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2021.04.22 20:35

듣던중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ㅎㅎ 

요즘은 시간도 없지만 무릎때문에 긴 거리는 따라갈 엄두가 안나서 그저 좋은 코스 올라오는거 그림의 떡처럼 가끔 눈팅만 하며 부러워 했는데 아주 좋으신 제안입니다! 감사해요. 시간되면 부담없이 따라 나설수 있는곳 많이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