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2020.04.22 20:54

그간 우리 산악회가 좀 침체되 온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그 상황의 완결판을 짓는 모양새이기도 하지만요. 


이렇게 기울어져가는 우리 산악회를 다시 활성화 시키고 제 2의 도약을 하실 분으로 

길벗님을 추천합니다. 


베이 산악회가 분가한 후에 초대 대표총무님이기도 하셨죠. 

길벗님께서 베이산악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대표총무직을 맡아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