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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2022.01.25 15:30

내가 신소장파를 이끄는 전국구 보스에 더해 최근들어 One Hundred Water 련합의 령도자로 자천으로 떠밀려 고귀한 백수의 자존감 유지와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세계평화에 골몰하다보니 아직 애국가 제창을 거치지못해 정식 발족을 못한 범산호파를 관리못한 책임과 미안함이 살짝 있네요.

몸이 과로사 안할정도가 되면 다시 애국가 4절까지 부르고 조직 출범과 재건에 정진할터이니 뿌레젠튼파의 영업현장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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