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사랑2011.12.15 00:50
말뚝이님, 안녕하셨어요?
본인이 직접 그리신거죠? 동네 꼬마에게 그리라고 시키신 것 아니시죠?
하하하...농담입니다.
항상 앞에서, 밑에서 놀던 저로선 꿈같은, 이해하기 힘든 얘기인데.....
짧고 튼튼한 다리 덕분에 잘 걸어다니고 
특히 비행기 좌석이 좁아도 오래 버틸 수 있습니다.
연말에 산에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