 회의가 열렸다. 회의가 자주 열리는 거로 보아, 여기는 꼰대들... 6 file 창공 594 0 2023.09.19
기타 누굴 진짜 꼰대로 아나?? 누굴 진짜 꼰대로 아나 창공님이 올리신글 “나도 꼰대라고?” 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흔히들 꼰대라고 지칭하는 기준은 Who: 내가 누군지 알아 When: 나때는 말... 8 file 보해 621 0 2023.09.08
건강-웰빙 <창칼 12> 나도 꼰대라고? <창칼 12> 나도 꼰대라고? (1부) 마을에서 회의가 열렸다. 회의 진행자인 마을 이장이 말했다. “요즘 들어 유독 꼰대들에 대한 야그들이 많은데 이게 우리와 무관... 12 file 창공 928 0 2023.09.07
기타 <창칼 11> 자물쇠와 어머니 <창칼 11> 자물쇠와 어머니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지난 주에 향년 9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셨다. 아버지의 작고 후 1년 반 만이다. 장남으로서 부모님을 곁에서... 50 file 창공 1204 0 2023.08.21
기타 <창칼 10> 한국어 신화 깨기 <창칼 10> 한국어 신화 깨기 최근에 여기 <회원들 이야기> 코너에 올린 나의 글들을 재미 삼아 Google 번역기로 영어 번역을 시켜 본 적이 있다. 문단을 복사하고... 10 file 창공 998 0 2023.08.07
기타 <창칼 9> 본능과 진화 사이에서 <창칼 9> 본능과 진화 사이에서 (부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과 의식의 무거움) 아주, 아주 오랜만에 딸, 빛난별을 데리고 동사님 주간 Huddart 공원 토요 ... 8 창공 704 0 2023.07.25
건강-웰빙 <창칼 8> 암 치료법의 도그마와 신화 깨기 (Disclaimer: 여기에서 논의 된 내용들은 철저히 개인이 체험하고 개인적으로로 공부한 것을 정리한 것에 불과하니 모든 의학적 결정은 독자 개인이 정확한 의학 ... 11 file 창공 667 0 2023.07.19
건강-웰빙 <창칼 7> 총과 약, 음모론과 진실 게임 (Disclaimer: 여기에서 논의 된 내용들은 철저히 개인이 체험하고 개인적으로로 공부한 것을 정리한 것에 불과하니 모든 의학적 결정은 독자 개인이 정확한 의학 ... 12 file 창공 919 0 2023.07.04
기타 <창칼 6> 개고생 vs. 꿀고생 (한국행을 마치고 귀국을 하는 비행기 안에서 끄적거려 본 글을 공유해 봅니다.) <창칼 6> 개고생 vs. 꿀고생 행복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끄는 주제도 많지 ... 7 창공 672 0 2023.06.15
기타 <창칼 5> 개구리가 거기서 왜 튀어나와 ?!! (서언: 고국길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방에 갇혀 있는 데다 밖엔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홈피를 뒤적이다가 글 하나를 끄적여 봤습니다. 이번에도 재미없음 과... 12 창공 745 0 2023.05.3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