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2020.12.07 08:57

보해님, 월요일 첫 빠따로 울림이 있고 깊이있는 메시지 잘 보았습니다. 그러고보니 다운타운 안나간지가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나서 저 텐트가 생소합니다. 부의 편중은 말씀대로 점점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는거 같고, 코비드 다음 타자로 뭐가 올른지 불안불안하기도 합니다. 이 아침에 인간의 역사에서 평화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