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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2021.05.28 10:56

아리송 too. 끝났지만...카톡방에다만 신고 하고 왔다고 청자님한테서 얼차례 받고 산행 시작 했습니다.

코스 아주 좋았습니다. 퀵실버 하이킹은 집밥 먹는 기분, 여기는 외식하는 기분. 아니면 퀵실버는 조강지처 여기는 현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