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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2021.05.25 09:04

오랜만의 모처럼의 기회인데 아쉽네요. 빅터님의 고도적응 훈련, 미나님의 첫 고산 등반, 그리고 자연님, FAB님 모두 행운을 빕니다. 멀리서 응원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