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다2023.12.03 23:04
Welcome Back 환영해 주셔서 감사..^^ 매주 토욜은 손주랑 둘만의 4마일 산행을 하고 있어서 자주 나오지는 못하겠지만, 기회가 되는 대로 산행에 참여하겠습니다. 곧 다들 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