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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2023.02.25 20:44

저희 이웃이면서 다재다능하신 백호님 아리따움과 느그러움을 겸비하신 나비님 정회원 등극을 감축드리옵니다. 자식농사도 잘지으셔서 듬직한사위와 어여쁜 따님 오늘 보니까 너무 부러웠어요. 앞으로 많은활약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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