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2021.07.09 22:18

선비님의 특허에 대해서는 일찌기 4, 5 년 전에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학술 논문도 두어편 본 바도 있고, 마케팅 PPT 소개자료도 검토한 바 있습니다만, 이게 부가가치 있는 제품을 장착하기까지는 아직도 갈 길이 참 멀어서 어떻게 풀어나가실른지 저도 참 의문이 많았는데, 이젠 방향을 제대로 잡게 된 거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우리 산악회에서 정통 한량은 저 밖에 없음을 증명해주는 기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 소식은 파랑새님께서 알려주셔서 올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