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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2021.10.07 16:39

동사님의 탁월한 언어유희를 누가 따르겠습니까만 ^^  꼭 다문 입에 많이 듣고 경청하는 다문. 부르면 부를 수록 신비스러워지는 이름 다문, 아니 담운, 생각보다 운치가 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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