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에는 울버튼 주차장 옆에서 텐트치고 잤는데, 그게 원래는 허용이 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리송님 아이디어도 괜찮은데요. 쓰리 리버에서 딱 한 시간 걸립니다. 제가 목요일이 불가하면 금요일에 출발하겠습니다. 만약 목요일 출발이 되면 셀프로 퍼밋받아서 페어레잌이나 팬더 갭에 올라가서 자고, 금욜에 주차장으로 내려왔다가 일찍오시는 분들은 저하고 알타픽 아래까지 백패킹으로 가서 숙영하는 게 재밌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금요일에 출발하게 된다면 울버튼 주차장 근처 은폐엄폐된 장소 찾아서 대충 Bivy Sac 에서 자겠습니다.
지난 겨울에는 울버튼 주차장 옆에서 텐트치고 잤는데, 그게 원래는 허용이 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리송님 아이디어도 괜찮은데요. 쓰리 리버에서 딱 한 시간 걸립니다. 제가 목요일이 불가하면 금요일에 출발하겠습니다. 만약 목요일 출발이 되면 셀프로 퍼밋받아서 페어레잌이나 팬더 갭에 올라가서 자고, 금욜에 주차장으로 내려왔다가 일찍오시는 분들은 저하고 알타픽 아래까지 백패킹으로 가서 숙영하는 게 재밌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금요일에 출발하게 된다면 울버튼 주차장 근처 은폐엄폐된 장소 찾아서 대충 Bivy Sac 에서 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