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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2022.01.25 16:08

각꾸목이 뿌레젠동을 떠나 싼라면에 둥지를 튼지 어언 5개 성상이 지났음이여 ~~~. 신소장파 방장들의 점심 식사가 있대는 첩보를 득하여, 관리 공백이 생긴 틈을 타서 그 지역으로서 싼라면 계열로 자리잡은 싼본으로 진출을 꾀하는 바, 연희동 흑장미가 낚싯줄에 걸렸으니 이제부터 주렁주렁 많은 대어들이 입질을 할 것으로 사료됨.  드루와, 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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