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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2023.04.19 14:21

안녕하세요. 동삽니다. 먼저 창공님,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현재 차기 17대 운영위원회 인선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모든 구성이 완료되는 데로 정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