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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2024.04.01 20:28

Skyline Park, Napa 03/31/2024

  봄바람이 살랑 살랑 감미롭개 얼굴을 스치고,  맑은 햇살은 찬란하게 부숴져 쏟아지고, 새들은 쫑알 쫑알  귀엽게  노래하는 소리가 예뻐서 가던길 멈추고 잠시 눈을 감습니다.

들에 나는 꽃들, 누가 입히고  거두고 가꾸지 않는데도 예쁘게 방긋방긋 꽃망을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4월이면 예쁜 들꽃들 잔치 벌이겠군요.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을 선물로 주신 분께 감사합니다.  *** 자세히 보아야 더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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