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창공2021.05.25 09:04 오랜만의 모처럼의 기회인데 아쉽네요. 빅터님의 고도적응 훈련, 미나님의 첫 고산 등반, 그리고 자연님, FAB님 모두 행운을 빕니다. 멀리서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오랜만의 모처럼의 기회인데 아쉽네요. 빅터님의 고도적응 훈련, 미나님의 첫 고산 등반, 그리고 자연님, FAB님 모두 행운을 빕니다. 멀리서 응원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