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거목2023.04.20 02:01

소중한 만남의 장소를 운영하여주시고자 용기를 내어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점점 어두워져가는 이세상에 등불이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출범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